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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기    2012-05-04 14:47:45   
‧ [교사, 셀리더] 기초소양 분별과 결혼, 전도, 교육

 


2012년 5월 2일 수요예배 {녹취: 장지영}

 

기초소양 분별과 결혼, 전도, 교육




 

* 본문 말씀 요한복음 3장

20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21 진리를 좇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사람의 기초소양을 아는 것은 결혼, 전도, 교육 등 모든 면에 있어서 매우 중요합니다.


오늘 올린 글 <기초소양의 중요성2 (영 분별론)>을 읽으면서 설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영분별 은사가 매우 중요합니다.


* 고린도전서 12장

10 어떤 이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이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이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고린도전서 12장에 나오는 성령의 아홉 가지 은사 중에 ‘영분별의 은사’라는 것이 있습니다. A, B, C, D, E, F타입으로 분별하는 것이 바로 영분별의 은사입니다. 영분별이 무엇입니까?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 사람의 영을 분별하는 것입니다.

 

영 분별을 잘 해야 나 자신도 하나님 앞에 어떤 사람인지 알고, 내가 만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습니다.

 

 

  2. 영 분별 등 성령의 모든 은사는 우리의 유익을 위해 주시는 것입니다.

 

 7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성령의 나타남, 은사가 없으면 유익함을 얻지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은사가 풍성히 나타나야 교인들이 하나님 안에서 영적인 유익을 얻고, 힘 있게 하나님을 섬길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8 어떤 이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이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말씀 은사도 하나님께서 성령을 통해서 주십니다. 이런 은사들이 풍성하면 유익한 것입니다. 우리 교회는 그동안 말씀을 많이 주신 편이지만 더 풍성해야 합니다.


구원론 말씀, 새생활론 말씀이 풍성하고, ‘그리스도인의 직업관’ 등 모든 말씀이 풍성해야 합니다.

 

제가 지난 금요일에 성쌓기에 열심히 참여하시라고 권면하고 난 뒤에 좋은 글을 많이 올려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이 글을 올려주시면 그것이 기도입니다. 그것을 보면 ‘아 우리 성도들이 지금 무슨 생각 하며 살고 있구나.’를 제가 아니까 그 바탕 위에서 제가 더 필요한 말씀, 수준 있는 말씀을 전할 수 있습니다.

 


  3. 특별히 영을 잘 분별해야, 즉 다른 사람의 영을 잘 알아야 미혹을 당하지 않습니다.

 

성경은 “거짓 형제를 조심하라”라고 말씀하시는데 영분별 은사가 없으면 거짓 형제인 D타입, 이방인 E타입을 분별하지 못하기 때문에 망합니다. 사회생활도 망하고, 교회도 망합니다.


제가 볼 때는 『거룩한 구원』에 나오는 신앙위인들이 D타입 분별을 잘 못했습니다. 어느 정도는 했습니다만 제대로 못한 것이지요.

 

이천 년 교회사에 가장 위대한 신학자, 목회자로 인정받고, 영분별 은사에 탁월했던 에드워즈 목사님조차 영 분별이 잘 안 되어 D타입에게 밀려 자기 교회에서 쫓겨나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영분별 해드린 것을 여러분이 잘 아는 것이 굉장히 유익한 것입니다. 신앙생활에도 유익하고, 사회생활에도 유익하고, 우리 교회에서 하나님 나라를 건설할 때에도 유익합니다.

 

 

  4. 서론은 이만큼 말씀드렸으니, 이제 영 분별법으로 곧장 들어갑니다.

 

 

1. 착하고 바른 마음이,

남을 위하는 마음이,

하나님을 경외하고자 하는 마음이

내면에서 저절로 계속 우러나오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기초소양이 A type입니다.

 

여러분 먼저 자기 자신의 마음을 잘 살펴보세요. 거듭나기 전부터 ‘하나님을 경외해야지.’ 이 마음과 갈망이 몸에 전류처럼 흐르면 그 사람이 A타입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전류처럼 느껴지지 않는 사람은 C타입, D타입, E타입입니다.

 

‘남을 위하는 마음, 즉 다른 영혼들의 유익을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할까?’ 이 마음이 평소에 전류처럼 흐르면 이 사람이 A타입이고, 이것이 실제적으로 전류처럼 흐르지 않으면 C타입이든지 D타입이든지 E타입이라는 것입니다.


평상시에도 여러분의 생활 중에 간과할 수 없는 내적인 소리가 들리는 것입니다. ‘아, 하나님을 경외해야지. 이웃을 사랑하고 착하게 살아야지.’


이것이 내면의 강렬한 울림으로 계속 들리면 A타입이고, 이런 울림의 소리가 아주 미약하면 C타입입니다.


아예 들리지 않으면 D타입이고, 오히려 남을 해치고, 탐욕을 위해서 살고, 하나님에 대해서 아무 생각이 없든지 적대감이 있는 사람은 E타입, F타입입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잘 점검해보면 쉽게 분석이 됩니다.

 

 

3. 아예 이런 마음이 거의 없는 사람이 있습니다(교회를 다니지만).

D type입니다.

 

(이런 사람일수록 직접적 말씀 안에서의 교통을 싫어합니다.

자신의 내면을 직시하고 드러내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이지요.

이것은 실제로 말씀을 나누어 보자고 하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D타입은 마음속에서 착함에 대한 갈망이 없습니다. 아무 생각이 없는 것이지요.


착함에 대한 갈망, 하나님을 경외하고자 하는 갈망이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경외를 위해서 같이 마음을 열고, 대화하고, 말씀을 놓고 묵상하자고 하면, 세상의 어떤 것보다 좋아합니다.


지구 열 바퀴를 돌아서도 그 일을 할 수 있다면, 자기 재산을 다 탕진하고서라도 A타입은 찾아갑니다. 비행기를 타고 몇 번 왔다 갔다 해야 한다 하더라도 진실한 하나님 경외를 나눌 수 있다면 어디든지, 가시밭길이라도 사막길이라도 뚫고 가는 사람이 A타입입니다.

 

반면, 환경이 다 마련되었는데도 ‘하나님 안에서 어떻게 해야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까?’ 이것을 진실하게 이야기해보자고 하면 도망가는 사람이 D타입입니다. 그런 것에 대한 갈망이 없기 때문에 정체가 확 드러나는 것입니다.

 

4. 그리고,

A type과는 반대로

악하고 삐뚤어진 마음이,

자기만 생각하는 마음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마음이

내면에 자리잡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이 D, E, F type입니다.

 

실제로 이런 사람이 많습니다. 말세가 되면 악한 마음, 자기만 생각하는 마음, 남 생각 못하는 마음, 하나님을 무시하거나 멀리하거나 무관심하거나 대적하는 마음.... 이런 마음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5. 기초소양을 분석하는 것은 과학입니다.

 

 

사람의 본성은

냉철하게, 자세히, 과학적으로, 이성적으로 관찰해 보면

위에서 말한 여러 type 중 하나에 반드시 해당합니다.

(스스로를 관찰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거의 과학의 수준으로 검증을 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영분별이 이렇게 쉬운데, 수, 금요일에 자주 오시는 여러분들은 대부분 알겠습니다만, 여기 오지 않는 사람 중에 특별히 이것을 알아야 할 사람이 많습니다.


결혼할 때라든지, 누구를 만나서 전도하고, 대화를 할 때라든지 이것을 몰라서 시간 낭비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모든 교인이 영분별이 되면 저는 아주 편합니다. 영분별이 된다는 것은 바른 길을 갈 수 있다는 안목이 있는 것이기에 우리 교인 모두가 영분별을 하면 목회적 어려움이 없습니다. 오히려 날개를 달고 더 넓은 세계를 향해서 나갈 수가 있습니다.



  6. 기초소양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기초소양은 기적이 없는 한 변하지 않습니다(기초소양 불변의 법칙).

 

 

혹시 시험 들까 봐 ‘기적이 없는 한’ 이 말을 넣었는데, 기적은 없습니다.


끝까지 기초소양대로 갑니다. ‘기적이 없는 한’ 이 말은 잘 들어야 합니다. 일단 여러분은 기적이 없다고 생각해야 안전하다는 말씀입니다.


혹시 어떤 사람이 기적적으로 바뀌는 수가 있는데, 그것은 이미 그 사람 속에 그런 소질이 내재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기적은 없습니다.


기초소양은 변하지 않습니다. ‘기초소양 불변의 법칙’ 이 용어는 여러분이 평생에 한 번도 들어보지 못했을 것입니다. 성경에는 이에 관한 구절이 많습니다.


기초소양 불변의 법칙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결혼할 때나, 사람을 만나서 전도할 때나, 교육할 때나, 이 세상에서 사업을 할 때나 실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기초소양 불변의 법칙을 모르니까 결혼할 때도 ‘F타입도 언젠가는 B타입이 되겠지, D타입도 언젠가는 B타입이 되겠지.’ 이러다가 평생 고생길로 갑니다.

 

결혼도 아무하고나 하고 그러다 망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다.”(살후 3:2) 성경에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그런 말씀은 생각을 못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의 깨우침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그냥 ‘내가 노력하면 믿지 않겠느냐’ 그러다가 망합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주권이기 때문에, 구원은 하나님께 달린 것입니다. ‘이 사람이 택자로서의 소질이 보이는가?’ 그것을 보고 결혼해야지, ‘내가 노력하면 잘 되지 않을까?’ 이것은 방종이요, 태만입니다.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을 자기가 결정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진지하게 잘 봐야 됩니다.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신 자만 주님께 갈 수 있다는 말씀이 성경에 정말 많은데, 아무 생각 없이 결혼하고, 후회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7. 지금 이 시대는 D, E, F타입이 많은 시대입니다.


중요한 것은

말세는

D, E, F type이 대부분의(거의 전부) 인구를 차지하는 시기라는 것입니다(창 6:12).


(창 6:5-13)

5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6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7 가라사대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육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12 하나님이 보신즉 땅이 패괴하였으니 이는 땅에서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행위가 패괴함이었더라

13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강포가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노아시대를 잘 알아야 하는 이유는,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가 노아의 때와 같다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종말은 이 말씀에 있는 것처럼 거의 전부가 D타입, E타입, F타입입니다.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종말에는 마음에 ‘내가 남을 사랑하고 내가 손해 보더라도 남을 위해 살아야지. 하나님을 경외해야지.’ 이런 강력한 내면의 울림이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오직 이기심과 탐욕 이상의 생각을 하지 못합니다.

 

실제로 우리 주변에 보면 그런 사람들이 많습니다. 누군가를 만나서 “정말 하나님을 경외하고 싶습니까?” 이렇게 묻기가 두렵잖아요. 말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런 것을 물으면 실례를 하는 것이라고 하지요. 요즘 기독교인들간의 예의가 있는데 그런 것을 묻지 않는 것이 예의잖아요. 솔직한 것을 안 물어주는 것이 예의입니다. 그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 아닙니까. 한 두 명이 아니라 거의 전부가 그렇습니다.

 

지금 여러분들 주변에 “진짜 옛 사람의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다 못 박고, 성령으로 진짜 거듭났습니까?” 이것을 묻는 사람을 한 명이라도 보셨습니까?


설교자들부터 묻는 사람이 없고, 교인들끼리는 묻지 않는 것이 예의죠. 실제로 그렇습니다. 이것이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모두 다 D타입인 시대입니다. 안 물어주는 것이 미덕인 것인 시대이니까 노아의 시대와 다를 것이 없지요. 어떻게 보면 더 심하지요. 그런 시대에 우리가 살아갑니다.

 

하나님이 보신즉 땅이 패괴하였으니 이는 땅에서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행위가 패괴함이었더라


이러니까 “선하게 살고 싶습니까? 진짜 하나님을 경외하고 싶습니까?” 라고 물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것을 물으면 돌멩이로 세게 맞습니다.


신학교 가서 이것을 물으면 더 빨리 돌멩이 맞습니다. 오늘 이 시대가 노아의 시대와 비슷한 시대입니다.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행위가 패괴함이었더라

 


  8. 사람은 평생 자신의 기초소양대로 살아갑니다.


어제 올린 글을 읽어드리겠습니다.

 

 

노병기    2012-05-01 21:00:43    기초 소양의 중요성(영 분별론)  

 

사람은 각자 타고난 자기 본래의 성향으로 살아갑니다(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즉 자기 본래의 수준의 삶을 살아갑니다.


 

이 말씀은 모든 사람은 자신의 기초소양대로 살아간다는 말입니다.


제가 A타입부터 E, F타입까지 분류를 했는데, 모든 사람이 자기의 타입대로 살아간다는 말입니다. 이것을 잘 알아야 합니다. 이것은 변화가 없다는 말입니다.


C타입은 C타입대로 살아가고, D타입은 D타입대로 살아가고, A타입은 A타입대로 살아갑니다.

 

조금 더 냉철하게 말씀드리면, C타입은 평생 C타입으로 살아가고, A타입은 평생 A타입으로 살아가고, D타입은 평생 D타입으로 살아갑니다.


속에서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과 이웃 사랑에 대해 울림이 있는 사람은 평생 그 울림을 갖고 살아가고, 그 울림이 미약한 사람은 평생 미약하게 살아가고, 반대로 악하고 패괴한 마음을 가진 사람은 계속 그런 마음으로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쉬운 것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여러분 중 청년들이 많기 때문에 잘 알아듣게 하기 위해서 제가 일일이 더 상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모든 사람은 자기 식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자기 속의 내면의 소리에 따라 살아갑니다.

 


  9. 이것(기초 소양 불변의 법칙)을 아는 것이 왜 중요합니까? 이것을 잘 알고서 전도도 하고, 교육도 하고, 결혼도 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결혼할 때 예를 들면, 어떤 사람은 ‘지금은 이 사람이 이 정도이지만, 나중에는 잘 될 거야.’ 이렇게 생각하고 결혼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일은 기적이 없는 한 없습니다.


기적은 있을 수 있지요. 그러나 기적은 (좀처럼) 없습니다. (그리고 조금 전에 설명했습니다만, 어떤 사람이 기적적으로 바뀐다면 그 속에 그런 소질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성격 변화도 마찬가지입니다. ‘결혼하면 내가 남편의 이 성격은 좀 바꿔야지.’ 고쳐집니까? 절대 안 바뀝니다.

 

역으로 생각해보면, 여러분이 예수님을 얼마나 믿었든지 간에, 5년이면 5년, 10년이면 10년, 20년 되신 분은 20년 여러분 자신을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교회를 이렇게 오래 다니고, 강력한 말씀을 오래 들었는데, 얼마나 스스로 바뀌었는지 그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분은 얼마나 바뀌셨습니까!

 

물론 이런 것은 있습니다. 복음을 모를 때에 죄를 짓고, 죄악 인생을 살다가 회심함으로 죄악을 던져버리고 믿음 안에서 사는 변화가 없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기초소양은 항상 동일하게 있다는 것입니다. 복음을 듣기 전에도 의를 사모하고 하나님을 경외했던 사람은, 복음을 들을 때 강렬하게 회개해서 강렬하게 변화를 받고, 또 강렬하게 주를 위해 사는 것입니다. 기초소양적인 측면에서는 똑같은 것입니다.

 

기초소양이 C타입, D타입인 사람을 생각해 봅시다. 하나님 생각도 없고, 남 생각도 없는 사람에게 복음을 전해보면 반응이 신통치 않습니다.


D타입은 계속 D타입으로 갑니다.(이에 대한 많은 증거를 제시해 드릴 수 있습니다. 과학적으로!)


‘아, 내가 결혼해서 이 사람 좀 좋게 만들어 볼 거야.’ 이것은 기대하지 말아야 합니다. 사람은 자기 기초소양대로 평생 삽니다.



  10. 좋게 바뀌면, 그 사람은 애당초 A타입이었다.

 

C타입끼리 만났다고 가정해 봅시다. “우리는 C타입, 그러나 희망이 있어!” 그런데 이 사람이 이렇게 말하고 정말 바뀌면 그 사람은 본래 A타입입니다. 그것을 우리가 말하는 기적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나는 누가 봐도 C타입이야.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이렇게 하고 A타입이 되면 그 사람은 본래 A타입입니다. 그 사람은 본래 A타입인데 C타입이라고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진짜 C타입, D타입은 안 바뀝니다.

 

사람은 모두가 타고난 자기 본래의 성향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 본래의 성향은 바뀌지 않습니다.


제가 이것을 강하게 이야기하는 것은, 이것은 실질적인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11. 특히 결혼할 때 기초소양을 잘 봐야 합니다.


예를 들어 결혼할 때, ‘나는 C타입, 저 사람도 C타입. 저 사람을 바꿔봐야지.’ 이게 어리석은 것입니다.


자기부터 바꾸세요. 자기나! 자기 자신도 안 바뀌면서, 자꾸 바뀌라고 하니까 이것은 어리석은 것입니다.


더 최악의 경우는, 상대방이 D타입인데 ‘잘 될거야!’ 하는 막연한 생각으로 결혼했다 망하는 것입니다.

 

 * 데살로니가후서 3장

1 종말로 형제들아 너희는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주의 말씀이 너희 가운데서와 같이 달음질하여 영광스럽게 되고

2 또한 우리를 무리하고 악한 사람들에게서 건지옵소서 하라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님이라

 

믿음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자의 것입니다. 이것이 선택론입니다. D타입을 만나면서 ’혹시나 안 되겠나?’ 이것은 매우 어리석은 것입니다.


“우리를 무리하고 악한 사람들에게서 건지옵소서 하라”


이것이 D타입입니다. 무리하다는 것은 비이성적(unreasonable)이라는 뜻입니다. 이 말씀은 특별히 바울이 교회 안에 있는 이런 사람들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은 말이 통하지 않습니다. 교회 안에서도 성경말씀을 가지고 대화해 보자고 하면 도망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무리한 사람들은 진지하게 우리 대화해 보자고 하면 그 때부터 확 달려듭니다. 실제로 교회는 다니는데 속에서 악한 기운이 올라오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우리 교회처럼 거듭남의 징표가 있는 사람이 정교인이라고 하면 엄청나게 싫어하고 괴로워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 교회는 정교인 제도를 만들고 7단계도 쉽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조나단 에드워즈 목사님이 그 교회에서 목회에 실패하시고 쫓겨나신 이유를 대부분 알지요. 정교인 제도를 도입하려다가 곧장 쫓겨났습니다. 우리 교회는 즐겁게 정교인 제도를 하고 있잖아요. 즐겁게 하는 것이 은혜요, 기적입니다.


D타입은 계속해서 하나님의 교회에 대적자로 남습니다.

 

결혼할 때도 기초소양을 잘 봐야 하고, 전도할 때도 잘 봐야 합니다.



  12. 전도할 때도 기초소양이 좋은 사람을 전도해야 알아듣습니다.

 

*『거룩한 구원』 253p

 

5. 복음을 받아들이는 데는 영적, 도덕적 기초 소양이 중요하다.

  누구에게든지 복음을 열심히 전하기만 하면 구원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성경을 잘 몰라서 그렇다. 성경에 의하면 아무나 다 회심하는 것은 아니다. 회심할 사람은 따로 있다.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님이라”(살후 3:2). 믿음을 주시기로 작정된 사람이 있다는 말씀이다. ……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진리를 좇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요 3:20-21)

 

전도할 때에도 기초소양이 중요합니다. 전도할 때에도, 속에서 ‘하나님을 경외해야지!’ 이런 울림이 있는 사람을 전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오늘날은 말세가 되어서 A타입이 많지는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합니까?


A타입이 많지 않기 때문에 D타입으로 보이는 사람, E타입으로 보이는 사람에게 에너지와 시간을 많이 투자해서는 안 됩니다. 무시할 필요는 없지만, 예수님께서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마 7:6)라고 하신 말씀처럼 D타입에게는 에너지를 쏟지 말고, 가능하면 표면적을 넓혀서 A타입, B타입을 만날 수 있도록 많은 사람을 만나서 한 번씩 찔러보는 것입니다.

 

학교 가면 학교 친구, 직장 가면 직장동료들이 있으니까 한 번씩은 다 복음으로 찔러봐야 됩니다. 시야를 좁혀서 자기 주변의 한 다섯 명 정도에게만 관심을 두면 평생 한 명도 전도하지 못하게 됩니다.


시야를 넓히고 표면적을 넓혀서 A타입과 B타입을 찾아서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그들은 속에서 하나님을 섬기고자 하는 갈망과 울림이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복음을 전해보면 아주 기뻐합니다. 그런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면 됩니다. 괜히 힘들게 변론하고 눈치 보면서 시간을 다 빼앗기지 말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아직 젊은 경우가 많고, 젊었을 때는 만나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평생 살면서 여러분들이 만나게 되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붙여 주시는 구령의 대상자입니다.


“누가 이웃인가?” 예수님께서 설명하신 것도 있잖아요.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처럼, 가까이 있는 사람이 이웃입니다. 그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이것이 영분별에 입각한 전도 전략입니다.



  13. 교육도 상대방의 기초소양을 보면서 교육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기초 소양이 잘 안 되어 있는 사람에게 다른 수준(즉, 높은 수준)의 삶을 살라고 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그 사람에게 자신에게 없는

(도덕적, 영적, 지적) 수준의 삶을 살라고 요구하는 것이니까요.

 

교육할 때도 상대방의 기초소양을 잘 알아서 해야 합니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에 해야겠습니다.


교육할 때에도 상대방의 속을 봐야 합니다. 전혀 갈망이 없고 악하게 살고자 하는 갈망만 있는데, 거룩한 것을 던지면 오히려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찢어 상하게 합니다.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마 7:6)

 

 

모든 것은 상대방의 기초소양을 보고 판단하면 어려움이 없습니다. 기초소양을 보고 판단하면 결혼할 때도 절대 나중에 후회하지도 않고, 전도할 때도 정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사람을 전도할 수 있고, 교육할 때도 그 사람의 수준에 맞게 할 수 있습니다.


마음의 갈망, 하나님을 향한 울림이 아주 조금밖에 없는데 마치 강권하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해서 불필요하게 강권하면 그 사람이 탈이 납니다. 받아들일 정도의 수준으로 해야 합니다.

 


  14. 결론은 ‘내 자신이 먼저 기초소양이 좋은 사람이 되자!’입니다.


C타입인데 다짐해서 A타입이 되면 그 사람은 A타입입니다.


‘주님, 저는 지금부터 A타입입니다!’


이렇게 하면 그 사람은 A타입입니다. 그것이 안 되니까 C타입, D타입이 되는 것입니다.


'주님, 저는 지금부터 A++타입입니다!' 라고 굳게 결심하면 그 사람은 윗필드를 이긴 것입니다.


‘주님, 내 마음에 하나님을 향한 울림이 에드워즈보다 백 배나 더 커집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A타입입니다.


여러분들이 먼저 A타입이 되면 됩니다.


‘나는 지금 A타입인가?’


여러분, 낙심하지 말고 “나는 A타입이다!” 라고 고백하시고,


마음에 형제 사랑에 대한 울림, 하나님 경외에 대한 울림이 없으면, “주여, 내 메마른 가슴을 울려주세요!”라고 부르짖으면 금방 울려주십니다. 그렇게 되면 그 사람은 위대한 A타입입니다.

 

C타입인 줄 알았는데 노력으로 A타입 되었다면, 타고난 A타입보다 더 위대한 A타입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못 하면 계속 C타입입니다.

 

저는 제가 회심하는 날을 기억하는데요, “울어도 못하네 눈물 많이 흘려도 죄를 없이 못하고… 믿으면 하겠네 주 예수만 믿어서 그 은혜를 힘입고 오직 주께 나가면 영원 삶을 얻네” 이 찬송을 하며 “하나님 제가 이토록 믿음이 없습니다. 제가 이토록 주님을 못 믿는 자입니까!” 하고 닭똥같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내가 주님을 이토록 믿지 못하고 지냈다니, 나야말로 얼마나 완악한 자인가!’ 하고 눈물을 흘리며 이 찬송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굳게 믿었습니다!

 

굳게 믿는 자가 되겠다고 결심하면 그 날로 A타입입니다.

  

기초소양이 정말 좋은 사람은 간절하고 겸손하게 은혜를 사모하고, 빨리 은혜 받고, 또 확실히 은혜 받고, 열심히 침노하는 사람입니다.

 

‘평소에 내 영혼의 울림은 어떤가?’ 생각하시고

오늘 다 A타입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제환 : 2012/05/04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 (요계 22:11)

하나님의 말씀이 그대로 되는 줄 믿습니다. 세상은 자기가 가진 것으로 반드시 하나님께 판단받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내면에 하나님의 말씀에 믿음과 순종으로 반응하는 바탕을 주셨음을 감사드립니다. A타입으로 하나님께 나아가게 해 주신 것이 은혜 중에 은혜입니다. 아멘!!!


박소연 : 2012/05/04    

아멘!!


김희진 : 2012/05/04    

집중해서 열심히 읽었습니다...
저에게 해주시는 말씀 같아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지금의 제 모습에 낙망하지 않고 믿음을 가지고 A타입이 되기를 소망하겠습니다!!
녹취를 해주시는 그 귀한 손길에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유진 : 2012/05/04    

정말 전무후무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명정애 : 2012/05/04    

아멘!!!


김진원 : 2012/05/04    

인생은 진검 승부라는 목사님 말씀이 생각납니다. 영분별을 잘 해서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 겠습니다.


윤지명 : 2012/05/04    

네! 명심하겠습니다.


이세용 : 2012/05/04    

아멘.....


조유리 : 2012/05/04    

자기성찰로 날마다 자라가겠습니다!
지혜롭게 영분별을 잘 해서 택자들에게 거룩한 복음을 전하겠습니다.아멘!!!


유하림 : 2012/05/05    

순종합니다!


홍은주 : 2012/05/05    

본인이 간절히 A타입이 되고 싶어하고 결심하며 기도드리고 있다면 그 사람이 A타입의 사람입니다.
구원 받기전 현재 보이는 나의 모습은 사단의 영이 속이는 것입니다!
속지말고 강력히 부인하며 주님께 기도드리면 성령께서 나의 실체를 보게 하시고 A타입의 자녀임을
확인시켜 주실 것입니다!


이혜민 : 2012/05/05    

아멘!!


김기호 : 2012/05/05    

마음에 근심하시며 한탄케하신 하나님께 한 없는 부끄럼으로 나를 돌아봅니다
택함받은 우리의 형제들이여 진정 사랑합니다!!


최은아 : 2012/05/05    

아멘~!!!


kimbogeong : 2012/05/05    

결혼 안한 청년들 잘 적용 하면 참 좋겠습니다
잘 분별 합시다 아멘


권소용 : 2012/05/05    

아멘!!


김세정 : 2012/05/05    

아멘 !!! 지혜가 넘치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장지영 : 2012/05/06    

아멘! 기초소양을 잘 기억해서 삶의 모든 중대한 일들에 유익하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박지선 : 2012/05/07    

아멘!!


정도현 : 2012/05/15    

아멘!! 너무도 중요한 말씀이네요!!
기초소양을 과학적으로 잘 분별할 수 있는 자 되기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주영경 : 2012/06/07    

아멘~사람의 기초소양은 혈액형과 같다는 생각을종종 했습니다
한번 태어나 주어진 혈액형처럼 사람은 도통 변하지 않는구나
a타입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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