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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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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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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앞으로는 사랑이신 주님 안에서 걷고, 뛰고, 날아오를 일만을 생각하게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주님의 사랑에 집중하면 바로 그곳에서부터 거룩한 빛이 비춰지기 시작합니다. 나를 위해 살지 않고 주님을 위해 살아야 할 삶! 그런 지당하고 아름다운 삶을 꼭 이루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동성형제 파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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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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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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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동성형제 글을 보니 너무 좋고 감사하네요~~~
빛과 사랑이신 주님을 알게 되는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요~~ 빛이신 주님만
보고 힘차게 같이 나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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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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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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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정말 감사하고 기쁘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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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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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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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고통과 허무함이면 평생 피부가 아무리 좋다고 해도
나에겐 소용이 없을거 같은 생각이 머리를 쳐댔습니다."
와.. 최고다 동성아!!!! 이 구절만 몇 번을 봤는지~~
하고 싶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네 모습도 좋았는데 이제 하나님께 더 최선을 다하게 되겠구나^^
모든 것에 솔직하고 순수해서 좋아 동성이는!! 멋지다! 최고최고!! 열심히 응원할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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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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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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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형 대박이에요!!진짜 최고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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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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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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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듬지 않은 글이라 했는데 참 아름답고 더욱 그 감동과 깊이가 다가오네요.
시원한 나무그늘에서 예수님을 만나다니..! 그 시원함속에서 평생 살아가는 동성형제 되길!!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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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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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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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듬지 않은 글이라는데도 아버지를 닮아서 그런지 글 자체가 시네요^^
귀한 깨달음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나도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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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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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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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순수하고 솔직한 글 너무 은혜롭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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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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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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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아, 다듬지 않은 너의 이 글이 너무 귀하게 느껴진다. 훌륭하고 멋있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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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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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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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귀한 다짐 고마워요-^^ 감동적입니다-
그 다짐으로 살아갑시다! 우리는 더 이상 주님을 슬프게해서는 안돼요-
주님을 두 번 실망시켜드려서는 안돼요-!
동성 형제,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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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국
:
2014/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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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아 ㅏㅏㅏㅏㅏㅏㅏ~~~~
고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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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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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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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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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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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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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오빠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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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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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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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이가 하나님의 마음을 많이 깨닫는 귀한 시간을 경험하였구나~ 멋지다. 읽으면서 너무 감동받았어 동성아. 너의 이런 감성이면 하나님의 사랑을 앞으로 더욱 더 크게 깊게 깨달으리라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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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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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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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동성형제의 귀하고 기쁜 소식! 참으로 은혜롭고 감사합니다!!!
주님께 직접 시원한 생명수를 공급받으면 더욱 생기있고 탄력있는 피부로 광채가 날 거예요^^
이제는 주님의 주름을 쫘~악 펴드리는 최고의 피부관리사가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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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권민
:
2014/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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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멘이에요 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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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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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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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따뜻한 사랑을 깨달은 동성형제님, 너무 사랑스럽고 멋지십니다. 형제님 말대로 오직 주님만 기쁘시게 해드리는 귀한 일꾼이 되길 기도 드립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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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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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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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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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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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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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아~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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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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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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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깨달은 동성형제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주님 안에서 힘차게 전진하는 동성형제가 되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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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은
:
2014/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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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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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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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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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아, 귀한글 고맙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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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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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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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이 좋아좋아. 정말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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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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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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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성아 함께 가자~ 감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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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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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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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멋진 시 한편 같네요
멋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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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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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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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아. 한 문장 한 문장 정말 귀하고 감동이다... 고마워!!
하나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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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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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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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하나님은 항상 동성이를 사랑하셨고 곁에서 찢기고
다칠까봐 보호해 주시면서 기다려주셨어요. 우리 함께 즐겁게 믿고
천성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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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룡
:
2014/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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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동성아~~ 사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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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효진
:
2014/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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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아~
하나님의 은혜가 넘쳐서 쏟아 붓는 글이구나!!
이 감사 감동이 정말 감사하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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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천
:
2014/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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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감동적인 글을 선사해주는 우리 동성이!ㅎ 우리 항상 힘내고 더 성장하도록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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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기
:
2014/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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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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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영
:
2014/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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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감사합니다~ 동성아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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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경
:
2014/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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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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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
:
2014/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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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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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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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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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동성이!! 최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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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준
:
2014/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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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아~ 너무나 큰 깨달음이구나. 마음이 뭉클해지는 글을 올려줘서 고맙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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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완
:
2014/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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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부모님 덕분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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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환
:
2014/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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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절절한 고백이네요. 2014년에 동성형제와 감사교회에 큰 기적이 일어날 줄로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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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배
:
2014/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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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이의 마음이 내게도 전해져 오는 것 같구나. 정말 감사한 고백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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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호
: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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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아멘!!
부모가 자식에게 물려줄 수 없는 주님의 사랑을 체험한 우리들의 샛별 동성청년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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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
2014/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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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동성 화이팅!! 항상 주안에서 전진하는 아름다운 새벽별 같은 형제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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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이
:
2014/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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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이 너의 글도, 너를 무한 지지하는 감사교회 성도님들의 댓글도
너무 아름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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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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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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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이의 진심이 느껴지는 글에 감동하고 감사한다.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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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선
:
2014/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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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이 앞으로도 화이팅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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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미
:
2023/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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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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