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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1
노병기    2012-04-06 13:41:38   
【†필독!】누가 십자가의 원수인가!  

 

2012년 4월 4일 수요예배 {녹취: 장지영}

 

누가 십자가의 원수인가!



 

본문 말씀 빌립보서 3장

17. 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또 우리로 본을 삼은 것 같이 그대로 행하는 자들을 보이라

18.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19. 저희의 마침은 멸망이요 저희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20.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21.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오늘은 고난주간 수요기도회입니다. 오늘 저녁에는 자기부인과 십자가를 지는 것이 어떤 것을 말하는 것인지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려고 합니다.


 

  1. 누가 십자가의 원수입니까?


얼마 전에 제가 빌립보서 3장 18절 말씀을 간단히 언급했습니다.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교회를 다니긴 다니는데, 하나님을 믿기는 믿는다고 하는데, ‘십자가의 원수’ 된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도 바울은 십자가의 원수 된 사람들을 생각할 때 눈물을 흘리면서 말했습니다.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기 보시면 사도바울이 빌립보 성도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자주 '여러 번‘ 말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들이 십자가의 원수입니까?


땅의 일을 생각하고 성령에 따라 살지 않는 사람, 즉 세속적 크리스천을 말합니다. 거룩함 속에 살지 않는 모든 사람이 십자가의 원수입니다.

 

오늘날 이렇게 보면 십자가의 원수들이 정말 많습니다. 이것을 냉정하게 잘 생각해야 합니다.

옛사람의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고 성령으로 말미암아 내적 본성이 온전히 거듭나 거룩하게 되어서 성령에 따라 사는 삶에 반대하는 모든 세력들이 십자가의 원수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보고 지혜가 부족하거나 생각이 짧은 사람이라고 성경은 말씀하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십자가의 원수입니다.

 

그들을 볼 때에 우리는 끊임없는 눈물을 흘려야 합니다. 바울이 지금으로부터 2000년 전에 이와 같은 눈물을 흘렸다면 오늘 이 시간에, 또 이와 같은 시대에 저와 여러분들은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려야 하겠습니까?

 

이 고난주간에, 그리고 고난주간뿐 아니라 일 년 365일 동안에 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복음을 생각할 때에, non-Christian은 물론이고, 크리스천 중에서도 세속적인 사람,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지 못하고 육적인 욕심으로 살아가는, 거듭나지 못한 크리스천들을 볼 때 눈물을 얼마나 흘리는지를 생각해 봐야 합니다.


* 빌립보서 3장

17. 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또 우리로 본을 삼은 것 같이 그대로 행하는 자들을 보이라

 

“우리로 본을 삼은 것 같이 그대로 행하는 자들을 보이라” 라고 했을 때 “보이라”는 의미는 영어성경에서 보면 “이런 사람들을 주목하라.” 이렇게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바울이 본을 보인 것처럼 그대로 행하는 자들이 있는지 확인하라, 정말 십자가의 원수들 때문에 눈물을 흘리며 삶 전체를 애통의 심정으로, 중보의 심정으로 사는 사람이 있는지 확인하라, 너희도 그렇게 살고 있는지, 주변에 그렇게 살고 있는 사람이 있는지 보라’는 뜻입니다.


그런 사람이 이 시대에 얼마나 되겠습니까?



  2. 십자가의 원수는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입니다.


* 빌립보서 3장

19. 저희의 마침은 멸망이요 저희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20.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십자가의 원수가 어떤 사람인지 다음 구절에 잘 나와 있습니다.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땅에 있는 일을 생각하는 사람이 다 십자가의 원수라는 뜻입니다.


저희의 마침은 멸망이요” 땅의 일을 생각하며 산 사람은 영벌에 들어가고,


저희의 신은 배요” 육체적인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살아간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이 신이 아니고 땅의 소욕을 채우는 것이 저희의 목표요 신이라는 뜻입니다. 이것은 우상숭배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아니고, 자기의 배를 섬깁니다.


그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고” 자기들은 그것을 영광이라고 말하지만 하나님께서 보시기에는 부끄러운 일이라는 말씀입니다.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땅의 일을 생각하는 사람이 십자가의 원수입니다. 놀랍지 않습니까? 세속적 크리스천, 성령의 새롭게 하심을 받지 못한 크리스천이 십자가의 원수입니다.

 

실제로 우리 주변의 크리스천 중에 십자가의 원수가 아닌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고, 옛 사람을 십자가에 못 박고, 성령의 내주로 새롭게 되어서 거룩하게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우리 주변에 보면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고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거듭나야 된다는 것을 들어보지도 못한 사람들이 거의 전부입니다.

 


  3. 십자가의 원수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고, 참다운 거듭남을 얻지 못한 사람,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지 못한 사람, 육체의 욕심에 따라 살아가는 사람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 에베소서 2장

1.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2.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거듭나기 전에는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즉 세속적인 삶을 살았다는 말씀입니다.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공중 권세 잡은 자는 마귀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런 상태가 거듭나기 전의 상태입니다.

 

 * 에베소서 2장

4.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육체의 욕심을 따라 살던 삶에서 변화되는 것이 ‘구원’입니다. 거듭난 사람은 옛 사람의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고 거룩한 새 사람이 된 사람입니다. 이것이 거듭남의 가장 기본적이고 간단하고 확실한 말씀이지만, 거듭남이 이와 같다는 것을 알고 신앙생활을 하는 크리스천이 거의 없습니다.

 

누가 십자가의 원수인가를 말씀드렸습니다.

내가 여러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십자가의 원수는 거듭남이 없아 땅의 일을 생각하고 땅의 수준으로 육적 삶을 사는 사람입니다.

 

여러분 중에서도 교회를 다니긴 하지만, 실제 삶에서 육체적 소욕의 영향을 받고 살면 십자가의 원수입니다. 그래서 구원론과 더불어 새생활론이 중요합니다. 현실적으로 육체적 소욕의 벽을 넘지 못하고 성령의 음성에 따라 살지 못하면 그 자체가 십자가의 원수입니다.



  4. 육신의 정욕대로 사는 사람


* 요한1서 2장

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이 수준으로 살면 지옥가고 십자가의 원수가 된다는 뜻입니다.

 

* 빌립보서 3장

20.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성경에는 두 가지 타입의 사람이 확실하게 나옵니다. 하나는 땅에 속한 사람, 세속적 소욕에 따라 사는 사람, 그리고 다른 사람은 하늘의 시민권을 가진 사람, 즉 영적인 사람입니다.

 

하늘의 시민권을 가진 사람답게 살라는 말씀입니다. 하늘에 시민권이 있는 사람답지 않게 살면 그 사람이 십자가의 원수이고, 그들의 마침은 멸망입니다.


내가 성령으로 거듭날 뿐 아니라 삶 중에 하늘의 시민권을 갖고 있는 사람답게 내가 지금도 매일매일 살아가고 있는지 이 고난 주간에 잘 확인해야 합니다.

 

육체적 삶이 어떤 삶입니까? 이것은 성경에 자주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긴 설명할 필요가 없지만, 오늘 다시 한 번 봅시다.

 

* 갈라디아서 5장

19.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여기 보면, 육체적 소욕에 따라 행하는 사람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하고 계십니다.


육체적 소욕은 무엇보다 육신의 정욕, 즉 성적인 부도덕, 방종, 타락, 방탕 등을 말합니다. 오늘날은 이 시대 자체가 너무나 성적으로 타락했기 때문에 말로 더 표현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그러한 타락의 현장에서 우리가 살아가기 때문에 우리 성도들도 잘못하면 무감해집니다. 이러한 성적인 부도덕의 홍수 속에서 살아가기 때문에 성도들의 도덕적 기준도 다 무너져 공격을 받기 쉽습니다.

 

오늘날 시대는 너무나도 타락해서 그런 성적인 부도덕함을 당연하게 여기는 시대입니다. 베드로후서에도 보면 소돔과 고모라가 저희의 불경건 때문에 심판받은 것을 기억하라고 나와 있습니다. 소돔과 고모라의 심판이 무엇입니까? 성적인 부도덕 때문에 도시 전체가 심판을 받았습니다.

 

불신자들은 말할 것도 없지만, 심각한 것은 믿는 자들도 비슷하다는 사실입니다. 미국이나 한국의 통계를 보면 범죄율이 기독교인이나 비기독교인이나 별 차이가 없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합니까? 정신상태가 똑같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전혀 영향을 받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교회를 다니면 세상과는 좀 다르고, 윤리적·도덕적으로 좀 더 고상하고 더 나아야 하는데, 똑같은 것이 현실입니다. 말씀이 전혀 힘을 갖지 못한 것을 보면, 비기독교인들만 십자가의 원수가 아니라,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더욱 십자가의 원수입니다.

 

비기독교인들은 아예 대놓고 하나님 앞에서 죄를 지으며 살지만,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주일마다 부르고 집회 때마다 부르면서 그렇게 범죄하니 위선죄가 더해집니다.

 

육신의 정욕은 향락을 추구하는 삶을 말합니다. 우리 크리스찬들도 쉴 때는 쉬어야 합니다. 그러나 아무 생각 없이 삶 자체가 향락 쪽으로 빠져서 안 믿는 사람과 별 차이 없이 먹고, 마시고, 놀고, 유흥적인 것에 치우치면 그것이 육신의 정욕입니다. 이것이 땅의 일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각 교회의 홈페이지를 들어가 보면, 그들이 모여서 기도하고 하나님 말씀을 연구하는 그런 류의 사진으로 구성된 홈페이지가 제 기억에는 거의 없습니다. 주로 보면 어디 놀러가서 찍은 사진만 많이 있습니다. 안 믿는 사람도 생각 있는 사람이라면 그 정도는 하지 않습니다. 믿는 사람들이 오히려 육신의 향락 이상을 생각할 줄 모르고 살아갑니다. 이 사람들이 십자가의 원수입니다.

 

내가 여러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진짜 말씀 읽고, 기도하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다른 영혼들을 위해서 기도하며 헌신하는 것보다 육신적으로 잘 놀고, 잘 먹고, 희희낙락거리는 것을 더 좋아하는 것을 보면 눈물이 흘러야 합니다.


저는 너무 많은 눈물을 과거에 이미 흘렸기 때문에 지금은 다 메말라 눈물이 나지도 않습니다. 현실이 어떻습니까? 현실을 잘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십자가의 원수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나의 시민권이 있는 하나님 나라보다 땅의 일에 더 관심이 있고 더 많이 마음을 두면 그 사람이 십자가의 원수입니다.

 

여기 있는 분들 중에 해당되는지는 모르겠지만, 한 가지 실례를 들어보겠습니다. 이런 사람이 있습니다. 신앙은 좋은 것처럼 글을 올리는데, 개인 홈페이지(페이스북)에는 외국의 이상한 락 가수들이 좋다고 글을 올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물론 모든 가수가 다 나쁜 것은 아닙니다. 노래 중에도 들을 만한 것도 있고, 일반 사람들에게 위안이 되고 괜찮은 노래도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현대의 음악이라고 하는 것은 상당수가 마귀적 음악입니다.

 

요즘 K-POP열풍이라고 해서 전 세계에 난리가 났습니다. 가사도 선정적이고 들을 수도 없습니다. 그런데 크리스천들이 아무 생각 없이 그런 세속 음악에 취하는 이러한 것도 조심해야 합니다.


여러분의 주변에 혹시 생각이 짧아서 이렇게 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러한 것이 얼마나 세속적인 것인지를 그들에게 가르쳐주어야 합니다. 세속적인 것인지 아닌지를 알아야 합니다. 세속적인 것이 십자가의 원수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오늘날 이 시대는 TV, 인터넷 등 모든 것이 세속적인 가치관에 찌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 같은 설교를 누가 들으면 깜짝 놀라서 ‘아직도 이런 설교를 하는 사람이 있는가’ 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모두 땅에 속한 육신적 크리스찬이 되어 버렸기 때문에 이런 설교를 어디 가도 잘 듣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 감사교회 성도들은 수준을 높여서 살아가야 합니다.

 

제가 얼마 전에 강남의 큰 감리교회에서 교회 창립행사 때 세속적 가수들을 여럿 부른 것을 봤습니다. 그런 곳이 한 두 곳이 아닙니다. 오늘날 교회가 세속적 가수들을 불러서 세속적인 노래를 하는 것이 흔한 일이 되어 버렸습니다. 우리 교회처럼 하면 다들 믿기 힘들다고 도망갑니다.

 

성적인 부도덕, 방종, 세상적 향락 등 이런 것들이 육신의 정욕이 아니면 무엇입니까? 이런 것에 빠질 마음으로 살면 안 됩니다.



  5. 하늘의 시민권을 갖고 있는 사람은, 평상시에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서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살아갑니다.

 

 * 빌립보서 3장

20.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이 말은 거듭난 사람은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라는 말입니다. 우리가 성령을 받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갑니다. 이 땅에서부터 하나님 나라가 우리 심령에 임하고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서 하나님 나라의 유익과 발전을 위해서 살아갑니다. 마귀의 종들은 마귀의 종이 되어 마귀의 소욕대로 행합니다. 그래서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추구할 수밖에 없고, 공중권세 잡은 마귀가 그런 삶을 살도록 만듭니다.

 

그러나 우리는 성령을 받아서 거듭나게 되고 영혼이 새롭게 되고 영혼 자체가 이 땅에서도 이미 하나님 나라에 들어갑니다. 로마서 8장 14절(“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에 나와 있듯이 날마다 주님을 따라가는 그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성령의 내주를 체험하고,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서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서 살아가는 사람이 하나님 나라의 시민권을 가진 사람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산다는 것은 하나님 나라의 발전, 즉 구령의 역사를 위해 살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지금 이 땅에 예수님께서 오신 이유가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파하기 위함입니다. 우리가 믿고 회개해서 성령 받을 때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는데, 이렇게 됨으로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는 것입니다.

 

우리 주변에 아직까지 구원받지 못한 사람, 거듭나지 못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리 주변에 아직 죄 가운데 있는 사람, 마귀에게 포로 되어서 세상길을 좇으면서 그것이 멸망길인 줄 알지 못하고 가는 그 사람들이 많습니다.


지금도 죽어가는 그 영혼들을 생각할 때, ‘예수님께서 바로 이와 같은 죽어가는 영혼들을 위해서 오셨다, 이들도 구원을 받아야 한다.’라는 생각을 갖고 죄악 가운데 죽어가는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사는 사람이 하나님 나라의 시민권을 가진 사람입니다.

 

‘내가 내 주변에 영혼이 죽어가는 사람들의 구원을 위해 얼마나 평상시에 노력하고 있는가?’ 이것이 없으면 그 자신의 영혼이 죽어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내 삶의 주된 관심사가 아니면 그 사람은 하늘에는 관심이 없는, 땅에 속한 사람입니다.


성령 받지 않은 사람들은 이 설교를 잘 들을 수 없습니다. 억지로 들어도 힘들게 듣겠지요.

 

‘아, 내가 죄악에서 벗어나 성령으로 거듭나서 내 영혼이 지금 요한복음 14장 20절에 나오는 것처럼 주님이 내 안에 있고 내가 주님 안에 있는 구원의 은총에 들어왔구나!’


스스로 이것을 깨달아야 구원의 은혜 속에 들어오지 못한 사람들을 볼 때 안타까워서 그들을 구원하기 위해 살게 되는데, 이것이 안 된 사람들은 이렇게 살지 못하고 땅에 속한 사람으로 살 수밖에 없습니다.

 

구체적으로 여러분 주변의 가족들, 친구들, 이웃들의 거룩한 구원을 위해 얼마나 마음을 tM고 사는지 스스로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내가 하나님 나라의 시민권을 가진 백성이라면, 아직까지 죄악에 있는 사람들을 볼 때 어떻게 하든지 그들을 구원해야겠다는 그 생각만 갖게 됩니다. 그 생각이 강렬하지 않으면 이 사람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온 경험이 없는 사람입니다.


마지막으로 질문합니다.


‘내 마음이 얼마나 다른 영혼의 구원에 관심이 있는가? 내 시간이 얼마나 다른 영혼의 구원을 위해 바쳐지고 있는가? 내 에너지, 재능, 재물, 관심 등 이 모든 것이 얼마나, 몇 %나 다른 영혼의 구원을 위해 향해 있는가? 쓰여지고 있는가?’


주님께서 주님의 피로 나를 구원하셨으니 내 삶 전부가 주님의 것입니다.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및 자기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고” 라는 누가복음 14장 26절 말씀처럼, 주님은 온 천하의 하나님이시고,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친히 이 땅에 오셔서 자신의 몸을 십자가에 희생하신 분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우리에게 주신 것은 주님의 몸, 생명 전체입니다. 주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하늘의 영광 보좌를 버리고 이 땅에 오셔서 주님의 전부를 주셨습니다.

 

사실 우리의 모든 것은 전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드시지 않으셨다면 우리가 가진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런데다 예수님께서는 우리 영혼의 구원을 위해서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셨는데, 그런 주님의 구원의 은총을 받고 살면서, 세상 것을 사랑하고, 하나님 나라보다 자기 욕심을 더 챙긴다는 것이 말이나 됩니까?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자신을 주시지 않았다고 할지라도 이미 우리는 하나님의 것인데, 주님께서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그 피와 눈물을 흘리셨으니 나의 삶 전부가 주님의 것입니다. 내 생각과 내 마음과 힘과 내 재능과 재물, 내 시간 전부 주님의 것입니다.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그 삶에만 100% 내 삶 전부를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고백해야 합니다.

 

사도행전 5장에서 아나니나와 삽비라가 성령의 침을 받아 죽은 이유는 자신의 재물 전부를 드린 것처럼 했지만 사실은 조금 감추었기 때문입니다.


누가복음 14장 26절에 있는 말씀처럼 우리의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주님의 제자가 될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우리 전부입니다.

 

마치 마음을 다 드린 것처럼 하지만 실제적으로는 80%만 드리고, 90%만 드린 사람을 가리켜 위선자라고 합니다. 웨슬리 목사님과 윗필드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almost christian’입니다. 윗필드는 'almost christian'이 하나님 나라의 가장 큰 대적이고 원수라고 설교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전부를 원하십니다. “네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한다.” 이것이 누가복음 14장 26절 이하에 나오는 제자도에 대한 말씀입니다.


‘나는 옛사람과 정욕과 욕심을 완벽하게 십자가에 못 박고 새 사람이 되었는가? altogether christian이 되었는가?’를 잘 생각해야 합니다. 그렇지 못한 채로 살아가는 그 자체가 십자가의 원수입니다.

 

“나는 한 10%만 십자가의 원수가 되면 안 되겠습니까?” 이것이 말이 되는 일입니까!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전부를 주셨는데, “주님 따르겠습니다만 15%는 원수로 살겠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그런 사람들이 많습니다.

 

오늘 여러분이 altogether christian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 십자가의 원수가 무엇인지 잘 들으신 줄 압니다.


이 고난주간에 여러분들이 예수님 말씀을 잘 들으면 이 천년동안 눈물을 흘리셨던 우리 주님, 그리고 사도 바울이 우리를 보고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이제환 : 2012/04/06    

감사합니다. 십자가의 친구요 일꾼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오직 하늘의 것을 생각하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살겠습니다. 아멘!!!


노예진 : 2012/04/06    

아멘!!! 감사합니다!!


홍은주 : 2012/04/06    

주님의 은혜와 사랑에 빚진 자로서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뜻에 따라
저의 온 마음을 다해 하나님나라의 일을 하며 살겠습니다!!!


윤지명 : 2012/04/06    

아멘!! 하늘의 시민권을 가진자!!!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자 되겠습니다.!!!


김기호 : 2012/04/06    

목자의 목마른 외침이 이 땅에 울려 퍼지기를 간구합니다!!
십자가 주님의 은혜가운데 있는 우리들은 이제
구원의 주님만 바라보며 나의삶 전부를 영혼구원을 위하여 살기를 소원합니다 아멘!!


김희진 : 2012/04/06    

아멘!!!
우리를 위해, 나를 위해 마지막 피 한 방울까지
모든 것을 내어 주신 예수님 앞에서
내 것이라고, 이 것만은 못 내어 놓겠다고 버티고 숨길 것이 없습니다!!

십자가의 원수가 되고 싶지 않습니다!!
위선자가 되고 싶지 않습니다!!
Almost Christian이 되고 싶지 않습니다!!

하늘에 속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Altogether Christian이 되고 싶습니다!!
예수님의 참된 제자가 되고 싶습니다!!

깊이 묵상하고 기도하겠습니다!!


권소용 : 2012/04/06    

아멘!!! 항상 하늘의 것을 생각하고 기대하며 살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전범열 : 2012/04/06    

어제 가 있었으므로 갈망이 되고
오늘이 있어 은혜가 되며
내일이 있어 구원이 됩니다.

ㅡ 마지막 강권! 하실때에 하나님으로 하여금 목사님의 갈망과 눈물!을
보았습니다.ㅡ
ㅡ진정! 하나님앞에 확실한 믿음으로 나아갈때 비로소 그 갈망의
눈물!이 기쁨! 의 눈물로 바뀔것을 굳은 마음으로 믿습니다.ㅡ

ㅡ진정어린 목사님의 강권앞에 순종으로 나아 가겠습니다.ㅡ
아멘!!


kimbogeong : 2012/04/06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전1:18)
하늘의 시민권자 답게 살겠습니다


kimbogeong : 2012/04/06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순 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둔 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 위해 살듯이
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 이땅의 빛과 소금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나를 짖눌러 맘을 곤고케 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 주소서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그렇게 살순 없을까
남을 위하여 당신들의 온몸을 온전히 버리셨던것처럼
주의 사랑은 베푸는사랑 값없이 거저 주는 사랑
그러나 나는 주는것보다 받는것 더욱 좋아하니
나의 입술은 주님 닮은듯 하나 내마음 아직도 추하여
받을 사랑만 계수하고 있으니 예수여 나를 도와 주소서


김기호 : 2012/04/07    

예수님의 보배 예수님을 경배하는 아름다운 자매께 십자가의 은혜가 넘치시기를..
성쌓기 문단에 보배처럼 등단하심을 축하드리며 많은 열매를 기대합니다
화답의 노래를 함께 불러 봅니다

"꽃잎은 하염없이 바람에 지고 만날 날은 아득타 기약이 없네~
무어라 맘과 맘은 맺지 못하고~
한갓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한갓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우리나라 가곡사에 빛나는 명곡을
고난주간 우리를 짝사랑하신 십자가 예수님의 애닲은 심정으로
들으며 (청아한 음색 소프라노 신영옥)
주님의 봄날의 부활을 소망합니다!!


명정애 : 2012/04/07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항상 십자가를 바라보겠습니다!!!


유리나 : 2012/04/08    

아멘..


이세용 : 2012/04/08    

아멘!!


장선명 : 2012/04/10    

아멘!!! 감사합니다!!!


정도현 : 2012/04/20    

아멘!! 전부를 드리는 성도가 되겠습니다!


이혜민 : 2012/05/01    

아멘 제 모든 것은 분명히 주님의 것입니다!! 저의 것 주장하지 않고 이 말씀대로 살게 하소서.. 예수여 도와주소서


이여진 : 2016/08/03    

아멘! 감사합니다


김현아 : 2017/10/02    

말씀 한구절 한구절이 꿀맛 같습니다 힘이 나고 용기가 납니다


최은희 : 2017/12/06    

주님 첫 만 남을 다시 뜨겁게 회복 시켜주소서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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