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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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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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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아멘!!하늘음악학교에서 세미한 음성을 들으며 천국행 올림픽에 출전하여
금메달을 향해 폭풍처럼 나아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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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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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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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 목사님 말씀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 완주하겠습니다 ! 멈추지않고 나아가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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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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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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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지체하지않고 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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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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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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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할렐루야!
지금 감사교회에 무한한 사랑의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실제로 그 은혜를 얻고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돌리는 성도들이 많이 나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믿고 전적으로 하나님께 모든것을 맡깁시다.
철저하게 자신을 돌아보고 십자가 앞에 나아가 조금이라도 남아있는 자아를 철저히 부인하고 버립시다.
그리고 나보다 더 내 안에 오시기를 바라시는 주님을 우리 마음에 깊이 모셔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살아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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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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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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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에 불렀던 찬양이 생각납니다.
믿음을 심었습니다.
믿음이 싹이 났네요.
믿음이 자랐습니다.
30배, 60배, 100배 맺었습니다.
모두 전진 합시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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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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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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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길지 않은 생애 속에 이러한 경이로운 변화를 목격하고 체험하게 허락하신주님께 무한한 영광을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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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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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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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의는 결승선이 아닙니다. 출발선입니다. 칭의를 받자마자 바로 뭔가 대단한 것이 나타나야 하는데, 완전히 새로운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나는 왜 안 나타나나 등과 같은 그런 소극적 염려를 버립시다.(물론 칭의와 더불어 철저한 내적 본성의 변화 즉 거듭남이 동시에 일어나는 사람이 가장 복된 사람입니다만.)
칭의는 주님을 믿고 출발해 이제부터는 주님만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겠다는 결심입니다. 칭의를 지나치게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칭의 얻는 믿음으로 시작해서 구원의 여정을 힘차게 밟아나갑시다.
시작으로서의 이런 믿음은 우리가 선택하는 것이며, 그 믿음을 보시고 하나님은 의롭다고 하시는 겁니다.
이러한 믿음을 가지게 되는 것 자체야말로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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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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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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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 꼭 하늘 올림픽에서 금매달을 딸껍니다!!
더욱더 주님께로 가까이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나의 갈 길을 정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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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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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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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저의 딸 유진이도 7월 6일에 칭의의 은혜를 입었습니다. 지금은 마음에 기쁨이 넘치고 사랑의 열로 데워지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에 함께 이야기 하면서 너무 기뻤습니다. 내일 학교 갔다와서 이것에 대한 글을 쓰고 싶다고 하네요. 지금 우리 교회 안의 모든 연령대에서 성령의 불이 번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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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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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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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아멘..오늘은 정말정말 뜻깊은 7월 7일입니다. 목사님 말씀대로 모두다 완주하여 금메달을 땁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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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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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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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우리 성화 언니도 칭의의 기쁨을 맛본거 같은데 ....
아직 쑥스러운가봐요 글 올리기가.....^^
암튼 오늘 너무 감사합니다 7월1과 7월7일 정말 잊지 못합니다 영원히 ^^
성화 자매님 보시면 물어보세요~ 근데 맞는거 같아요~
이히히히 아~~~~~ 기쁨니다 ~~~ 날아가겠어요~ 이렇게좋아서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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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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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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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오늘 직장에서 잠깐 성쌓기를 보는데 마음이 뜨거워졌습니다~~~~~~ 성쌓기 대박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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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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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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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지혜자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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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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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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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자매 너무 너무 반가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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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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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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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기독교 역사상 말씀에 기반된 이런 '칭의'체험의 역사는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말씀의 깊은 뿌리가 없이 일어났던 부흥의 역사들이 오래 지속되지 못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우리 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지금 은혜의 역사는 철저하게 말씀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역사는 점점 깊어질 수 밖에 없고, 우리의 전 생애를 통해서 많은 열매로 나타날 것을 확신합니다.
이를 이루실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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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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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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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쌓기 참여하는 사람들 중 제 B.F도 있네요! 반가워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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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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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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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일(정말날짜가좋습니다) 저도 기억하겠습니다^^
사랑이 충만하신 목사님! 언제나 변함없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
홈페이지의 글들을 읽으며 많은 깨달음과 함께 더 겸손해져야함을 느낍니다
역시 글이란 사람을 변화시키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의를 굳게 믿으며 주님을 바라보고 나아갑니다!!
주님께 크고 순수한 믿음을 간구드립니다. 아멘!!
천국을 비유하는 말씀 중 겨자씨에 관한
말씀이 있어 올려봅니다.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나물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에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마13:31~32)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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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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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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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기쁨으로 침노할 믿음 주심을 믿습니다!! 이제 출발했으니 반드시 금메달 땁니다!! 지혜야 방가방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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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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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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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우리 목사님은 사랑이 이토록 충만하실까요?!^^
예전에 저또한 칭의은혜를 받으후 이런생각들을 아주잠깐했더랬습니다
1. 칭의를 받으면 그 다음에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칭의 받으면 끝인가?
2. 칭의가 있으면 삶의 변화(내적 본성의 변화)가 지금 당장 있어야 하지 않는가?등등
세미한 성령의 음성을 들으며 거듭남의 충만한 확신을 주실 때까지성령의 내주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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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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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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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여정, 이 시작길이 이토록 즐거운데, 그 과정은 얼마나 기쁨이 넘칠까요! 그리고 그 끝에서 누릴 기쁨은 또 얼마나 넘칠까요? 그리고 영원한 천국에서 무한하신 하나님과 누릴 기쁨은 어떨까요! 끝없는 기쁘이겠지요! 이 좋은 구원의 길! 우리 모두 함께 달음질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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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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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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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주님이 두 팔 벌려 우리를 기다리고 계십니다.'는 마지막 구절이 큰 힘과 소망이 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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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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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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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의 진영에서는 "이게 웬 난리인가?"하겠습니다. 끝까지 열매를 맺게하시고 영광을 받으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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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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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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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게 출발했으니, 힘차게 내달립시다!!! 주님께서 앞에 계십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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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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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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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의에 만족하지 말고 십자가 앞으로 전진~처음이 어렵지 그다음은 더 쉽고 그 다음은 더더 쉽고~
두 팔 벌려 기다리고 있는 네 아버지 집으로 속히 뛰어 가자고요, 모두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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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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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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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교회에 일어나고 있는 이런 모든 은혜들이 너무나 감격스러울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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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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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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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의의 역사가 우리에게 일어났으니 성령의 내주의 날 또한 급하게 일어날 줄 믿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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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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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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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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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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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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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멘!!!! ㅎㅎㅎㅎ (아멘을 굉장히 강하게 하고 싶었어요-^^ !! 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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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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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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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감사합니다. 이순간에 살아 있음에 감사하고 이 생명의 말씀을 접하게 하심에 감사 무한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칭의의 띠를 두른 자들이 성령의 말씀으로 전신갑주를 입고 흉악한 모든 마귀세력들을
몰아내기까지 전력으로 투구하겠습니다. 살아있는 말씀으로 인도하여 주심에 내 영이 뜨거워지며 감사
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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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아영
:
2011/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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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우아아아아아아멘!!ㅎ 신부로써 서약했으니 신랑을 위해 영원히 사랑하고,헌신하고,기쁘게 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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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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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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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금요예배 전날 휴대폰으로 이글 intro만 읽고 잠들었습니다!
제가 느꼈던 탕자의 비유를 이미 여기서 하셨군요! 더욱 감격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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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미
:
2011/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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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거듭남의 충만한 확신을 주실 때까지 성령의 내주를 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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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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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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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달음박질 하겠습니다 아멘아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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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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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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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쾌한 해답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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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
2018/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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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나같은 자를 불러주시고 의롭다 칭해주시는 하나님께 곧바로 달려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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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진
:
2018/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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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칭의부터 확실히 받고... 더 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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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철
:
2018/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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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세례 받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성령의 내주를 구하겠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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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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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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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 향해 운동화끈을 꽉 매고 힘차게 달려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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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
2021/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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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계 3:20)
18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19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고후3:18-19)
16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롬8:16)
20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요14:20)
5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고후13:5)
24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아날찌라도 오직 상 얻는 자는 하나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얻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고전9:24)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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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형
:
2022/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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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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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인실
:
2022/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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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아멘~!!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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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미
:
2023/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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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믿음의 경주를 멈추지 않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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