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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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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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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신기한 것이요,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임을 알고 자신을 조금도 내세우지 않으며 감사하는 사람은 결사적으로 주님을 위해서 자기의 할 도리와 의무와 의를 행하려고 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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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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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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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아멘!!
(ps.값없이는 공짜입니다!!값이 너무 없다고 의아해하는 것이 아니라
공짜이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쉽고 단순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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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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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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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해의 소지가 있었나요? 명석한 현계 형제가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감사합니다.
(마귀는 요리조리 틈타는 것의 명수네요- 아~머리아파요..^^;;;)
그 부분은 목사님의 글 {신적 조명 상담 : 칭의 얻는 믿음은 붙잡았는데, 아직 소경인 것 같은 사람에게} 에서
"내 할 일 - 값없이 주시는 칭의를 믿고, 복음적 회개를 하고, 옛 사람을 십자가에 못 박는 것, 그리고 성령의 불세례를 구하는 것
하나님께서 해 주시는 일 -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칭의를 주시고, 죄사함 주시고, 성령으로 임하사 눈을 열어 보게 하시고 새 사람으로 출생하도록 성령을 불같이 부어주십니다.
어느 순간에 성령이 어떻게 찾아오시고 팍 부어질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부분을 염두에 두고 썼던 것입니다. 오해하시는 분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고마워요~ 현계 형제-^^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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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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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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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해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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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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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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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안에서 유익한 교제를 하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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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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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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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지체가 그에 맞게 쓰이는 모습이 이런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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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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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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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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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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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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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들을 감사교회 청년들이 보름전만 해도 쓸 수 없었지요? 몇주동안 행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놀라울 뿐입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손길은 위대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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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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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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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청년분들의 이런 은혜충만한 교제와 영적깊이를 보며 놀랍고 감사하고 아직 이런 믿음을
소유하지못한 아들을 두고 안타까와하는 엄마된 입장에서 너무 부럽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주님이 이 분들을 통해 하실일들이 정말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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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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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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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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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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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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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요즘 현계형제글이 날로 깊이가 더해지는것이 느껴져요..상훈형제와 가까이서 교제하니 더욱 풍성하겠네요..좋은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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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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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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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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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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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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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 감사합니다.
주님이 기뻐하실 것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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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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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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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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