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

	장선명	2011-09-06 12:12:50

	순리대로~ 사랑으로~ 함께 점프 업! (JUMP UP)

순리대로~ 사랑으로~ 함께 점프 업! (JUMP UP)

요즈음은 아침저녁으로 신선한 바람이 우리에게 코스모스가 피는 가을입구에 성큼 도착했음을 알려 줍니다!

올 여름에는 7월말이면 끝나는 비가 햇빛이 친구인 8윌 내내 참 유난히도 시도 때도 없이 많이도 내렸습니다. 얼마 전 뉴스를 보니 올해는 감자가 지나친 비로 인하여 땅 속에서 썩어서 수확량이 작년의 삼분의 일로 줄었다고 합니다.

한여름에 지나친 비로 오히려 곡식과 과일을(오곡백과) 여물게 할 햇빛이 부족한 상태였는데 가을입구인 8월말에서 9월초에는 한여름 같은 뜨거운 태양이 며칠째 비쳐서 회사동료와 휴가라도 다시 가야 하는 것 아니냐고 우스갯소리를 했는데 세상에, 그 지나친 햇빛으로 인해서 이번에는 잘 익어 가야 할 사과가 뜨거운 햇빛에 데어서 많이 못쓰게 되었답니다. 풍성한 한가위 출하를 앞두고 수확량이 줄어 농민들이 어려움에 처했다고 합니다. 제가 무슨 농사 전문가는 아니고요...

이런 뉴스를 접할 때 마다 자연은 순리대로 움직이는 것이 자연스럽고, 시기에 맞추어서 비 올 때 비 오고 햇빛이 필요할 때에 햇빛이 비추어야 곡식이며 과일 등 오곡백과가 풍성히, 자연스럽게 열매 맺을 수 있음을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지금 저희 감사교회의 성 쌓기가 목사님이 말씀하신 대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7월에 청년들로 시작된 뜨거운 칭의의 은혜로, 구원의 은혜로 큰 영적 성장을 이룩하였고 8월에는 목사님께서 숨겨진 귀신들의 정체를, 족보를 폭로하여 축출하면서 은혜로 거듭난 성도들로 넘치는 풍성하고 은혜로운 달이었습니다.

저희 감사교회 성 쌓기도 지금 속도를 내며 한창 즐겁게 할 때, 보조를 잘 맞추어 지혜롭게 순리대로, 칭의 받을 때 같이 받고, 귀신 몰아 낼 때 같이 으쌰으쌰 다 몰아내고, 은혜 받을 때 같이 받는 것이 순리에 맞고 자연스러운 것 같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풍성한 수확의 계절 9월, 감사교회 안에 이제 거듭난 성도들의 진실한 모임인 새생활반, 성장반 모임이 결성이 되어 진정 거듭난 성도들의 새 생활의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개인적으로 9월을 감사교인 모두 새생활반 가입을 완료하는 시점으로 소망해봅니다.

하나님이 능치 못함이 없음을 믿습니다. 아멘!!!

우리감사교회는 본인이 조금만 마음을 열고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면 은혜를 받는 것이 전무후무하게 쉽게 되어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잘 붙잡고, 예배시간에 목사님 말씀 잘 듣고, 감사교회 시스템 안에서 성 쌓기만 열심히 하면 무조건 은혜 받을 것이라 확신 합니다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사 55:6).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고후 6:2).

지금 결실의 계절 가을 9월이 시작되었는데 우리 모두 은혜 받는 것이 자연스러운 시기요! 계절인 것 같습니다!

요즈음, 은혜로 뜨거운 지금 용환 형제, 제권 형제, 팔짱만 끼고 손만 잡아도 은혜의 불씨가 저절로 옮겨 붙어 은혜 받을 수 있을 것 같은 감사교회 분위기 입니다(물론 소연, 성희 자매 허락 받고... ㅎㅎ).

저도 칭의 받고 뜨거운 성희 자매, 그리고 은혜로 뜨거운 도현선생님 간증문 읽으며, 말씀 들으며 도전 받아 두 분 손 꼭 잡고 은혜 받았었거든요^^ 감사합니다, 주님!

물론 칸트 3인방 선생님과의 교제도 적극 권합니다. 요즈음 구원반 졸업자가 많아 조금 한가한 편이신 것 같은데 진지하고 훌륭한 교제 가능할듯합니다. 그만큼 감사교회는 사방에 눈만 제대로 뜨면, 맘만 먹으면 은혜 받기가 전무후무로 쉽고 자연스러운 것 같습니다.

지금 한창 성 쌓기 인테리어공사 마무리하고 샹들리에 달고, 새생활론으로 모두 점프 업(도약)하고 있는데 아직도 기초 땅파기하고 터 닦고 있으면, 감사교회 순리 안에서 참 자연스럽지 않고 거시기(?) 한 것 같습니다.

이제 좀 더 힘을 냅시다! 그리고 좀 더 분발합시다!!!

7.8월의 뜨거움을 마음에 잠시 간직하고 다시 허리띠를 고쳐 매고 신발을 고쳐 맵시다. 다시 한 번 은혜로운 구원의 성쌓기에서 뒤처지는 성도가 없는지 뒤돌아봅시다.

이릴 적에 엄마 아빠 손잡고 가운데서 믿고 뛰면 힘이 부족하지만 더 큰 점프 업이 가능한 것처럼 하나님 약속의 말씀을 믿고, 목사님 손, 형제자매 손을 잡고 팔짱 끼고 같이 전진한다면 감사교인 모두 저절로 은혜로, 새생활론으로 점프 업(도약) 되리라 확실히 믿습니다.

더욱 분발하고 힘을 내어 감사교회순리대로, 감사교회 시스템에 맞춰서 모두 은혜 받고 하나님 사랑 안으로 모두 폭 안깁시다!!!

사랑과 은혜의 계절 9월에, 우리 모두 순리대로~ 사랑으로~ 함께 새생활반으로 모두 점프 업(도약) 하여 풍성한 한가위, 은혜가 넘치는 가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순리대로~ 사랑으로~ 함께 점프 업! (JUMP UP)
작성자 : 장선명 2011/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