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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1
노병기    2012-03-30 19:21:01   
【†필독!】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았는가?  

 

2012년 3월 28일 수요예배 {녹취: 장지영}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았는가?




 

본문 말씀 갈라디아서 5장 16-26절

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19.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25.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26.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1. 여러분은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까?


아직 자기부인이 안 되신 분들은 다른 시간에, 또는 다음에 할 것이 아니라 오늘 말씀을 잘 듣고, 말씀을 듣는 중에 변화가 일어나든지, 아니면 기도할 때 변화가 일어나든지, 오늘 확실하게 하나님 말씀을 내가 마음에 새기겠다는 마음으로 말씀을 들으시기를 바랍니다.

 

갈라디아서 24절을 다시 읽어보겠습니다.

 

* 갈라디아서 5장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정과 욕심’이라고 했을 때, 여기서 ‘정’이라고 하는 것은 ‘애정, 애착(affections)'으로, 세상에 대한 애정과 애착을 말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는 것은 세상 것에 대한 애착을 한 번에 완전히 확 버리는 것입니다.


요한 1서 2장 15-17절을 보면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육신의 정욕’은 육체적 향락과 방탕함을 말합니다.  ‘안목의 정욕’은 눈에 보이는 것에 대한 욕심, 소유욕을 말합니다. ‘이생의 자랑’은 이 세상의 명예욕, 권세욕 등을 말합니다.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고 하는 것은 이와 같이 세상에 대한 애착과 욕심을 완벽하게 버렸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회심이라고 하는 것은 이 세상에 속했던 내 마음, 이 세상을 좇던 내 마음, 이 세상을 사랑하던 내 마음을 완전히 잘라버리고 성령의 은총을 받아 마음에 변화를 받아서 하나님께 속한 것, 진리에 속한 것을 좋아하게 된 것을 말합니다.

 

실질적으로 과거의 내 삶과 현재의 나의 삶을 돌이켜 볼 때 이러한 변화가 있었는지를 잘 봐야 합니다. 실질적으로 이런 변화가 없으면 그 사람은 새롭게 하심을 받지 못한 것입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로마서 12장 2절)라는 말씀이 다른 말씀이 아닙니다.

 

성경에는 계속해서 이것을 강조하시는데, 오늘날에는 이런 말씀이 상당히 인기가 없습니다. 인기가 없기 때문에 잘 전하지도 않고, 설교자들 중에 그렇게 함으로 회심한 사람도 찾아보기 힘듭니다.


본인이 그런 방식으로 철저한 회심을 해야 다른 성도들도 그렇게 가르칠 터인데, 그런 방식으로 회심해본 적이 없는 설교자는 어떻게 설교하겠습니까? 절대로 이런 말씀을 설교하지 않습니다.

 

또한 청중들이 그런 설교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교회 다니면서 세상적인 것도 취하고 복도 받는 식의 복음을 좋아하지,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완전히 못 박으라’라는 말씀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설교자들이 그런 설교를 할 리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 성도들이 우리 교회 시작부터 지금까지 이와 같은 말씀을 들으면서 즐겁게 이 정도까지 온 것도 하나님의 큰 은혜입니다.


오늘 이 저녁에 여러분 자신을 한 번 잘 점검해보셔야 합니다. ‘나는 세상에 대한 애착과 욕심을 완벽하게 버렸는가?’ 이것을 잘 확인해야 합니다.



  2. 세상이 나를 대하여 죽었는가?


갈라디아서 6장 14절을 봅시다.


1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사도 바울의 고백입니다. 사도바울은 이런 고백을 자주 합니다(고전 2:2). 사도 바울의 마음에는 예수님의 십자가 외에는 다른 것이 없었습니다.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세상의 모든 것은 내게는 벌써 끝난 일이라는 의미입니다.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나와 세상은 아무런 공통분모가 없다는 말입니다.


우리 성도들을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나와 세상은 완벽하게 관계가 없다, 완전히 나는 이 세상에 대해서 죽었다.’ 이렇게 고백을 해야 이 사람이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은 것입니다.

 

오늘날 대부분의 크리스천들이 제가 방금 지금까지 전해드린 이런 말씀을 아예 평생 듣지도 못하고 살아갑니다. 크리스천의 삶의 핵심, 거듭남의 핵심이 여기에 있는데, 이 본질에 관한 것은 오늘날은 거의 언급을 하지 않습니다.


‘나는 세상에 대하여 죽고, 세상이 나에 대해 죽었다.’ 이렇게 된 사람이 진짜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입니다. 이토록 분명한 것을 말하지 않고, 여전히 세상과 짝하고, 탐심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야고보서 4장 4절에 보면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라고 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오늘날 신학교에 가면 지금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말하면, “어떻게 그렇게 살 수 있느냐,” “이원론이다.”라며 공격합니다. 신학교인데도 이런 이야기를 굉장히 싫어합니다. 신학교 안에서도 공공연하게 이런 말은 아예 안 할 뿐 아니라 이런 것을 대적합니다. 현실이 그렇습니다.

 

오늘 이 시대가 참된 복음의 핵심, 참된 크리스찬의 삶과 정신과는 얼마나 동떨어져 있는 가를 봅니다. 그래서 결국 세상이 십자가에 못 박힌 상태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고 세상에 속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것을 성경에서는 ‘배도’라고 하는데(살후 2:3), 이 개념 자체도 잘 없습니다.

 

주님께서 재림하시기 전에는 전 세계적 배도가 있을 것이라고 성경에 말씀하고 계신데, 지금은 배도의 개념 자체가 상실되어 있습니다. 배도는 다른 것이 아니고 지금 말씀드린 것처럼 복음의 핵심, 진리에서 벗어나서 온통 세상을 짝하고, 세상의 탐심과 정욕으로 행하는 사람들이 교회 안에 가득 찬 것이 배도입니다.

 

우리 성도들은 이 마지막 시대 때 여러분의 사명을 잘 깨달아야 합니다. 지금은 온 세상이 배도하는 세상이기 때문에, 이런 말씀들을 싫어하고 공공연하게 반대합니다.



  3.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

 

* 갈라디아서 6장

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신다’는 것은 ‘조롱받지 않으신다’는 뜻입니다.

 

8절에 보면 두 가지 타입의 삶을 분명하게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육체를 위해서 심는 자’는 세상의 정과 욕심에 따라 사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이렇게 사는 사람들은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둡니다, 즉 멸망으로 간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의 정과 욕심대로 따라 사는 것은 해도 되고, 안 해도 되고, 그렇게 하면 좋고, 못 하면 덜 좋은 그런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성령을 좇아 살지 않고 세상의 정과 욕심에 따라 살면 결국은 다 지옥행입니다(히 12:14).

 

지난 주일과 오늘 전하고 있는 이 말씀은 우리의 발걸음이 지옥행인지 천국행인지를 가르는 구원론입니다.  구원론이자 새생활론이고, 크리스찬의 삶의 핵심까지 왔습니다. 성쌓기를 하고 9개월이 다 되어가는데 하나님께서 점점 깊은 곳으로 인도하셔서 지금 이 말씀까지 보게 되었습니다.

 

성령을 좇아 행하고, 성령을 위해 심는 사람이 영생을 얻습니다. 여러분 자신의 삶을 한 번 잘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나는 평상시에 육체를 위해 심느냐, 성령을 위해 심느냐.’ 이것이 분명해야 합니다. 몽롱하면 육체를 위해 심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영이 죽은 상태입니다.

 

성령을 위해 심는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의와 사랑과 거룩의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사는 것입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라고 하신 말씀처럼 먼저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는 성령이 오셔서 내주하시고 통치하시는 그 곳이 하나님 나라인데, 보통 일반 크리스천들은 하나님 나라의 개념이 없습니다. 성령의 내주를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와 그 의를 구한다”는 개념 자체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것이 육체적으로 사는 것인가를 구별할 수 없습니다.  

 

위조지폐를 잘 분별하려면 위조지폐만 가지고는 분별이 안 된다고 합니다. 진짜 지폐를 잘 알아야 위조지폐가 잘 보인다고 합니다.


오늘 이 시대는 성령의 내주도 없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도 없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사는 것이 무엇인지, 영으로 거듭나는 것이 무엇인지, 세상에 대해 십자가에 못 박히는 것이 무엇인지 이런 경험이 없기 때문에 육체를 위해서 심는 것과 성령으로 심는 것에 대한 구별을 할 줄 모릅니다.

 

여러분 자신을 잘 체크해야 합니다. ‘지금 내 마음의 깊은 곳에 있는 본질이 무엇인가?'


내 마음의 깊은 곳에 성령을 좇아 행하고자 하는 강렬한 동기가 없으면 그 사람은 현실적으로 죽어 있는 사람입니다. 말은 어떻게 하든지 그 삶이 그렇다면 그 사람은 육체적인 사람이요, 육을 위해 심는 자입니다.



  4. 육체를 좇는 자의 모습


* 갈라디아서 5장

19.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여기 쉽게 나와 있습니다. 조금만 제대로 된 이성을 가지고 보면 육체를 위해 사는 사람이 어떤 삶인지 금방 알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이것은 성적인 타락을 말합니다. 오늘날 이 시대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우상 숭배와” 골로새서 3장 5절에는 “탐심은 우상숭배라”라고 되어 있습니다.

“술수와” 술수라고 하는 것은 무당 등을 말합니다.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이런 것은 대인관계에 관련된 내용으로, 사랑의 문제입니다.


“원수를 맺는 것과” 라고 되어 있는데 이것은 다른 사람과 사이좋게 지내지 못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과도 껄끄러운 것이 있는 사람은 지옥 갑니다.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히 12:14)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분쟁과 시기와” 시기 하는 사람도 지옥 갑니다.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나는 원수까지 사랑하는 마음을 가졌는가?‘ 이것이 되어야 이 사람이 새 사람입니다.


“분냄과” 화내는 사람도 지옥 갑니다. 속에 혈기 있고 분냄이 있는 사람은 지옥 가는 것입니다. 분내는 사람이 지옥 간다고 하는 이야기는 여러분 아마 처음 들을 것입니다. 성경에는 있지만 이것을 설교자들이 말하질 않습니다.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주로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는 문제들이 계속 나옵니다. 다른 사람을 중심으로 사랑하지 못하고, 미워하고 시기하고 분내면 그 사람은 지옥 행입니다. 이렇게 성경은 분명히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 기초적인 것이 안 되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시기와 다툼, 분냄이 있으면서 교회를 평생 다녀야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방탕함” 은 무엇입니까? 세상의 유흥적인 일에 돈과 시간, 에너지를 낭비하는 것을 말합니다. 물론 크리스천도 가끔 수시로 쉬긴 쉬어야 합니다. 방탕함은 그런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삶 자체가 아예 그 쪽으로 치우친 사람들을 방탕하다고 합니다.


크리스찬의 미덕이 무엇인지 잘 알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의 덕은 절제에 있습니다. 최근에 ‘절제의 미덕’에 대해서 성쌓기에 글을 올렸는데, 이제 우리 교회가 점점 복음의 진수, 기독교의 진수, 성령님의 품속으로 들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감사교회는 나중에 누가 오더라도, 또 주님께서 방문하시더라도 “아, 이곳에 진짜 그리스도인의 미덕이 이곳에 있구나!” 이런 예수님의 칭찬을 들어야 합니다.


‘나는 평상시의 삶의 방향이 어느 쪽으로 되어 있는가?’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잘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5. 거듭난 자의 모습

 

* 갈라디아서 5장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성령에 따라 사는 것이 무엇인지 그 답이 아주 간단하고 분명하게 나와 있습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사랑에 따라 삽니다. 영혼을 사랑하기 위해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라고 했던 사도 바울의 본을 받아, 그리스도의 본을 받아 사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다른 영혼의 유익을 위해 완벽한 이타적 사랑의 삶을 사셨습니다. 사도 바울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른 영혼의 구원을 위해 자신의 전체 삶을 다 드렸습니다. 이렇게 살아야 천국 간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성령의 열매입니다.

 

실질적으로 내 삶 전체가 사랑으로 말미암아 움직여가고 있으면 거듭난 사람이고, 이것이 안 되어 있으면 아직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지 못한 것입니다. 성령의 새롭게 하심이 안 된 것입니다.


‘나는 진짜 다른 영혼을 위해서 내 목숨 기꺼이 드리리라!’ 이런 결단을 언제 했는가를 잘 생각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이 죄인을 영원한 심판에서 구원하셨으니, 나도 주님의 그 마음을 본받아 다른 영혼을 사랑하다 죽겠나이다!’ 이렇게 말씀 들을 때 결단하시고, 또 기도할 때 결단하셔야 합니다.


확실히 결단을 해야, 그런 마음이 성령으로 말미암아 확 주어져야 이 사람이 진짜 새 사람이 된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결단을 확실하게 해야 합니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충성을 영어로 보면 ‘faithfulness’라고 하는데, ‘의리, 지조, 신의’ 이렇게 번역되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성령의 열매는 하나님 말씀에 대한 정절, 지조, 신의, 충성이 다 포함되는 것입니다.

 

진짜 성령을 받은 사람은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충성의 정신, 정절의 정신, 지조의 정신, 의리의 정신이 있어서, 하나님 말씀 하나하나를 붙잡고 이 말씀을 지키기 위해서 자기의 삶도, 생명도 초개같이 버릴 수 있습니다. 이 사람이 성령의 열매인 ‘충성의 열매’를 받은 것입니다.

 

오늘날 크리스천들이 얼마나 가볍게 세상 것과 말씀을 바꿔치기합니까? 성령 받은 사람은 그렇게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 요한계시록 1장

9. 나 요한은 너희 형제요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의 증거를 인하여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지키기 위해서 살다보니 유배 당해서 밧모섬에 갇혔습니다. 그리스도의 충성스러운 제자들은 하나님 말씀을 한 말씀 한 말씀 지키려고 노력하다가 죽거나 유배당했습니다. 청교도들이 그랬죠.

 

지금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지금 오늘 이와 같은 자기부인의 말씀, 옛사람을 십자가에 못 박는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세상 사람들이 사는 것처럼 예수님의 십자가를 붙잡지 않고, 말씀을 붙잡지 않고 그냥 살면 편합니다. 잘 먹고, 잘 살고, 놀고, 조금(제법) 나쁜 짓도 하고, 미워하기도 하고, 악한 행동도 하면서 세상 방식대로 살면 살기가 편합니다.


목사들도 설교할 때 교인들한테 “회개하라! 자기를 부인하라!” 라는 설교하지 않고, 그냥 즐겁게 다니라고 하면 목사들도 목회하기 편합니다. 또 평신도들도 세상에서 아무렇게나 살면 편한 것 아닙니까.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붙잡는 그 순간에 고난이 오는 것입니다. 그러한 순간에도 그것을 기뻐할 수 있는 것이 ‘충성의 열매’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런 고백을 했습니다.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내 육체에 채우리라.” 오늘날 많은 거짓 설교자들은 예수님께서 모든 것을 다 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별로 할 것이 없다고만 가르칩니다. 그러나 그렇게만 가르치면 아주 위험한 것입니다.

 

지난 주일에 보셨습니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으라” 주님께서는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그런 쪽의 말씀은 아예 다 제외시키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내 육체에 채우리라”라고 말씀하셨던 사도바울처럼 우리도 그렇게 살아야 한다고 말하는 설교자가 드뭅니다.

 

복음의 말씀은 내용이 복잡하지 않고 매우 간단합니다. ‘세상 욕심 버리고 성령에 따라 거룩하게 의의 나라, 사랑의 나라, 거룩한 나라를 위해서, 구령(救靈)을 위해서, 그리스도의 나라를 세우기 위해 살아라.’ 이렇게 간단한 말씀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말씀에 관심이 없기 때문에 잘 전하지 않습니다.

 

우리도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 라고 고백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말씀에 충성되지 않고 정절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당하는 환난이 없습니다.


그래서 팔복의 마지막 복이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입니다. ‘주님의 복음을 위해서, 주의 의를 이루기 위해서 핍박을 받는 그 사람이 복이 있다. 그리스도의 말씀을 인해서 핍박받는 그 사람이 진짜 복이 있다. 너희 앞선 선지자들이 그와 같이 고생했다.‘ 이와 같은 말씀입니다.

 

이 팔복의 마지막 복은 설교를 잘 안 합니다. 그러니까 현대 교회의 강단은 성경의 핵심적이고 중요하고 은혜로운 구절들은 잘 안 전합니다. 가르치더라도 수박겉핥기 식으로 조금 가르칩니다. 그렇지만 실체가 없고 오히려 현혹시킵니다.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 사도요한이 유배된 것은 하나님 말씀을 지키려고 하다가 그렇게 된 것입니다. 말씀을 지킨다는 것이 어렵습니다.

 

다시 갈라디아서 5장 23절을 보겠습니다.

“온유와 절제” 성령 받은 사람은 세상 욕심에 절제한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교회 즐겁게 다니려면 옛사람을 빨리 십자가에 못 박고 성령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헛고생합니다.


* 갈라디아서 5장

25.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26.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성령으로 살면”이라는 말씀은 “성령으로 거듭났으면”이라는 말씀입니다. 성령으로 거듭났으면 성령을 따라 살라는 말씀입니다.


옛사람과 함께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고, 성령에 따라 사는 성도들이 됩시다.


육에 속한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영에 속한 그리스도인이 됩시다!


수준 있는 성도들이 됩시다!







최민호 : 2012/03/30    

아멘!!


홍은주 : 2012/03/30    

믿음이 있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수없는 자신을 보면서도 자신의 본모습을
자각하지못하고 자기부인에 대해서도 인식을 못한채 잘못된 구원을 믿고 열심히 세속적인
신앙생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이 시대에도 이런 사람들에게 참된 복음을 전하는 일은 담대함이 필요합니다.
핍박과 외면을 당할 수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참된 진리를 모르고 잘못된 구원을 붙잡고있는 택자들을 위해서
우리가 감당해야 할 몫입니다.

"또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되 하나님이 전도할 문을 우리에게 열어 주사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게 하시기를 구하라
내가 이 일때문에 매임을 당하였노라"(골4:3)


이세용 : 2012/03/30    

아멘!!!


노예진 : 2012/03/30    

아멘! 지영이가 이제 수요예배 녹취하는구나~ 고마워 지영아 :)


윤지명 : 2012/03/31    

아멘!!아멘!!!


전범열 : 2012/03/31    

주님께서 복음을 전파 하실때 우리도 그곳에서 함께 들었으며
주님께서 십자가에 고통속에 피흘리며 계실때 우리 또한 그 곳에 있었고
주님께서 마지막 밤을 세우실때도 우리또한 보고 있었으므로

주님께서 부활 하실때 우리가 증거! 아니하면 누가 하랴~


우리 선대의 주님의 선지자들의 노고! 를 잊어 버리지 말며
우리를 위해 고통의 삶을 선택! 하신 하나님의 아들!


뜻!은 언제나 하늘에 있으니 ~ 주님 뜻!대로 하심에

주님께서 허락하신 성서!의 말씀으로 우리는 예전에도, 지금도
미래도 함께 하기를 소원합니다.
아멘.!


권소용 : 2012/03/31    

아멘!! 그리스도인의 미덕을 품고 하루하루 승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지영아 너무 고마워~^.^


김기호 : 2012/03/31    

회심과 자기부인을 증거하시는 목자의 음성이 우리의 가슴에 구절구절 사무치기를 간구합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을 담대히 증거하는 우리는 이제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는 결코 자랑할" 것이 없다는 갈라디아서 6장14절의 말씀을 가슴깊이
새깁니다 아멘!! (빛나는 우리청년부의 세영.지영자매 감사감사)


김희정 : 2012/03/31    

자기부인하라 하시는 말씀을 이 이기적인 세상은 이상히 여길 것이나
우리 믿는 자들에게는 너무나 소중한 말씀입니다.
자기부인하며 타인을 향한 사랑을 주님이 몸소 보여주셨으니
우리도 그 거룩한 사랑을 배워 더욱 자라나야 하겠습니다.
쉽고 안일한 것에 현혹되지 않고 거룩하고 안전한 것에 우리의 눈을 돌릴 수 있도록
해 주신 은혜, 그것 또한 감사드립니다.
완전한 자기부인으로 더 큰 사랑의 열매가 이루어질 줄 굳게 믿습니다!!!~
(지영선생님~ 감사해요. 하림형제의 faithfulness발음이 아직 생생해요~~)


이제환 : 2012/03/31    

사도들로부터 전해진 하나님 나라의 참된 복음을 있는 그대로 들을 수 있는 우리는 참 복된 존재입니다. 성령으로 심어 영생을 거두는 사람이 되도록 부르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이진배 : 2012/03/31    

아멘!! 아멘!!! 이 귀한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우리는 너무 행복하고 축복 받은 자들입니다.
조금이라도 부족한 것이 있으면 목숨 걸고 말씀을 붙잡고 살겠습니다.


권혁실 : 2012/03/31    

아멘~~~


박경직 : 2012/03/31    

정과 욕심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
부족한것 많지만 온전한 믿음주셔서 뜨거운 하나님의 사랑의 사람되게 하소서.아멘!!!


권혁실 : 2012/04/02    

말씀은 넘 명확하여 단번에 아멘합니다...그러나 나의 삶또한 아멘할수있는지...삶에열심이란 말로 포장하여 세상을쫒아가고 있는건 아닌지 나를 살펴보게됩니다...


박소연 : 2012/04/02    

아멘!!


안권민 : 2012/04/02    

아멘!!!!!!!!!!!!!!


명정애 : 2012/04/02    

정말 이런 말씀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이 시대의 기적입니다!!!
정과 욕심을 날마다 십자가에 못 박겠습니다!!!
아멘!!! 아멘!!!


이성희 : 2012/04/03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아멘! 수준있는 성도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소현 : 2012/04/05    

아멘~!!


이홍선 : 2012/04/18    

아멘! 하나님의 나라와 의의를 확장키 위해 충성을 다하여 지조,신의,의리를 다하며 주님의 환난에도
기쁨과 감사로 동참하도록 자신을 돌아보고 성령이 충만토록 합니다.


정도현 : 2012/04/18    

아멘!! 세상을 따르지않고 오직 성령을 따라 행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겠습니다!!


유하림 : 2014/06/14    

아멘! 내 자신이 세상에 대하여 죽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이여진 : 2015/07/31    

아멘.


변진선 : 2016/09/27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참복음을 담대히 선포해주시는 목사님!
들을 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하나님 무한감사합니다!!!

이기적 옛사람을 십자가에 못박고 온전히 주님을 따르겠습니다!


김현아 : 2017/10/02    

감사합니다 순결한 말씀 진짜 복음입니다 다시 마음을 점검하고 결심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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