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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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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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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 죄사해주신 것을 믿으니 그것이 고마워 저절로 자기를 버리고 예수님을 따라가고 싶은 것이 복음적 회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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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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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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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ㅎㅎ율법적 회갠이제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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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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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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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다 기쁘게 복음적 회개를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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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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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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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좋은 글 감사합니다. 평생 그렇게 살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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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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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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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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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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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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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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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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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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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으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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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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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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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북음적 회개는 침륜에 빠지지 않고
긍정적으로 밝음으로 나가게 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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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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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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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의 각성이 제대로 된 사람들 만이 복음적 회개를 올바르게 할 수가 있다는 사실 때문에 항상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각성반에 들어온 사람들은 한 사람도 놓치지 않고 확실한 죄의 각성을 통해서 복음적 회개를 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재홍 선생님~ 좋은 말씀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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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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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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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우리가 죄인이라면 우리에게 오는 모든 것은 거저 주는 혜택입니다. 더우기 구원을 주는 주님의 은혜앞에서는 죄송한 마음과 감사와 찬양만이 있어야 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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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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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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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적 회개의 단계로 들어가는 것에 대해 시원시원하게 글을 써주셨네요.
민선생님 글을 읽으니 마음까지 시원해집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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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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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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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적 회개의 의미를 단순하고 정확하게 잘 깨달으셨네요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회개하며 그 죄에서 완전히 돌아서게 되면서
성령님의 음성을 더 섬세하게 듣게되며 거듭남의 은혜도 함께 이루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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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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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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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김미화 선생님 , 민재홍 선생님 두 분을 바라 보는 것 만으로도 기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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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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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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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귀한 글 감사합니다.
오직 나를 버리고 주님만을 바라보며 따라 가겠습니다.
나를 구원하신 나의 주님만을 굳게 믿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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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
2011/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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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시선이 항상 자신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십자가에 있게 되면 복음적 회개가 저절로 되겠지요^^ 코 뼈 부러진 사건을 통해 복음적 회개를 잘 설명해 주셨네요^^ 기초소양이 아주 좋으신 것 같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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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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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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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코뼈가 부러져도 감사해야겠어요 아이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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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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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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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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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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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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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사랑을 생활속에서 온전히 실천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감동적입니다!
믿음직한 재홍선생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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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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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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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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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명
:
2011/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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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홍 선생님! 보기만 해도 따뜻함이 느껴지는데 글 속에서도 예수님의 사랑과 따뜻함이 마구마구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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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제권
:
2011/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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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글입니다!~좋은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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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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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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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현실속에서도 뜻있는 일을 하고계신 재홍선생님..을 통해 뭇 영혼이 그리스도께 나아오길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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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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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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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생활 속에 살아있는 체험이 녹아 있는 글 감사합니다. 한 사람도 빠짐없이 복음적 회개에 이르기를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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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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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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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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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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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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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감사합니다, 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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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민애
:
2011/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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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 할렐루야!!
나같은 죄인 살리신 그 은혜 놀라와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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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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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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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뼈가 부러져 피가 나도
너무나 아프고 괴로운데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온 몸의 피를 쏟으시며
모든 진노를 짊어지신 하나님이신 예수님
나를 얼마나 사랑하신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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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미
:
2021/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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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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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형
:
2022/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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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사랑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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