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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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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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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성령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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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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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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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태형 선생님께 여러 가지 깨달음을 주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지금 우리 교회에 전대미문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여러 성도들의 마음의 문을 열어주시고,주님을 뜨겁게 사랑하고, 형제를 뜨겁게 사랑하는 기운이 넘쳐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태형 선생님 이제 함께 예수님을 뜨겁게 사랑하고, 뜨거운 성도의 교제를 나누어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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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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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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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주님이 승리의 길로 인도하시고 먿지게 우뚝 설것을 믿습니다. 사랑한다. 태형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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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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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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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하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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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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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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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실수를 거울 삼아, 남은 생애는 조금의 후회도 없이 살 수 있도록
성령님의 음성을 더욱 세심히 들어, 항상 승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번 깨달음을 주신 주님께서 더욱 큰 깨달음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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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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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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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태형선생님은 청년부 담임 선생님이셨고, 희정선생님은 주일학교 선생님이셨습니다ㅎ 두 분의 존재 자체가 감사할 따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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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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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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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선생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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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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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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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수줍은 듯 조용히 성도들을 돌보시는 우리 태형 선생님~
전 성쌓기를 통해 태형 선생님과 이런 교제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지나간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앞으로는 성령님의 음성을 잘 듣고 항상 승리하도록 함께
노력하고 기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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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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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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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태형쌤~~~^^.
같이 성령의 음성을 들어서 죽는 순간까지 승리해요~~^^.
아멘!!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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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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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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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선생님..
성령의 음성을 온전히 듣고 성실히 따라서
승리의 찬송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삶이 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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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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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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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진리로 인도하시는 성령님의 음성에 민감하게 깨어서 순종하는 일꾼 되겠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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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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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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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가 아무리 교활해도 하나님께선 승리로 이끄시는구나^ㅁ^
아싸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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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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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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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닫고 싸우고 승리하셨으니 더 큰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살피시며 이끄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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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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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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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무슨 일이든 하나님의 세밀한 음성에 귀 기울이며 나아가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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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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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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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에는 태형선생님은 기초소양이 좋으신 것 같아요..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큰 일을 감당하는 주의 귀한 일꾼이 되실 거예요.
기도하고 지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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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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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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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가운데도 , 지진 가운데도, 불 가운데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더니 불 후에 세미한 소리가 있는지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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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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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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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성령님의 은혜를 느끼시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주님안에서 한 형제된, 우리 이제는 주님안에서 은혜를 나누고 뜨거운 사랑을 나누며
살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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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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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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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태영이형^^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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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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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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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귀한 고백으로 인해 저를 포함한 감사교회 성도님들이 더욱 더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게 되겠군요! ^^ 항상 무엇이든지 주님의 음성을 듣고 따라야한다는 귀한 교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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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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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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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더로써의 쌤과 했던 시간들이 귀하고 감사했습니다. 항상 겸손하시고...
주를 사랑하는 맘 저도 느끼는데 하나님께서는 더 잘 아시겠죠?
어느곳에서든 예수님을 증거하시고 담대하시니 분명 큰 일꾼으로 쓰실줄 믿습니다.
저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심 감사드리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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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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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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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선생님..저도 성쌓기기간에 영적인 공격이 있어 그 일에 대해 더 깊히 생각해보고 회개하는 시간이 있었고 주께서는 더 큰 사랑으로 역사하여 주셨습니다. 사단의 불화살이 더이상 날라오지 못함도 느낍니다.
작은일이라도 잘 모를때 항상 주께 묻고 행하는 성도가 되렵니다. 언제 교제 나누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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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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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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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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