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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병기	2011-08-13 14:19:24

	【†필독!】분별과 비판의 차이-참소의 영 쫓겨나다!

분별과 비판의 차이

마귀는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거꾸로 적용하게 하고, 왜곡되게 하지만(이것이 사탄의 주 임무입니다.)

특히 이 점에서 그의 전략은 특출납니다.

분별과 비판의 차이가 무엇입니까?

분별은

다른 영혼을 돕기 위해

사랑의 영(하나님의 성령)으로 하는 것이고,

비판은

다른 영혼을 파괴하기 위해

참소의 영(귀신의 영)으로 하는 것입니다.

속이는 마귀는 이것을 혼돈케 합니다.

(참소하면서 사랑하는 줄 알게 합니다.ㅜㅜㅜ 황당 귀신!)

우리는 사랑을 위한 분별은 하되

참소하기 위한 비판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거룩한 구원』(2007년) 머리말에 제가 최강으로 경고한 내용을 소개합니다.

(아래 『거룩한 구원』 머리말, 제9쪽에서 인용)

6. 마지막으로, 이 책을 읽는 독자 모두에게 경계의 말씀을 드리고자 한다. 스스로 사탄이 좋아하는 비판의 영에 빠지지 말라는 것이다. 비판과 분별은 다르다. 성도는 분별은 해야겠지만, 비판과 참소의 영에 빠져서는 안 된다. 자신이 거룩한 사랑으로 채워져 있지 않으면서 남의 허물을 지적하는 것은 비판의 영이요, 참소의 영이다. 그러나 영혼에 대한 사랑 때문에 다른 사람의 허물을 깨닫게 하는 것은 용기 있는 행동이요, 진정한 사랑의 행동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먼저 자신의 영적 상태를 점검하는 데 사용해야지, 그런 과정은 생략하고 오직 남을 비판하는 데 적용한다면, 그는 사탄의 일을 하는 것이다. 이 책을 먼저 자신의 들보를 빼는 데 도움 되는 책으로 사용하라.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이 당신 마음에 가득해지면 다른 사람의 티를 뽑아 주라(마 7:1～5).

*p.s.

참소의 영 = 사탄의 영

사랑과 겸손의 영 = 하나님의 성령

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11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계 12:10-11)

― 참소의 영이 완전히 쫓겨나면 그곳에 그리스도의 권세가 승리한 것입니다.

거룩하신 주님,

다시는 감사교회에 참소의 영이 조금도 발 못 붙일 줄 믿습니다!!!

아멘!!!

(최근에 나간 D-말고도

과거에 우리 성도들을 괴롭혔던

수많은 비난과 참소와 정죄의 영이

성쌓기와 더불어 갑자기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갔습니다.

이 현실을 우리 모두 영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믿음과 사랑과 화평,

겸손과 온유,

솔직 투명,

기쁨 행복의 영만이 우리 성 안에 있도록 기도합시다!!!)

【†필독!】분별과 비판의 차이-참소의 영 쫓겨나다!
작성자 : 노병기 2011/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