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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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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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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동준이형의 수고가 정말 돋보이는 것 같아요-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정말 교회의 작은 컵 하나, 빗자루 하나까지 성도님들의 세심한 관심과
사랑이 담겨있지 않은것이 하나도 없을텐데..
그 모든 수고와 손길을 상상만해도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낍니다-
저 또한 겸손과 사랑을 배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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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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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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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준이형, 참 수고가 많으세요!!
저도 배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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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승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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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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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수고하는 동준이형, 저도 빨리 해서 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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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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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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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세상업무에서도 하나님나라 확장을 위하여 열심으로 봉사하는 형제를 진정 사랑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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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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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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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역시!! 동준형제 최고입니다!!
그리고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메뉴얼을 작성하고 계실
감사교회 성도님들 한 분 한 분 모두 최고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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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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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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옙!! 아직 저도 내지 못하고 성쌓기에 들어왔는데 금요일까지는
낼게요... 저도 메뉴얼하면서 정말 많은 성도님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함을 느끼고 감동을 받았어요. 모든 성도님들 최고이시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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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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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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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교회가 이렇게 순탄한 항해를 하고 있는것은
성도 한분한분이 보이지 않는 곳,작은것 하나하나에도
열심을 내어 충성하고 있기 때문임을 거듭 느낍니다.
저도 더욱 분발하여 충성하겠습니다.
모두모두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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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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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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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준이가 있어서 든든합니다~ 최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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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민애
:
2013/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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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준형제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퍼뜩 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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