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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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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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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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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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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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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세상법칙에 근거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의 법칙으로 산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피조물 중에서도 하나님께 대한 믿음이 있는 존재야말로 세상을 위에서 내려다보며 감상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임에 틀림 없습니다. 순결한 비둘기로 부르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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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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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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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있는 좋은글 감사합니다! 인간에게 특권과 이성을 허락하셔서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깨닫고 누리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속에서 헛된삶을 살지않고 가만힘서서 주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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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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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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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순결하고 고귀하게 살겠습니다.
항상 느끼는건데... 문학 소년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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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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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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훠어이 소리만 요란함을 명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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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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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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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훠어이는 소리뿐이고 막대기는 스스로 움직이지 못합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변치 않으시는 주님만을 바라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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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
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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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마귀가 만만치는 않은데요,
성쌓기에 참여하게 되면
말씀하신 대로
마귀의 소리는 공허한 훠어이 소리요
움직이지 못하는 막대기가 되는 걸 보게되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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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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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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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말씀하신 주님을 믿고 오늘도 승리의 화이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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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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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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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순결하고 고귀한 인생을 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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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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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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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따뜻하네요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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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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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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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홍선생님의 삶의 깊이가 느껴지는 아름답고 깊이 있는 글입니다!
세상을 이기고 담대히 주님께 전진!전진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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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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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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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굉장히 잘 쓰시네요. 부럽습니다 선생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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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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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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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당당한 모습을 잃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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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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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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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 감사합니다 !!
우왕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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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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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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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마귀)을 넉넉히 이깁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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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완
:
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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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막대기 같은 마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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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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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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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한 비둘기가 되겠습니다..좋은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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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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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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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욕심(콩)에 눈이 멀어 세상(마귀)를 두려워하여 믿음을 잃게 되는 수많은 성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민선생님 귀한 글 감사합니다.
두려움 없이 오직 순결하고 고귀한 인생을 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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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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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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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글 감사합니다..세상에서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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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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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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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차 한잔 마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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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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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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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재홍 선생님 시적인 표현으로 깨달음을 전해 주시니 기분 좋게 읽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있어서 우리 교회로 인도해 주셔다고 생각하니 주의 섭리가 참 오묘합니다.^^ 우리 교회는 젊은 사람들 중심이라 어르신들이 늘 걱정이었는데...이렇게 준비된 일군이 계셨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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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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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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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주님 안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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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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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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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멋진 글을 이제야 읽었네요. 별 것 아닌것에 마음 뺏기지 않고 주님만 믿으며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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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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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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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마음에 울림이 전해옵니다.
주님 보시기에 합당한 자, 주님 보시기에 칭찬 받을 만한 자로 살겠습니다.
순결하고 당당한 하게 세상을 바라보며 오직 주님이 인도 하시는대로 살겠습니다.
귀한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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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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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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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과연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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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미
:
2023/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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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깊은뜻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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