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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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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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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만물의 영광을 누릴수 있는데 땅에 떨어짐 모이에만 정신팔린 비둘기가 되지 않겠습니다~~ 저 비둘기 정말 안좋아하는데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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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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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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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가 평화의 상징인데 요즘은 거리의 방랑자로..저도 높은 이상을 갖고 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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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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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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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생각치않는 지금 세대의 모습을 생각하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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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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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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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보니 웃음이 절로 나네요~~ㅎㅎㅎ
황당한 비둘기가 되지 않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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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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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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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미련하고 황당한 비둘기의 모습이네요.
하지만 만물의 영장인 인간의 이와 같은 모습은
더욱 더 황당한 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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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형
:
2022/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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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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