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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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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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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베 조각을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이는 기운 것이 그 옷을 당기어 헤어짐이 더하게 됨이요
새포도주를 낡은 가죽부대에 넣지 아니하나니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 포도주도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됨이라. 새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둘이 다 보전되느니라. (마 9:15~16)
이 말씀이 생각난다.
동성아 자주 말했는데, 너 좀 짱인것 같아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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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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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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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송이 말에 동감~~~
동성아~~너 좀 짱이야~~~~^^
짧은 글인데도 가슴이 뭉클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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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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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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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적회개의 깨달음의 핵심을 이렇게 짦은 시로 표현 할 수 있다니!!
어떤 긴 문장보다도 확실한 복음적깨달음의 내용이 진하게 다가오는 명시입니다!
드디어 깨달은 복음적회개의 의미로 더욱 큰 은혜로 나가기를 바래요!
아버님의 시성을 그대로 닮은 동성형제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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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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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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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참 잘했다.
새 잎사귀가 나쁜 벌레와 거친 바람에도 굳건히 견디려면 가지에 '꽉" 붙어 있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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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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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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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감성을 닮은 말랑말랑한 동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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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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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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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아자!!!! 새 잎사귀가 되어 우리 같이 가지에 꽉 붙어있자구요~~~~~~~~^^
사랑해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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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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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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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선하심과 감미로움을 참으로 체험하는 우리의 빛나는 젊은인재 Mr.민 ㅆ ㅏㄹ ㅏ ㅇㅎ ㅐ요~
2012년을 시작하는 명시입니다!! (이제는 글자 200% 확대하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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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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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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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보면, '왜 이 벌레같은 자에게 주님이 찾아오셨나!' 이렇게 놀랄 때가 있습니다. 택하심을 입은 자에게는 그저 은혜의 주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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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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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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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코끝이 찡해지는 글이다. 잘 됐다진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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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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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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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값없는 은혜로 새롭게 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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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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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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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동성이 표현력 대단하다. 시성 민재홍 선생님의 아들 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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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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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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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진짜 짱이다ㅎ 아버지보다 훨씬 나은데?ㅎ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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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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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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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 동성 형제 감수성이 정말 아버지를 닮았구나... 짧은 글인데 엄청 강하네요-우와... 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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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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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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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아 넌 율동도 짱!! 글도 짱!! 감성도 짱!! 마음도!! 부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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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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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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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릇파릇한 새싹 떡잎이 예수님닮은 큰 나무가 될 줄로 믿습니다 동성이 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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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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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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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이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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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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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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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명문장의 피가 흐르고 있군요!!
좋아 좋아 정말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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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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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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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 가족이네요. 내용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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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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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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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진 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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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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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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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생님의 댓글에서 찐한 아버지의 사랑이 묻어납니다. !!
동성이 최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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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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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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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동성) 좀 짱인듯^*^ 미소도 짱, 글도 짱, 춤도 짱, 뭐하나 부족한게 없네~에고 부럽다
은혜의 주님께 무한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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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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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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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 먹힌 잎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는 귀여운 동성이..^^주님의 새생명으로 새롭게 된 동성이 화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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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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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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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 우리 형 !!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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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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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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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감동적이야~~~~ ㅠ_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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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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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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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동성이!!^^
좋아 좋아 정말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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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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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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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왕..♥ 이거구나 ^___^ 동성이 멋져멋져 좋아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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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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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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짦고 굵은 시 속에서 긴 여운이 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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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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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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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좋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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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민애
:
2012/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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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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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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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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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 때마다 코끝이 찡해진다 동성아^^; 동성이는 우리 교회에 보내주신 하나님의 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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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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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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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귀한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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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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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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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다! 게다가 완전감동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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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룡
:
2012/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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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아 사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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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운
:
2012/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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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자 만들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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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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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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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아~ 정말 마음이 뭉클하고 따뜻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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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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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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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져 동성오빠! 정말 어떤 시인 보다 짱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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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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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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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동성이에게 이런 아름다운 감수성이 있었다니!!! 시가 주는 내용의 포스가 참 큽니다. 우리가 받은 상처는 그저 그 상처의 자리에서 새살이 돋는 정도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헌 잎파리를 떨구고 "전혀 새로운 잎사귀"가 돋아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크신 섭리의 흔적입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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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
2012/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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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회때 소개되어 궁금했는데 이제 봤어요. 정말..짧은 글에 정신번쩍들게하는 강한 메시지가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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