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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 1
노병기    2012-11-13 17:51:32   
‧ 바른 권면의 원칙 - 사랑의 배려

 



2012년 11월 11일 주일대예배 {녹취: 황승욱}

 

 

바른 권면의 원칙: 사랑의 배려

 



* 마태복음 7장 1절~5절

1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2 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3 어찌하여 형제의 눈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4 보라 네 눈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5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속에서 티를 빼리라




인생을 살다 보면 반드시 한번 이상 누구에게 권면을 하는 수가 있습니다.



  1. 바른말, 직언(直言)을 하다가, 권면을 잘못해서 일평생 오히려 내가 의도한 것과 관계없이 서로 상처가 되고, 인간관계가 파괴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말로 인한 인간관계의 불협화음을 초래하지 않으려면 사실은 권면을 아예 안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잘 말할 자신이 없으면 말입니다.


나는 좋은 뜻에서 권면을 했는데, 결과적으로는 상대방이 잘 받아들이지도 못하고, 오히려 관계가 심하게 파괴되어서 원수처럼 되는 수도 있습니다.


가족들 간에도 살다보면 “꼭 이 말을 해야 되겠다.” 이렇게 말을 했다가는 어떻게 됩니까? 오히려 사이가 더 안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잘되길 바라서 이야기를 했는데 사이가 안 좋아집니다. 성도들 간에도 그런 수가 있습니다.


나는 뭔가 잘 해결해보고자 시작했는데 결과적으로는 사이가 더 나빠지고 서로 상처를 받아서 인간관계가 아주 소원해지는 수가 있고, 아예 등을 돌리는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권면의 일이 일생 사는 동안에 작은 일이 아닙니다. 가족 간에, 친족 간에 그런 일이 있으면 얼마나 괴로운 일입니까? 성도들 간에도 마찬가지입니다.



  2. 그런데 “왜 이런 일이 생기느냐?”를 잘 생각해 봐야 합니다.


보통 우리가 상대방을 권면할 때, 권면하기 전에 뭔가 먼저 생각해야 할 점이 있는데, 그것을 잘 생각하지 못하고 하기 때문에 그런 경우들이 많습니다.


보통 많은 사람들이 단순하게 “아, 이것을 내가 권면했으면 좋겠다.” 생각해서 그냥 단순하게 생각해서 권면합니다.


그런데 거의 많은 경우에 있어서 보면,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없이, 자기의 필요에 따라 권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기는 열심히 한다 치고 권면을 하는데, 결국은 사랑이 전제되지 않는 권면일 경우가 많습니요. 때때로 화풀이, 속풀이용으로 그냥 답답하니까 자기의 형편을 그냥 타개(打開)하기 위한 하나의 목적으로 사랑이 없이 권면합니다.


모든 인간관계 핵심은 사랑입니다. 크리스천의 삶의 핵심도 사랑인데, 우리가 사랑을 위해서 부르심 받았는데, 정작 생활 중에 어떤 사람과 대화를 하거나 권면을 할 때 보면 사랑이 없이 자기가 답답하니까 그냥 찌르기 용으로 권면하는 수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가 제가 관찰해 본 결과 상당히 많습니다. 98%~99%가 권면이라는 이름하에 상대방에게 속풀이를 하고 찌르는 것이죠. 그러니까 결국에 보면 좋은 열매가 나지 못합니다.


얼마 전 물 결정 사진 이야기도 하고 여러 가지 제가 많은 예화를 말씀 드렸습니다만, 사람이 나가는 기운이 좋아야 받는 기운이 좋게 오는 것입니다.


그런데 보통 권면할 때는 아무 생각 없이 ‘한번 찔러야 되겠다.’ 이런 식으로 하다보니까 받는 사람이 부정적인 기운을 받는 것입니다. “아 나를 무시하는 구나. 나를 괴롭히는 구나.” 그래서 결과적으로는 인간관계가 완전히 파괴되는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떤 사람을 권면 할 때는 자기 자신의 마음의 온도를 잘 보아야 합니다. “나는 얼마나 따뜻한 마음 가운데서 권면하느냐?” 또 사랑의 거리라는 것이 있습니다. 배려라고 하는 것은 마음의 거리인데, “내가 정녕 내 자신, 내 속을 풀기 위해서 하는 것이냐? 아니면 정녕 사랑의 마음으로, 저 사람이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권면하느냐?” 사랑의 온도와 거리를 잘 보고 충분히 내가 그 영혼에 대한 사랑으로 한다고 하는 것이 확실할 때, 조심스럽게 권면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상 기본적인 것을 말씀드렸고, 오늘 3가지 지침을 구체적으로 말씀 드릴 텐데, 이것을 잘 기억하면 여러분 일평생 다른 사람과 말의 문제 때문에, 권면의 문제 때문에 어려움을 겪지 않을 것입니다.


성경에 권면에 대한 답이 잘 나와 있습니다.



  3. 먼저 내 눈의 들보부터 해결하라!


마태복음 7장을 한 번 보시기 바랍니다. 유명한 산상수훈이 실린 마태복음 7장입니다.


* 마태복음 7장 1절~5절

1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2 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3 어찌하여 형제의 눈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4 보라 네 눈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5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속에서 티를 빼리라



아주 산상수훈에 나오는 유명한 말씀, 쉬운 말씀입니다. 그런데 잘 못 지키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예수님의 산상수훈은 용어를 아주 쉽게 하셨습니다.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보지 못하고, 어찌하여 다른 사람의 눈 속에 있는 티를 빼려고 하느냐?” 그런 말씀입니다. 실제로 많은 경우에 보면 이런 경우 때문에 문제가 많이 생깁니다.


실제로 어떤 경우에 문제가 생기느냐? 자기는 더 큰 문제가 그것을 인식하지 못합니다. 자기는 80% 문제가 있고, 저쪽에 20% 문제가 있는데, 보통 그런 사람일수록 공격적으로 아주 비판합니다.


자기 문제는 90%, 상대방이 한 10% 있는데, 이런 사람일수록 보통 상대방 10%를 못 봐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구 공격합니다. 그런 경우가 굉장히 많아요.


눈의 들보라 하면 엄청난 것 아닙니까? 자기는 엄청난 잘못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을 생각을 안 하고 상대방의 작은 것을 공격합니다.


그런 경우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예수님 산상수훈이, 또 모든 성경 말씀이 그렇습니다마는, 하나님 말씀은 엄청 쉬우면서 아주 위대한 말씀이에요. 이런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살다보면 많이 만나게 됩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을 권면하기 전에 뭘 해야 합니까?


제 1 원칙은 자기 자신부터 살펴야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다른 사람에 대한 진실한 사랑이 있느냐? 내가 누구에게 권면을 하려고 할 때 그 사람에 대한 진실한 사랑이 있느냐?” 이것을 먼저 보아야 합니다.


보통 진실한 사랑이 없는 사람이 그냥 남을 찌르기 위해서 권면을 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내 속에 따뜻한 마음이 있느냐? 정말 위하는 마음이 있느냐?” 이것을 확인해야 합니다.


상대방에 대해서 진실한 사랑하는 마음이 없으면, 따뜻한 위하는 마음이 없으면 그 자체가 마귀의 종이죠. 자기 자신이 마귀의 종입니다.


사랑은 우리 거듭난 성도들, 성령을 받은 성도들의 첫 번째 특징이고, 예수님의 영이 사랑의 영이신데, 사랑이 없으면 이것이 제일 큰 죄인 것입니다. 제일 큰 마귀의 종입니다.


자기 자신에게 뜨거운 형제사랑이 없고, 뜨거운 신적 사랑이 없고, 진정으로 저 사람을 위하는 마음, ‘저 사람을 위해서 내 목숨을 바쳐도 좋다’는 그런 마음이 없는 상태에서 권면하는 모든 권면은 사탄의 권면이에요. 네거티브(Negative) 귀신의 하수인입니다.


왜냐하면 사랑 없는 것보다 더 나쁜 것이 없잖아요. 상대방을 위하는 따뜻한 마음이 없는 것 보다 더 악한 일은 없어요. 세상에 가장 악한 일은 사랑이 없는 것입니다. 본인은 사랑이 없는데 상대방이 조금 마음에 안 드는 것이 있다고 그것을 죽기 살기로 공격하는 그런 경우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내 마음에 정녕 신적인 사랑과 위하는 따뜻한 마음이 있느냐?” 이것이 없으면 절대 비판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들보인데 보통 그것이 안 되는 사람일수록 많이 오히려 공격합니다. 그것이 되는 사람은 오히려 비판하거나 공격하지 않아요. 보통 그것이 없는 사람이 계속 공격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것을 확실하게 알아두시고, 누구를 권면할 때 “내 자신의 마음속에 들보는 없는가? 나는 정말 하나님의 사랑으로, 형제사랑으로 뜨거운가?” 이것을 항상 먼저 확인해야 됩니다. 확인하지 않고 권면하는 그것이 황당 귀신입니다.


우리가 세상에서도 보통 콩가루 집안이라 그런 이야기를 하는데, 콩가루 집안이 어떤지 집안입니까?


어떤 집안은 보면 아침에 기상하자마자 취침하기 전까지 계속 서로 지지고 볶고 싸우고 전투적인 가정이 많습니다. 세상에 그런 가정이 제가 관찰해보니까 적지가 않고, 엄청 많아요. 거의 대부분이 그렇다고 봐야죠. 성령이 충만한 가정 외에는 다 그 속에 악령이 역사하니까 그렇습니다.


이런 집안 콩가루 집안의 특징이 무엇이냐 하면, 꼭 그렇습니다. 자기는 자기도 별로 잘 사는 것이 없으면서 계속 서로 찌르는 것입니다. 자기도 별로 잘난 것 없으면서 계속 서로 찌르면 이것이 마귀의 활극 무대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람이 있는 가정, 하나님의 사람이 있는 교회는 그렇지 않습니다. 성령이 충만해서 사랑으로, 오래 참음으로, 인내로, 화평으로, 관용으로, 긍휼한 마음으로 위해서 중보하고 사랑하고 그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가정,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교회입니다.


콩가루 집안과 마찬가지로 콩가루 교회도 있습니다. 콩가루 교회는 서로 싸우고 미워하면서 교회 계속 다니면서 그 재미로 교회 다니는 사람이 있습니다.


권면의 제 1 원칙은 ‘자신이 얼마나 신적인 사랑이 있느냐? 따뜻한 사랑이 있느냐?’ 이것을 먼저 확인하는 것입니다. 내 마음이 따뜻하지 않은 채로 누군가를 권면하면 마귀의 하수인의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네거티브 귀신입니다.


『거룩한 구원』 서문에도 넣었습니다.


  그러므로 이 책은 먼저 자신의 영적 상태를 점검하는 데 사용해야지, 그런 과정은 생략하고 오직 남을 비판하는 데 적용한다면, 그는 사탄의 일을 하는 것이다. 이 책을 먼저 자신의 들보를 빼는 데 도움 되는 책으로 사용하라.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이 당신 마음에 가득해지면 다른 사람의 티를 뽑아 주라(마 7:1~5).


이 경고의 말씀을 아예 2007년도에 출간할 때에 넣었습니다. 실제로 보면 교회 안에 그런 사람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은 거룩한 말씀인데, 어떤 사람은 이 거룩한 진리의 말씀을 갖고 “야! 이거 대단한 말씀이다!” 해서 자기는 그렇게 못살면서 남을 막 찌르는 사람도 있습니다.


자기가 한마디로 신적인 사랑이 없으면서, 남을 조금이라도 교정하려고 하면, 그 사람은 황당 귀신입니다.


내가 신적인 사랑이 없으면 그 사랑을 위해서 먼저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에너지를 다 아껴서 내가 신적 사랑을 갖는데 에너지를 쏟아야지 다른 사람 볼 시간이 어디 있습니까?


성경에 보면 “다른 사람의 죄에 간섭하지 마라(딤전 5:22)” 이런 말씀까지도 있습니다.


자기가 하나님의 사랑으로 충만해지는 데에도 시간이 모자라고 에너지가 모자라는데, negative한 사람일수록 보면 남을 찌르는데 시간을 다 보내고, 자기를 성화시키는 데는 시간을 안 보내는 수가 있습니다.


이것이 지금 금방 보셨던 마태복음 7장 산상수훈에 있는 아주 쉬운 말씀인데, 이것을 보통 잘 지키지 않는 경우들도 종종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이 말씀만 확실히 지키면 완벽한 평화를 이룩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권면의 원칙이 있습니다.



  4. 상대방이 들을 준비가 되었는지 확인하라!


* 마태복음 7장 6절

6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


이것이 무슨 말씀입니까? 지금까지 말씀드린 것처럼, 0내 마음에 신적인 사랑이 충만하고, 다른 영혼에 대한 사랑이 충만하다고 칩시다.


그러면 누구를 권면해야 되느냐? 그러면 아무한테나 권면해도 됩니까?


성경에는 권면을 받아들일만한 상태가 아닌 사람에게는 권면해서는 안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악인, 미련한 자 이런 사람들, 또 권면을 받기에 여러 가지로 준비가 안 된 사람에게는 아예 권면하지 마라.”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보통 권면하다 어려움을 당한 사람들은 “아, 나는 내가 말을 하면 그 사람이 들을 줄 알았습니다. 내가 진심으로 말하면 들을 줄 알았습니다.” 이렇게 후회합니다.


예수님은 뭐라고 말씀하셨습니까? 상대방을 봐서, 상대방이 악인이라든지, 미련한 자라든지, 여러 가지 다른 요인들로 인해서 바른 말씀을 받아드릴 수준이 안 되고, 상태가 안 되면 말을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개”라는 것은 영적인 감각이 떨어지는 사람을 말합니다. 세속적인 크리스천을 말합니다. 세속적인 사람을 말합니다. 이런 자에게는 바른 권면을 해서는 안 됩니다.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같은 말씀입니다.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


아무리 좋은 말도 받을 만한 사람한테 해야 됩니다. 예를 들면 자기 집에 강아지가 있는데, 강아지를 엄청 사랑한다고 논어(論語)를 가르치고, 공자(孔子)를 가르치고 “너는 굶어 가면서 배워야 돼!” 해서 일주일동안 논어를 막 읽어 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사서삼경(四書三經)을 막 읽어주고 “너도 인간처럼 되어야 돼! 진짜 개가 되어야 돼! 훌륭한 개가 되어라! 개의 모본이 되어라!” 그래서 금식하면 더 잘된다 해서 일주일동안 금식시키면서 사서삼경이나 논어, 맹자(孟子)를 가르쳤다고 해봅시다. 어떻게 되었겠어요? 그 다음은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어쨌든 상황이 영 불편한 상황이 됩니다.


비슷한 것이죠. 상대방이 지금 전혀 들을 마음도 없고, 들을 생각도 없는데, 좋은 것이라고 해서 막 가르치면 안 됩니다.


우리 교회는 지금 7단계 서약서를 받는 이유가, 원하는 만큼 가르치기 위함입니다. 우리 교회는 진실, 자율, 충성인데, 우리 교회는 아무도 강제하지 않아요. 아무 것도 강제하지 않습니다. 1단계에 있든지, 2단계에 있든지 누가 강제 안합니다.


원하는 대로 자기가 “이만큼 배우겠다.” 하는 사람에게 가르치는 것입니다. 그것만 잘 지켜지면 교회 안에는 평화도 있고, 강한 말씀도 있을 수 있으니까 다 좋습니다.


상대방이 들을 준비가 되어 있는지 안 되어 있는지도 관계없이 마구 그냥 가르치면 안 됩니다.


잠언을 봅시다.


* 잠언 23장 9절

9 미련한 자의 귀에 말하지 말지니 이는 그가 네 지혜로운 말을 업신여길 것임이니라


“미련한 자에게 말하지 마라!” 이렇게 되어 있잖아요. 구약과 신약이 다 연관이 됩니다. 예수님이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했을 때 예수님이 그냥 하신 말씀이 아니라, 구약에 벌써 그런 말씀이 있습니다. 더 확실하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한 문장으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미련한 자의 귀에 말하지 말지니 “미련한 자, 말귀를 못 알아듣는 사람에게는 말하지 마라!”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왜 그래야 합니까? 이는 그가 네 지혜로운 말을 업신여길 것임이니라 아무리 좋은 말을 해도 미련한 자는 안 듣습니다.


우리 교회에서는 예를 들면 사람을 A타입, B타입, C타입 여기까지 택자들, D타입, E타입, F타입 이렇게 나누는데, D타입, E타입, F타입에게는 권면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 복음도 전해보고 “아멘”하는 사람에게 전해야지, 억지로 전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마 5: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에게 의를 주어야지, 강아지처럼 밥만 달라고 하는 그런 상태에 있는 사람에게 의를 주면 화를 내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복음, 거룩한 복음, 하나님 나라의 복음, 영광의 복음, 은혜의 복음, 고난의 복음을 전하면 신경질 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나라, 거룩한 말씀, 거룩한 진리, 영원한 나라, 영생의 말씀 거기에 관심이 없는 사람을 개와 돼지라고 합니다.


오늘날 크리스천들 중에도 그런 사람 많잖아요. 교회를 다녀도 세속적인 목적으로, 기복적(祈福的) 목적으로 다니는 사람들을 개와 돼지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로마서 12장 2절에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분별하라” 했을 때, 그런 것에 참된 기쁨을 가진 자들은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풀고, 그것을 적용할 때, 엄청 기쁨을 누립니다. 그런데 마음이 그렇게 준비되지 못한 사람에게 하나님 말씀을 대입하면 깜짝 놀라는 것입니다.


* 잠언 9장 8절

8 거만한 자를 책망하지 말라 그가 너를 미워할까 두려우니라 지혜 있는 자를 책망하라 그가 너를 사랑하리라


그러니까 여러분이 딱 봐서, 쉽게 말하면 말귀를 못 알아들을 것 같다싶으면 절대 책망하면 안 됩니다.


그것을 모르고 ‘이 사람이 권면을 받을지 안 받을지’ 생각도 안 하고 마구 지적하니 벌써 배려가 부족한 것입니다.


상대방은 C타입이라도 여러 가지 힘든 마음의 상태일수도 있습니다. D타입, E타입, F타입은 아예 권면해서는 안 되고, C타입이더라도 무언가 개인적으로 힘든 경우가 있으면 권면을 조심해서 해야 됩니다.


그런데 마구 권면하면 그것이 결국은 권면 하는 사람이 사랑이 없는 것입니다. 배려가 없는 것입니다.


사랑의 핵융합 7가지를 최근에 하나씩 보고 있습니다. 1번 뜨겁기도 봤고, 7번 겸손함도 봤는데, 배려는 5번입니다. 항상 배려해야 이것이 사랑입니다. 상대방의 입장을 배려하지 않고, 마구 권면해버리면 상대가 괴로워합니다.


너희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고전 16:14) 하셨습니다.


“A타입에게는 어떤 것이 사랑이냐? D타입, E타입, F타입에게는 무엇이 사랑이냐?” 이것을 잘 구별해야 합니다.


D타입은 거짓 그리스도인, 개들을 말합니다. E타입은 이방인, 불신자를 말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복음을 안 받아들이기로 결심한 사람들이에요. 복음을 안 받아들이기로 영원 전부터 택정이 된 사람들이기 때문에, 이런 D타입, E타입들은 복음을 전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래서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하신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인간적으로 필요한 것을 자꾸 도와주고 채워주고 해야지, 거룩한 것을 주었다가는 도리어 전하는 자가 찢어 상하게 됩니다.


거룩한 것이 무엇입니까? 의의 말씀, 거룩한 말씀, 영생의 말씀, 생명의 말씀, 바른 말씀을 말합니다., “당신은 그렇게 살아서는 안 된다. 그렇게 살아서는 영원히 지옥 간다. 거듭나지 않으면, 성령으로 확실하게 내적 본성이 철저하게 거듭나지 않으면 지옥 간다. 하나님이신 주님의 성령이 당신의 심령 속에 들어오셔서 철저히 변화된 삶을 살지 않으면, 당신은 지옥 간다. 거듭남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사랑의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당신은 지옥 간다.” 이러면 D타입, E타입이 좋아할 것 같습니까? 괴로워합니다.


“난 좀 편하게 살다가 죽으려고 했는데, 교회도 그냥 편하게 왔다 갔다 하려고 했는데, 무슨  내가 거룩하게 변화 되어서 거룩하게 살라고 하느냐?” 고통으로 여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거룩한 구원』에 나오는 위인들 생애를 보면 알겠습니다마는, 위인들이 택한 성도들에게는 엄청난 존경을 받았지만, 그 반대는 이루 말할 수 없는 반대를 받았습니다. D타입, E타입에게는. 그러니까 권면은 지혜롭게 해야 합니다.


모든 사람이 생명의 말씀을 좋아한다고 생각하면 그것이 어리석은 것입니다. 그것이 지혜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D타입, E타입은 그냥 세상적인 것으로 잘해주면 됩니다. 미워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반대로 A타입, B타입, C타입에게는 복음의 말씀을 전해서 거룩하게 살도록, 의 가운데 살도록, 진리 가운데 살도록 격려해야 됩니다.


권면의 원칙 세 번째 이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5. 권면의 순서를 따르라!


* 마태복음 18장 15~17절

15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가서 너와 그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하라 만일 들으면 네가 네 형제를 얻은 것이요

16 만일 듣지 않거든 한 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 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증참케 하라

17 만일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 교회의 말도 듣지 않거든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


15절에 보면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이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형제”라고 하면 성도를 말합니다. 보통 성경에서 “형제”라고 하면 대부분 그리스도 안에서의 형제자매, 성도들을 말합니다.


신앙생활 하다보면 성도들 사이에 뭔가 ‘아, 이것은 권면해야 되겠다. 저 사람이 하나님 앞에 뭔가 문제가 있는 행동을 하고, 삶을 사니까, 죄악된 길을 아무 생각 없이 가니까 깨닫게 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에서 권면하는 수가 있습니다. 이때 어떤 절차를 밟으라고 우리 예수님이 아주 친히 말씀하셨습니다.


아까 우리 마태복음 7장에서 보신 것처럼, 먼저 “내가 그 영혼에 대한 진실한 사랑이 있느냐? 그 영혼을 위해서 지옥도 갈 수 있느냐?” 이것을 확인해야 됩니다. 그렇게 못하는 사람은 권면하면 안 됩니다.


사랑의 마음 없이 권면하면 그것은 그냥 자기 속풀이입니다. “내가 진짜 그 영혼을 위해 중보기도하고 사랑했느냐?” 그 다음에 다음과 같은 절차를 따라야 합니다.


 1) 첫째로, 뭔가 권면할 일이 있으면 먼저 그 사람과 단 둘이 해야 됩니다.


15절 보시면,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가서 너와 그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하라 만일 들으면 네가 네 형제를 얻은 것이요"라고 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해야 됩니까? 배려입니다. 여러 명이 있는데서 말하면 불필요한 상처를 받는 수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만나 사랑으로 따뜻하게 묻고 대화로 풀어가야지, 여러 사람 있는데 그 사람을 가운데 놓고 “했지? 안 했지?” 이렇게 인민재판식으로 하면 사랑이 없는 것입니다. 그 사람의 인격을 존중해야 합니다.

 

또 범죄 사실이 확인된 것이 아닌 상태니까 조용히 만나서 “내가 볼 때 이러이러한 것이 느껴지는데, 지금 어떻게 지내느냐?” 사랑 가운데 묻는 것입니다. 그러면 상처를 안 받는 것입니다. 권면을 듣고 범죄 한 형제가 회개하면 그 영혼을 얻은 것입니다즉 그 영혼을 살린 것입니다.

  이렇게 개인적으로 권면해서 회개하여 해결이 되면 다행입니다그런데 그 사람이 불행히도 고집을 계속 피우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둘째로, 그때는 두세 사람을 증인으로 데리고 가서 권면하는 것입니다.


  3) 셋째로, 두세 사람이 권면했는데, 또 안 듣는다. 그러면 교회에 이야기 합니다. 목사님한테 이야기하면 됩니다.

 

교회의 이름으로 이야기를 했는데도 안 들으면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 하셨습니다. 이방인, 즉 E타입으로 여기라는 것이죠. 놔둬 버리라는 것이죠. 이것이 쉽게 말하면 출교입니다.



  6. 결론. 다시 말씀드리지만 우리가 권면을 해야 되는 어떤 상황이 주어졌다 할 때에 먼저 “내가 그 사람을 정녕 사랑하는가?” 그것을 확인해야 됩니다.


진짜 사랑 안하고 지적하면 그것이 네거티브 귀신입니다. 진짜 사랑이 없는데 지적하는 그것을 참소라 그럽니다. 마귀는 요한계시록 12장에 보면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라 그랬습니다.


마귀는, 마귀의 종들은 자기는 거룩하지 못하면서 계속 참소합니다. 교회에도 그렇고, 가정에서도 그렇고 사람들이 왜 상처를 자꾸 받습니까? 계속 나쁜 소리를 들으니까 참소를 받으니까 상처를 받는 것입니다.



  

        





김선미 : 2012/11/13    

아멘!


이제환 : 2012/11/13    

아멘!!!


전아영 : 2012/11/13    

아멘! 감사합니다!


최용환 : 2012/11/13    

아멘! '절대 평화 , 절대 화평의 교회'


양진영 : 2012/11/14    

쉽게 간과해버리기 쉬운 소중한 진리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정도현 : 2012/11/14    

아멘! 아멘!!
이타적 사랑으로 충만한 자 되어 <절대 평화, 절대화평의 교회>를 이루는데 힘쓰겠습니다!


윤지명 : 2012/11/14    

정녕 상대방에 대한 강력한 이타적인 사랑의 영으로 상대방의 입장에서 권면할 때 주님의 사랑의 영이 함께하는 교회가 될 줄 믿습니다!!!!!!!


김기호 : 2012/11/14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었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아멘!!
주의 영으로 참된 기쁨을 가진 형제들과 말씀안에서 함께하오니 언제나 사랑이 충만합니다^^


김세정 : 2012/11/14    

아멘!!!!! 꼭 명심하겠습니다


홍은주 : 2012/11/14    

영혼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의 간절한 권면이 잘 받아들여지지 않고 외면당할 때...
끊임없이 선지자를 보내셨고 당신의 목숨까지 내어주시고도 결국 인간에게 버림받은
주님의 짝사랑의 고통을 묵상하게 됩니다.
지혜로운 권면의 바른 원칙을 잘 새기고 우리를 위해 죽기까지 순종하신 주님의 겸손을
따라서 나를 더 살피며 겸손함으로 나아가겠습니다!


홍민애 : 2012/11/15    

항상 저 자신을 먼저 살피겠습니다!


주영경 : 2012/11/16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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