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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환	2011-09-20 01:14:21

	여호와와 기드온의 칼이여!

얼마 전 사단과 그 하수인인 바쁘게 만드는 귀신은 나에게 24시간을 세상일에 매달리게 하도록 공격했습니다. 그래서 한동안 내가 왜 이렇게 바쁘게 사는지 몰라, 조금 허둥댔고 약간 네가티브한 기운에 사로잡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하나님께서 그 바쁜 와중에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실제로 하나님께서 저의 무릎을 치신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에 저는 그 자리에서 무릎 꿇고 기도를 드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기도하는 그 시간은 정말 꿀처럼 달콤했습니다. 그리고 내 힘만으론 어떤 것도 제대로 할 수 없다는 깨달았습니다. 또한 왜 하나님께서 치실 때까지 기도하지 못했는지에 대해서 회개를 했습니다).

기도를 하자마자 지혜와 자신감이 생겼고, 내 입에서 ‘좋아 좋아 정말 좋아. 아이 좋아 정말 좋아. 아이 좋아 너무 좋아. 나도 좋고 너도 좋아. 우리 모두 정말 좋아.’라는 구호가 흘러나왔습니다(요즘에는 하루에도 열두 번은 더 이 구호를 외치고 있습니다). 그러자 곧 파지티브해졌습니다. 할렐루야!

오늘 스펄전 목사님께서는 저에게 이런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믈론 목사님께서는 오직 순도 100%의 사랑의 권능으로 '여호와와 기드온의 칼이여!'를 외치라고 하셨습니다.^^

여호와와 기드온의 칼이여!

"세 대가 나팔을 불며 항아리를 부수고 좌수에 횃불을 들고 우수에 나팔을 들어 불며 외쳐 가로되 여호와와 기드온의 칼이여 하고"(사사기 7:20).

기드온은 그의 부하들에게 두 가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하나는 항아리 안에 횃불을 감추고 있다가 신호를 보내면 그 항아리를 깨고 횃불을 꺼내 불을 밝힐 것, 그 다음에는 나팔을 불며 “여호와와 기드온의 칼이여! 여호와와 기드온의 칼이여!”라고 외칠 것, 이 두 가지였습니다.

그런데 바로 이 두 가지야말로 모든 성도들이 해야 할 일입니다. 첫째, 여러분은 반드시 불을 비쳐야 합니다. 여러분의 빛을 감추고 있는 그 항아리를 깨뜨리십시오. 여러분의 등불을 감추고 있던 그 말을 옆으로 제쳐 놓고 불이 비치게 하십시오. 여러분의 빛이 사람들 앞에 비치게 하십시오. 이처럼 여러분의 선행이 비쳐져 사람들이 여러분을 보고 여러분이 예수님과 함께 있다는 것을 알게 하십시오.

그런 다음 거기에는 반드시 소리가 있어야 합니다. 나팔 부는 소리가 있어야 합니다.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를 선포함으로써 죄인들을 모으려는 적극적인 노력이 있어야만 합니다.

사람들에게 복음을 들고 가십시오. 그들 집 문까지 복음을 들고 가십시오. 그들이 다니는 길에 갖다 놓고 그들이 복음으로부터 도망치지 못하도록 그들 귀에 대고 나팔을 부십시오. 교회가 진정으로 불어야 할 전쟁 나팔 소리가 뭔지 아십니까? 그것은 “여호와의 칼이여 기드온의 칼이여!”라는 기드온의 군호입니다.

하나님이 싸우실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 자신의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도 게으르면 안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되어야 합니다.－”여호와와 기드온의 칼이여!” 만일 우리가 “여호와의 칼이여!”라고만 부르짖는다면, 그것은 게으르고 건방진 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드온의 칼이여!”라고만 외친다면,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 대신 육체의 팔을 우상처럼 의지했다는 사실을 나타내는 것이 됩니다. 따라서 우리는 그 둘을 다 합쳐 “여호와의 칼이여, 기드온의 칼이여!”라고 외쳐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 힘만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도우심을 입으면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 모두 여호와의 이름으로 나가겠다고 결단합시다. 나가서 거룩한 모범이라는 이글대는 횃불을 들고 간절한 선포와 간증이라는 나팔 소리를 불며 하나님을 섬깁시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실 것이요 미디안 군은 혼란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만군의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 영원히 다스리시게 될 것입니다.

여호와와 기드온의 칼이여!
작성자 : 최용환 2011/09/20

여호와와 기드온의 칼이여!

"세 대가 나팔을 불며 항아리를 부수고 좌수에 횃불을 들고 우수에 나팔을 들어 불며 외쳐 가로되 여호와와 기드온의 칼이여 하고"(사사기 7:20).

하나님이 싸우실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 자신의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도 게으르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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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계 : 2011/09/20
아멘! 결단 하겠습니다. 아니... 결단 했습니다! ^ ^

홍민애 : 2011/09/20
아멘!! "여호와의 칼이여!! 기드온의 칼이여!!"

조유리 : 2011/09/20
아멘!!!

홍성택 : 2011/09/20
아멘! 여호와의 칼이여! 기드온의칼이여! 여호와의 이름으로 나가겠습니다.

김선미 : 2011/09/20
아멘!! 힘이되는 말씀입니다!! 여호와와 기드온의 칼이여!!

명정애 : 2011/09/20
저도 바쁘게 하는 귀신이 용환쌤을 괴롭힐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우리의 용환쌤은 끄떡 없지만요~^^ 여호와의 칼이여! 기드온의 칼이여! 우리는 항상 승리할 것입니다. 아멘!!!!!!!!

김미화 : 2011/09/20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아멘

정상훈 : 2011/09/20
아멘!! 아멘!! 하나님을 의지하여 달려갑니다!!^^

김시완 : 2011/09/20
좋은 말씀. 여호와와 기드온의 칼이여! 여호와를 위하여, 기드온을 위하여!

김지선 : 2011/09/20
아멘! 아멘!아멘!

이송이 : 2011/09/20
아멘!!^^!!!!!!!!!!

안권민 : 2011/09/20
아멘!! 아멘!!

강정애 : 2011/09/20
아멘!!

김세정 : 2011/09/20
유리 자매 너무 반가워요 그 예쁜 얼굴이 떠오르네요 ^^ 아멘 !!! 저도 외치고 싶네요. 여호와를 위하여 , 기드온을 위하여 또 감사교회를 위하여 !!!!!!

장선명 : 2011/09/20
아멘!!! "여호와의 칼이여!! 기드온의 칼이여!!"

김희정 : 2011/09/20
여호와와 기드온의 칼이여! 성도들이 순종의 힘을 발휘하여 감사교회를 통한 주님의 사역 감당케하소서~

박소연 : 2011/09/20
아멘!!!

이진배 : 2011/09/20
아멘!! 여호와와 기드온의 칼이여!!! 감사교회에서 마귀의 세력을 완전히 도말하소서!!!

유리나 : 2011/09/20
'여호와와 기드온의 칼이여' 세상과 매일 싸워야 하는 우리에게 정말 중요한 구호인 것 같습니다. 아멘 ! ^^

최고운 : 2011/09/20
아멘!!!!!!!!

노예진 : 2011/09/20
아멘! 여호와와 기드온의 칼이여!!

류부미 : 2011/09/20
아멘!!!!! 여호와와 기드온의 칼이여!!!!! 힘이 납니다^^ 스펄전목사님, 용환쌤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모든것이 가능함을 믿습니다^^ 믿음과 담대함으로 용감하게 전진하며 나아가겠습니다^^♥ㄲㅑ

홍은주 : 2011/09/20
거룩한 삶으로 주님의 빛을 드러내고 주님의 사랑을 외치겠습니다!! 여호와와 기드온의 칼이여!! 저는 당신의 도구입니다!!!

김진원 : 2011/09/20
용환 선생님 좋은 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호와와 기드온의 칼이여! 여호와를 위하여, 목사님을 위하여!!

박경직 : 2011/09/21
아멘!!! 여호와와 기드온의 칼이여!!! 여호와의이름 크게 외치며 힘차게 나아갑니다.아멘!!!!!

조혜경 : 2011/09/21
여호와와 기드온의 칼이여!! 힘차게 힘차게 외칩니다!!

이성희 : 2011/09/21
용환샘이 평정을 찾아서 얼마나 좋은지 ㅎㅎ 좋아좋아 정말 좋아!♥

이홍선 : 2011/09/21
아멘!!! 귀한 말씀감사합니다. 여호와를 위하여 힘차게 외칩니다. 여호와의 칼이여! 기드온의 칼이여!

최민호 : 2011/09/21
여호와를 위하여, 기드온을 위하여!!!

인태형 : 2011/09/21
아멘! 외침니다. 여호와와 기드온의 칼이여!!!

윤지명 : 2011/09/21
불을 비치며, 소리를 선포하며 나아가겠습니다."여호와와 기드온의 칼이여!!"

정제권 : 2011/09/21
아멘!!아멘!!!^^

이제환 : 2011/09/21
여호와의 칼이여! 기드온의 칼이여!

정도현 : 2011/09/23
아멘!!^^ 여호와의 이름으로 나갑니다!!

이유진 : 2011/09/25
아~몐~!

이시형 : 2022/06/24
아멘! 여호와의 칼이여, 기드온의 칼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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