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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1
명정애    2011-05-27 13:41:57   
가정에서 많이 써야 할 말들~

가족은 함께 살고 있으면서 늘 크고 작은 문제들을 해결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다 보니 대화 할 때 본의 아니게 조심성도 줄어들고 배려도 부족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가족들은 많은 대화를 하며 살게 되는데

어떤 말을 많이 하면서 살아야 할까를 생각하게 됐습니다.

 

우선 당연히 사랑한다는 말은 넘치도록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권민이, 현민이는 제가 사랑한다는 말을 하거나 문자에 하트를 넣으면

제발 하트는 날리지 말라고 하지만 전 나의 사랑을 방해하지 말라고 합니다~ㅎ

 

그리고 고맙다는 말이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족간에 모든 것들을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고마워 하면 생활이 뿌듯해집니다.

밥을 해주는 엄마가 고맙고, 가족 부양을 위해 열심히 일 하시는 아버지가 고맙고,

학교에 빠지지 않고 다녀주는 아이들이 고맙고...등등

 

그리고 마지막으로 미안하다는 말이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어떤 면에서는 이 말이 가장 어렵기도 합니다.

마음을 비워야 하고, 상대를 먼저 생각해야 하고,겸손한 마음도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미안하다는 말은 가족 간에 언쟁이 있을 때 그 언쟁을 그치게 하는 위력이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 현민이가 학교를 갈 때 

교복에 뭐가 묻었는데 엄마가 안 빨았다고 화를 냈습니다.

저는 그 정도는 괜찮다고 하면서 너희 형은 교복 가지고 한 번도 뭐라고 안했는데

넌 왜 그러니라고 말을 하다가 아차 싶어 바로

현민아, 미안해 엄마가 어제는 너무 피곤해서 못 빨았어.

오늘 학교 갔다 오면 깨끗이 빨아줄게 하면서 미안...미안...을 두 번 정도

했더니 금방 현민이의 마음이 누그러 지는 게 보였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또 반성했습니다.(너무 반성할 게 많아서 죄송...)

나의 언어들을 돌아보고 좀 더 작은 것들에 신경 써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이 마법의 단어들이 가정에 마구마구 넘쳐나시길 바랍니다.^^

 

 

 






정도현 : 2011/05/27    

정말 '마법의 언어'라는 표현이 딱일 정도로 귀한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이 말씀하신 이 말들이 가정에 마구마구 넘쳐나길 바랍니다.


최정숙 : 2011/05/27    

아이들에게 부모의 잘못에 대해 미안하다고 말할 줄 아는 부모가 좋은부모라고 하던데 정애선생님의 글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저도 가끔 못알아듣는 애들한테 미안하다고 말하고 있어요..바로바로 요구를 들어주지 못해서 미안..이렇게요..나중에 자라면 이런 상황들이 더 많겠죠?? 저도 아이들과 함께 이 말을 늘 나눠야겠어요..^^


주현계 : 2011/05/27    

지나치기 쉬운 것들에서 감사함을 느낄 수 있게 해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해야할 것들에 감사하고 적극적으로 표현하겠습니다.^^


박경직 : 2011/05/31    

정말 가족들에게 이 아름다운 말을 제대로 해본 기억이 없네요^^
정애 선생님의 귀한글 감사드리며 어렵겠지만 맘속으로부터 많이 되네이며
실천하도록 힘쓰겠습니다. 감사교회 성도님들 가정에도 이 간단하고 아름다운 말 충만하길 소망합니다.


김정옥 : 2011/06/11    

퇴근하고 나면 녹초가 되는데 언니의 글을 읽는 순간^^ 힘이나네!! 화이팅

성도들에게도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라고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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