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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1
kimbogeong    2012-05-01 19:52:42   
아들을 통해 자란 나의 믿음

자녀 양육란이 있는걸 오늘에야 보고 선배로서 나의 경험이 도움이 될까 하여 글을 올립니다

제가 년년생인 두아이를 갖고 모든 부모와 같은 마음으로 어떻게 아이를 잘 키울까 고민 하다가

(그당시는 교회를 다니지 않았지만 아이들이 유치원 갈 때부터 교회를 다녔습니다)

유대인의 교육을 따라 하고자 탈무드를 읽고 3가지로 뽑았습니다

1.하나님을 알게 하라

2.외국어를 가르쳐라

3.여행을 많이 시켜라

이것이 나의 자녀 양육 지침이 되었지만 나의 방법으로 오랜시간 방황 하던 나를 주님이 인도 하

셨음에 가능 했던걸 생각 하면 오직 감사뿐 입니다

딸보다 아들 키우기가 어렵더군요 잘 따라 오는 딸에 비해 아들은 언제나 일을 저지르고 나를 화

나게 하고 그럴때마다 나는 번번히 실패하여 언성을 높이고 때리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성격 좋은(?) 아들은 중학생이 되도록 놀기만 좋아하고 산만 하고 그러나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얼굴로 교회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지요

언제나 즐거운 그얼굴이 나에게는 생각 없는 아이처럼 보여 나를 더욱 힘들게 하는 존재였습니다

학교 성적은 언제나 바닥을 돌고 엄마의 말은 어떤 힘도 없는 잔소리로 허공만 떠돌았지요

특히 아들은 아빠와의 친밀함 가운데서 자라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나중에 하나님 아버지와의 관

계에 큰 영향을 끼치니까요 


내가 할수 있는 온갖 방법을 다 해보았다고 생각 들며 거의 포기 하는 마음으로(사실은 한번도

포기 한적 없음) 하나님께 맡기며 나의 믿음 키우기에만 전념 했습니다 바로 기도할 이유가

생겼으니 온갖 기도모임(새벽기도 산기도포함) 참여 하며 교회를 갓 나오기 시작한 남편

의 신앙생활과 아들을 위해 눈물로 기도 했습니다 기도하지 않고 자녀가 잘되길 바라는건 도둑

심보라는 목사님의 말씀에 크게 뉘우치고 ...

어느날 저를 위해 기도하는 엄마의 눈물을 본 아들이 바뀌었습니다

그런 아들에게 신약 성경을 먼저 읽게 했고 (훗날 이곳 뉴질랜드에서 영어성경 읽기로 이어짐)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책이라고는 읽지 않던 아이가 6개월만에 신약을 다 읽으며 조금씩 달

라졌습니다 학교 성적도 모든 사람이(아빠 선생님 친구들) 놀랄 정도로 올라 갔습니다

그때 알았습니다 성경은 순종 하며 읽기만 해도 놀라운 역사가 일어난다는 것을

지금은 결혼 하여 올 연말이면 아버지가 될 아들이 아직도 (믿음에)많이 어리고 미흡한 부분이

있지만 앞으로도 잘 키워주실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기도 합니다 


혹여 자녀에게 아직도 많은 계획 갖고 계신가요 하나님께 믿고 맡기세요 

내 생각보다 훨씬 그아이에게 맞게 키우십니다 그아이를 만드신 이가 키우시니 믿을만 하지요

나의 눈으로 나의 잣대로 한계를 짓지 마시고 자녀를 위해 오직 기도 합시다

자녀는 부모의 기도 속에서 사랑을 먹고 자랍니다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 하리라(잠22:6)





                            





이혜민 : 2012/05/01    

언젠가 어머니가 되면 꼭 기억해서 욕심과 걱정을 버리고, 자녀를 하나님께 맡기고 예수님의 사랑을 공급하는 부모가 되겠습니다!^^ 자녀 뿐 아라 직장, 가족에게도 적용할 수 있는 간증글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이제환 : 2012/05/01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로 키우겠습니다.


김시완 : 2012/05/01    

자녀를 얼마나 일찍 하나님께 맡기느냐, 이것이 관건이지요. 사실, 엄마 배속에서부터 그렇게 되면 가장 좋겠지요,.


최정숙 : 2012/05/01    

아멘..두 아들을 키우는데 벌써부터 반항하는 모습을 봅니다..내 욕심대로 아이들을 키우지않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겠습니다..저부터 말씀을 더욱 가까이 하겠습니다. 선생님들의 자녀양육에 대한 글 더욱 기대합니다.


김여영 : 2012/05/02    

아멘!!!


유하림 : 2012/05/02    

아멘! 믿고 따느는게 제일 좋은것 같아요


박정룡 : 2012/05/02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아이들을 키우는데도 분명한 법칙이 있음을 깨땋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홍은주 : 2012/05/02    

아이가 생긴 것을 알고 감사하며 아이를 잘 키워서 주님께 드리겠다고
다짐하며 그렇게 되기를 기도했고, 태교도 열심히 했었는데...
아이가 자라면서 저는 주님께 드렸던 약속을 까마득히 잊어버리고 저의 잣대로 키우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제가 드린 약속의 기도를 기억하시고 깨우쳐 주시기위해
힘들게?하는 아들을 통해 다시 주님을 바라보게 하셨고 복음을 깨닫게 하셨으며
제가 오래전에 드렸던 기도의 응답을 이렇게 놀라운 섭리로 이루어 주시고 계심을...
오늘!! 보경샘의 글을 보며 깨닫고 확인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주님!!

기도의 응답은..기도한 나는 잊어 버려도 주님께서는 꼭 기억하시고
주님의 방법으로 주님의 때에 반드시 이루어 주시고 더 크게 이루어 주실것을 믿습니다! 아멘!!


이성희 : 2012/05/02    

아멘!보경선생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로 키우겠습니다!*^^*


정도현 : 2012/05/02    

아멘-^^


김경희 : 2012/05/02    

아들은 쉽지가 않다는 말씀 정말 동감해요... 그래서 더 주님께 맡길 수 밖에 없는데
얼마나 빨리 맡기느냐가 관건인거 같아요.. 시완샘말씀대로^^


kimbogeong : 2012/05/02    

예 맞아요 하루라도 빨리 맡기는길은 하루라도 빨리 내가 주님 안에서 변화 되는것이지요
합하여 선을 이루는 하나님이 지나온 과정을 통해 이때를(하나님의때) 위함이라 하시니 그의 섭리에
그저 감사 또 감사 합니다
나처럼 힘든 시간 보내지 마시고 가정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평안 하시길 바랍니다


노예진 : 2012/05/02    

보경 선생님 아들도 있는지 몰랐는데 이렇게 글 올려주시니 선생님에 대해 더 알게 되어 좋네요 :)
감사합니다 선생님!


민재홍 : 2012/05/02    

아멘


김기호 : 2012/05/02    

눈물로 기도한 하나님의 보배로운 자매님께 합하여 선을 이루신 은혜의 감동이 밀려옵니다
곧 아빠가 될 아들(하나님의 임재 하나님을 표현.재현)과 우리와 함께 동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김진원 : 2012/05/02    

아이는 부모의 거울입니다. 부모인 우리들이 성령충만한 삶을 살면 아이 교육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저절로 큽니다.


박경직 : 2012/05/02    

인생 선배되신 보경선생님의 귀한글 유익하고 참 좋습니다.감사합니다.^^좋은 부모님과 가정..좋은 교회에서 자랄수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아멘!!!


조혜경 : 2012/05/02    

아멘~
내 뜻대로,어미 뜻대로 말고 주님 뜻대로 키워 주시옵소서!!


kimbogeong : 2012/05/02    

김기호 형제님 아들 이름은 손준희 입니다 김재현은 사위이구요


주현계 : 2012/05/02    

나중에 아이가 생기면 다시 읽어봐야겠어요, ^^;; 감사합니다.!


전범열 : 2012/05/03    

선생님 글을 읽으니 갑자기 나의 어릴적 모습이 떠오르네요.
ㅎㅎㅎ
고집이 하면 저였지요.
유치원때는 어머니랑 길가다가도 같고 싶은것 아니면 먹고싶은것 안사주면
사줄때까지 길바닥에 그냥 드러누워 울기

초등2학년 때 ,한번은 그랜다이져란 장난감이 프라스틱이 아닌 쇠로 만든것을 보았는데
그 장난감이라는게 그당시에 꾀 비쌌던걸로 기억이 나네요.
그것을 같고싶어서 2틀을 굶은 기억이 납니다. 끝내는 자식이기는 부모 없다고
2틀 단식하고 나니 그랜다이져 장난감 획득!ㅋㅋ

그당시 초등3학년 때인가 산타할아버지가 없다는것을 알고
크리스마스 이브때 내가 같고싶은 묵록을 적어서 아버지에게 주었던 기억!ㅎㅎㅎ
ㅡ목록 끝에는 아빠 고마워요. 사주실거라 믿어요.라고 쓰는 센스까지 첨가.ㅋㅋ

지금은 기도합니다.
저같은 꼴통 기질의 아이 말고 희경이 같은 침착하고 착한아이 달라고
ᆢ푸 하하하하
ㅡ아멘 입니다.ㅡ


이진배 : 2012/05/03    

감사교회의 모든 가정들이 자녀 교육에 있어서도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 전무후무한 교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보경 선생님~!


김기호 : 2012/05/03    

아! 착각했습니다! 하지만 사위도 아들이니 우리 모두 함께 갑니다!
아들 준희(천국 갈 준비, 우리의 희망)도
천국갈 준비를 하며 우리의 희망 되시는 주님만을 바라보고 있는 우리와 함께 있습니다!


김세정 : 2012/05/03    

아멘 !! 선생님글 읽으니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주님께서 지으시고 계획하신 아이이니 주님께서 마땅히 기르시고 돌보신다는 사실을 고백하고 주님께 맡기니 이렇게 편하고 기쁠 수 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울림의 소리가 없는 부모의 모든 말들이 얼마나 헛된 잔소리이던지요 저도 아이들에게 많이 잘못했습니다. 그저 주님만 바라보고 주님께만 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권소용 : 2012/05/04    

아멘!!! 저도 아들을 키우는 입장에서... 선생님 글이 참 도움이 되고, 깊게 와닿습니다... 아직 281일밖에 안된 녀석이지만.... 저도 항상 주님께 의지하여 잘 키워보렵니다....^^


박소연 : 2012/05/04    

아멘!! 귀한 글 감사합니다..


kimbogeong : 2012/05/10    

최근에 아들을 위한 기도가 느슨 했음을 깨닫고
기다리지 못하는 마음 회개 하면서
아들이 성령으로 거듭나 천국에 이르기를 다시 눈물로 기도 합니다


이시형 : 2022/07/03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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