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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 1
노병기    2012-10-26 14:33:45   
(✢설교) 침노하다 지친 성도들에게

 


2012년 10월 24일 수요기도회 {녹취: 이성희}


침노하다 지친 성도들에게





*본문말씀 마태복음 9장 1~8절 말씀

1 예수께서 배에 오르사 건너가 본 동네에 이르시니

2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소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3 어떤 서기관들이 속으로 이르되 이 사람이 참람하도다

4 예수께서 그 생각을 아시고 가라사대 너희가 어찌하여 마음에 악한 생각을 하느냐

5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는 말이 어느 것이 쉽겠느냐

6 그러나 인자가 세상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7 그가 일어나 집으로 돌아가거늘

8 무리가 보고 두려워하며 이런 권세를 사람에게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라

 

 

오늘은 여러분들과 같이 특별히 침노하다가 지친 성도들을 위해서 하나님 말씀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근에 어떤 분이 “침노하다가 지쳤습니다. 격려의 말을 해주세요.” 이런 글을 올리셨는데, 여러분들이 좋은 댓글들 많이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침노의 시간이 길어지니 외롭고 힘들어집니다.” 아주 외로움에 시달렸나 봅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하면 되는지 살펴보려고 합니다.



  1. 하나님의 계명은 무겁지가 않습니다.

  

먼저, 오늘 요한 1서 5장 3절 말씀을 한 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우리 교회 와서 거룩한 구원에 관한 복음을 듣고 침노를 하게 될 때, 마음의 무거운 짐을 가진 성도들이 가끔씩 있어요. 어떻게 그걸 따라가느냐? 하며 걱정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가 구원을 얻는 길로 쫓아갈 때 구원 얻는 그 길이 힘든 길이냐? 또 그 짐들이 무거운 짐들이냐? 이렇게 질문을 했을 때 두 가지로 대답할 수가 있습니다.


성경말씀 그대로 주의 계명들이 전혀 무겁지 않은 면이 있어요. 어떤 사람에게 이것이 무겁지 않으냐?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이게 별로 무겁지가 않습니다. 주님 계명 자체가 무겁기 때문에, 무거운 게 아니에요.


이것은 마치 우리가 바닷가에 고무 튜브를 가지고 물놀이 하는 것과 같습니다. 고무 튜브 그 자체는 무겁지가 않은데 사람들이 욕심 때문에 잡아당기고 찌르고 하니까 안 되는 것이지, 튜브에 몸을 딱 올리면 파도를 쉽게 잘 탈 수가 있어요.

 

하나님의 계명을 대할 때 어떤 사람은 “아, 하나님의 계명대로 하는 것이 어렵다!” 이런 사람이 있어요. 그것은 본래 하나님의 계명이 무거워서 그런 것이 아니고 마음가짐에 따라 다르다는 것을 잘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계명 자체는 무겁지가 않습니다. 어떻게 무겁지가 않습니까? 믿으라면 믿고, 회개하라면 회개하고, 성령을 구하라고 하면 구하면 됩니다. 간단하잖아요. 너무 쉽지요.


그러니까 믿으라고 하면 힘 빼고 아멘하면 됩니다. 작년 성쌓기 초기부터 강조했습니다만, 힘만 빼면 되는 거예요. 믿으라고 하면 믿는 것만큼 쉬운 것이 없어요. 안 믿으려고 버티니까 못 믿는 것이지 불신앙이 더 힘들어요.


최근에 우리 예수님이 하나님이신 것에 대한 성경 말씀을 두 주에 걸쳐 봤습니다만 이성적으로 안 받아 들이기가 힘들죠. 안 받아들이기가 고통스럽습니다.


하나님 말씀자체는 받아들이기 어려워서 못 받아들이는 것이 아닙니다.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은 쉬워요.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셨다. 회개하고 죄 사함 받으면 성령을 주신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복음은 복잡하거나 어렵지가 않습니다. 제가 7초 정도 이야기 한 것 같은데 7초 정도만 알아들으면 됩니다.


“믿겠느냐?”

“네” 

그냥 아멘 이러면 됩니다.


“회개하겠느냐?”

“주여! 저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이러고 회개하면 되는 거예요. 믿으라고 하면, 믿고 회개하라고 하면 회개하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라면 살고, 성령을 구하라고 하면 구하면 됩니다.


세상에 이것만큼 쉽고 즐거운 것이 없는데, 침노하는 것이 혹시나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하나님 말씀이 어려워서 본인이 그렇게 느낀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본인의 마음 문제입니다.



  2. 신앙의 길은 즐거워야 정상입니다.


새롭게 만든 제자훈련 구호를 외쳐 봅시다!

“어서 빨리 새사람 되어 영혼 사랑의 일, 구령의 일을 열심히 합시다!”


“어서 빨리 새사람 되어” 새사람 되는 것이 무겁습니까? 회개하고 새사람으로 살면 됩니다.


그리고 “영혼 사랑의 일, 구령의 일”이 무겁습니까? 우리가 거듭났으면, 다른 영혼을 사랑하고 지옥에서 구원하는 구령의 역사를 해야죠.


다른 영혼을 사랑하는 게 무겁습니까? “무겁습니다.” 하면 이것은 조금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정상적인 사람은 하나님의 계명이 안 무겁습니다. 영혼 사랑하는 것이 왜 무겁습니까? 그리고 구령의 일도 힘 되는 대로 하면 되는 것이죠. 그래서 본래 신앙생활은 가볍게 탄력 있게 가는 것이 본래 신앙생활이에요.


제가 우리 교회를 지금까지 섬겨오면서 늘 고민하는 것이 이토록 쉬운 구원의 길을 왜 성도들이 힘들어 하느냐 그것을 항상 고민을 합니다.


여러분들은 제 회심 이야기를 읽어 보셔서 알겠습니다만 저는 처음부터 신앙생활을 매우 즐겁게 했어요. 침노 자체가 즐거운 거예요. 세상에 이것보다 즐거운 것은 없었어요. 아주 깊은 산에 가서 밤새도록 기도하는 것 얼마나 좋습니까?


요즘 설악산 대청봉 좋다고 등산 매니아들이나 취미가 있는 사람들이 산속 대피소에서 잠을 자기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산에 가서 밤새도록 기도하면 얼마나 좋습니까? 같은 산인데 하늘의 별을 보고 밤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면 몸도 상쾌하고 영혼도 상쾌하고 일거양득이 되는 것이죠. 하나님 나라를 침노하는 것이 세상에 제일 신나고 즐거운 일입니다. 침노하면 성령을 받으니까 정말 기분이 좋고 신나는 일이 아닙니까?



  3. 혹시라도 자발적으로 예수님께 가기 힘든 사람이 있다면!


오늘 본문말씀 마태복음 9장을 보겠습니다. 성경은 다양한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미리 내다보시고 이런 사건을 성경에 두신 거예요. 특별히 오늘 본문말씀은 특이한 케이스입니다. 본인의 믿음으로 구원받은 게 아니고 다른 사람의 헌신으로 구원 받은 케이스에요.


여기 보면 이 중풍병자는 여러분 아는 것처럼 자기 자신이 자기의 몸을 움직이지 못합니다. 이 사람이 주인공인데 어쨌든 중풍병자는 예수님께 가긴 가야 되는데 자기 힘으로는 갈 수 없었던 사람이에요. 가긴 가야 되는데 어떻게 갔는지는 나오지 않습니다. 그가 부탁했을 수도 있고 주변사람들이 그 중풍병자를 보고 사랑으로 데려 갔을 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그가 예수님께 가긴 가야되는데 자력으로는 갈 수 없습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볼 수 있듯이 예수님께 자력으로 갈 수 없었던 사람도 예수님께 가기만 하면 고침 받기도 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자력으로 가야지, 자력이 아닌데 어떻게 구원받을 수 있을까하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중풍병자를 침상에 메고 왔지만 모인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예수님께로 다가갈 수가 없으니까 지붕을 뚫고 침상을 내렸습니다. 누가복음 5장에는 그렇게 나와 있습니다.


이 모습을 본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2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소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마 9:2)

  

아, 여기 참 특이하잖아요?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소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데리고 온 사람은 다른 사람들인데, 중풍병자를 보시고 “소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다”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특이한 것입니다.


보통은 본인이 직접 가야 되는데 이 본문 말씀을 보시면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기를 “소자야 안심하라 네 죄사함을 받았느니라”이렇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오늘 이 말씀을 우리에게 어떻게 적용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예수님께 도달하는 방법이 여러 가지 있습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자기가 막 쫓아가는 겁니다. 예수님께 막 쫓아가서 예수님 십자가 앞에 딱 가면 최고죠. 그러가 그게 안 되는, 자력으로 안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력으로는 잘 안 된다 하는 분들을 위해 이 방법을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거예요.



  4. 자력으로는 안 되는 사람은 타력으로라도(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서라도) 예수님 앞에 가기만 하면 됩니다.


이 중풍병자가 다른 친구들에게 요청을 했는지, 아니면 이 친구들이 중풍병자를 데리고 갔는지 성경 자체로는 자세히 나오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확실히 알 수는 없어요.


그러나 예수님이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를 고쳐주셨습니다. 이때 “저희의 믿음”이란 중풍병자를 데리고 온 사람들의 믿음이라고 볼 수도 있고, 혹은 중풍병자를 포함한 데리고 온 사람들의 믿음을 말씀 하실 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그들 모두의 (연합된) 믿음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저희의 연합된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네 죄 사함을 받았다!”라고 말씀해 주신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 중에 혹시라도, “아! 나는 예수님께 가긴 가야되는데, 장애물을 뚫고 가야 되는데 어떻게 가면 되느냐?”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말씀을 잘 보세요.


자기 힘으로 갈 수 없으면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여기에 답이 나와 있잖아요.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하면 된다’라는 비유가 적당한지 모르겠습니다만, 자기를 도와 줄 사람을 찾으면 됩니다. 자기를 도와줄 사람을 찾아서, “나를 예수님께로 좀 데려다 주시오.”라고 하면 되는 거예요.


협력자, 자기를 지지해줄 수 있는 사람에게 부탁을 해서, 그의 도움을 받아 예수님께 가도 괜찮습니다.


익명나누기의 글 올리신 분이 이 자리에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는데,은 힘들다고 자포자기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분의 글을 보면 “아, 여기 침노의 시간이 길어지니 외롭고 힘이 드는 것 같습니다. 고민을 있는 그대로 털어놓기가 왜 이렇게 힘이 드는지 모르겠습니다.”라고 나와 있습니다. 이 분은 이것만 버리면 됩니다.

 

옆에 먼저 믿는 성도들이 돕기 위해서 존재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성도들이 왜 존재합니까?“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갈 6:2). 갈라디아서에 있는 말씀처럼 사랑의 역사를 완성하기 위해서 모인 곳이 교회입니다. 이 말씀을 믿고 도움을 요청하면 됩니다.



  5. 도와줄 사람, 침상 등이 다 구비되어 있습니다.


지금 우리 교회는 셀 편성이 잘 되어 있습니다. 메뉴가 다양합니다. 이 셀에 갔다가 저 셀이 갔다가, 이 셀이 맛있게 하는지, 저 셀이 맛있게 하는지 알아보면 됩니다.


얼마든지 가서 도움을 청하면 됩니다. “내가 이게 잘 안되는데 어떻게 하면 좋으냐?” 고민 자체를 이야기하면 얼마든지 도와줍니다. 그리고 셀에서 해결이 잘 안되었다 싶으면 저한테 직접 오셔서, “목사님 이게 잘 안됩니다.”라고 말하면 됩니다.


자기가 원하기만 하면 됩니다. 이 중풍병자는 어쨌든 예수님께 가고 싶었어요. 가는 길을 그 루트를 잘 잡은 거예요. 어쨌든 예수님께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기가 갈 수 있으면 제일 좋고, 지금 내 힘으로 잘 안 된다 하는 분들은 주변 사람 중에 여러분을 사랑하고, 여러분을 위해서 뭔가 마음을 쏟고 시간을 쏟아 줄 수 있는 중풍병자의 침상을 메고 뛰어 갔던 그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됩니다.

 

도와줄 사람이 교회에 얼마든지 많아요. 혼자 고민하지 말고 “나를 좀 예수님께 데려다 주시오.”라고 하면 됩니다.


성경에 네 사람이 메고 갔는지 정확하게 나오지는 않습니다만, 그 사람들이 중풍병자를 메고 예수님께 갔는데 길이 막혔습니다. 모인 사람이 너무너무 많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 갈 수가 없었습니다. 중풍병자 일행은 난관에 봉착했습니다. 그러나 침상을 멘 사람들은 워낙 마음이 뜨거운지라 지붕을 뚫고 예수님께 침상을 내렸습니다. 그래서 예수님 앞에 도달하게 했던 것이죠.


19 무리 때문에 메고 들어갈 길을 얻지 못한지라 지붕에 올라가 기와를 벗기고 병자를 침상채 무리 가운데로 예수 앞에 달아 내리니(눅 5:19) 


이 모습을 보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20 예수께서 저희 믿음을 보시고 이르시되 이 사람아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눅 5:20)


우리 교회 안에 도와줄 사람이 얼마든지 많으니까, 요청하기만 하면 그냥 됩니다.



  6. 과거에는 침상을 메고 달렸는데 지금 우리 교회에 침상보다 더 좋은 들것이 많습니다.


그때는 2천 년 전이니까 침상을 메고 원시적으로 달렸습니다.


지금도 침상보다 더 좋은 컨베이어 벨트가 있습니다. 예수님께로 직통으로 갈 수 있는 아주 최강의 메뉴팩추어링manufacturing 시스템이 있는 거예요.


성쌓기 시작할 때부터 이야기한 것처럼 컨베이어 벨트가 있으니까, 지금 성도들은 누구든지 주님께로 가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을 컨베이어 벨트에 탁 올려놓기만 하면 그냥 주님께로 갈 수 있는 시스템이 다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예수님께 가고는 싶은데 갈 수 없다는 것은 말이 안돼요. 지금은 그건 변명치고는 너무 심한 변명이에요. 지금은 요청만 하면 금방 컨베이어벨트에 올려서 곧장 예수님 앞에까지 도달 할 수 있는 만반의 시스템이 이미 오래전부터 구축되어 있습니다.


이제 “침노를 하고 싶은데 잘 안됩니다.”라고 하실 필요가 없어요. 그런 사람은 어리석은 것입니다. 그것은 침상에 올려놨는데 힘을 다해 벌떡 일어나서 뛰어 내린 사람과 같아요. 중풍병자인데! 지금 예수님께 안 가는 사람은 그런 사람입니다.


지금은 얼마든지 예수님께 갈 수 있는 상황이 다 되어 있습니다. 본인이 직접 뛰어가면 제일 좋고 그게 안 되면 “날 좀 도와주십시오. 날 좀 예수님께 데려다 주십시오.”라고 요청만 하면 컨베이어 벨트에 올려서 금방 예수님께 아주 급행으로 모셔다 드릴 수 있는 성도들도 많습니다. 침상도 2012년 최신형으로 다 준비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컨베이어 벨트가 무엇인줄 아시죠? 성쌓기 글입니다.(그리고 『거룩한 구원』 및 필도서적들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성쌓기에 충분하게 제시되어 있습니다. 지금은 거의 예수님께 직통으로 갈 수 있는 길이 다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이것을 더 정교하게 하고 톱니바퀴를 더 정교히 하고 더 빨리 가게 하는 차이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이미 지금만 해도 빨라요. 최고 사양입니다.


그러니까 “날 좀 예수님께 데려다 주십시오.” 하면 금방 데려다 줍니다. 힘만 빼면 됩니다. 힘을 막 주면서 저항하고 침상에서 벌떡 뛰쳐나가 떨어지니까 안 되는 것이지, “올려주시오.” 하면 잘 올려줍니다.


거기에 올라가면 성쌓기 구원론 1단계부터 좌-악 갑니다. “믿을래, 안 믿을래?” “믿습니다.” 이렇게 1-1단계부터 1-6단계까지 힘만 빼면 가는 거예요. 용을 쓰고 막 내려오려고 하니까 예수님께 못 가는 것이지, 하루에 한 번씩만 읽으면 예수님께 갈 수 있습니다.


셀이 왜 필요합니까? 보통 하루에 한 번만 제대로 읽어도 되요. 읽고 “아멘!” 하면 앞으로 자꾸 갑니다. 그런데 침노를 어려워하는 사람들은 하루에 5분도 잘 안 해요. 올라가기도 싫어하고 막 뛰어 내려오려고 합니다. 그땐 대단한 괴력을 씁니다. 대단한 괴력을 발휘하니까 컨베이어 벨트에서 떨어져 나가는 거지요.


그러니까 그냥 셀에 들어가서 “이번 주일 도 뭐 하나 가르쳐주세요!” “외워 와라!” 그러면 한 줄 정도는 외울 수 있잖아요. 그러면 점점 더 나아갑니다. 앞으로 전진만 하면 즐거운 게 아니에요?


사람이 뭘 해도, 뭘 배워도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발전하면 기분이 좋아요. 우리는 이미 천국으로 가는 벨트가 완비가 되어있기 때문에 본인이 조금이라도 힘에 부친다 하면 주변 사람들에게 요청을 하고, 주변 사람들이 안 된다 하면, 목사님께 요청을 하세요. 그러면 얼마든지 예수님께 갈 수 있습니다. 침노 할 수 있습니다. 쉽죠?


여러분 중에 자력으로 잘 안 되는 성도들은 도와줄 성도를 찾으세요.



지금 교회 시스템으로도 충분합니다.

 

예수님께 가고자 한다면, (아주 침상에서 뛰어내릴 발악만 안 하면) 지금 교회의 공예배만 참석해도 충분합니다. 주일, 주일 오후 기도회, 수요기도회, 금요기도회, 거기다가 화요일 산기도도 있습니다.


주일오후기도회는 새신자를 위한 기도회니까, 주일날 오전에 하나님 말씀 듣고 오후에 기도하고, 수요일, 금요일 와서 말씀 듣고 기도하고, 지금 교회의 시스템만 따라와도 얼마든지 예수님께 갈 수 있습니다!



  7. 모든 성도들은 다른 사람의 짐을 져야 합니다.


갈라디아서 6장 2절을 한 번 보시기 바랍니다.


* 갈라디아서 6장 2절

2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이 구절은 모든 성도들에게 해당 되지만 특별히 성장반 성도들이 이 구절을 잘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여기에 보면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하셨습니다.


짐을 서로 지라는 것은, 약한 성도들, 힘들어하는 성도들의 짐을 지라는 뜻이죠.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 즉 사랑의 법을 성취하라는 뜻입니다. 다른 사람을 도울 궁리를 해라, 침상을 메고 갈 궁리를 해라 이런 말씀입니다.


새로운 영혼들, 어린 영혼들은 여러 가지로 약한 영혼입니다. 그런데 내가 저 영혼을 위해서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이것을 생각하고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기도해야 됩니다.


그리고 성장반 성도들 서로 간에도 짐을 서로 지는 거예요. 성장반을 지금 조별로 모임을 만든 것은 그런 모임을 통해서 짐을 지는 법을 실천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성장반은 이론적인 것이 아니고, 짐을 서로 지는 것이 성장반에서 해야 할 일입니다.



  8. 다른 영혼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디모데전서 2장 1-2절을 보세요.

* 디모데전서 2장 1~2절

1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2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한 중에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니라

여기에 나오죠.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우리 성도들은 이런 삶을 살아야 됩니다.


우리 성도들은 그냥 나 혼자 구원받아가지고 “아, 나 구원받았다! 그리고 끝!” 하면, 이건 뭐 코미디입니다. 진짜 내가 예수님의 복음을 믿고 성령으로 거듭났으면, 다른 영혼의 구원을 위해서 남은 일생을 열심히 살아야 됩니다. 그것을 실질적으로 얼마나 열심히 하는가를 서로 확인도 하고 격려를 하기 위해서 성장반이 있는 거예요.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여기서 도고란 중보기도를 말합니다. 모든 사람을 위하여 중보 기도하라 이런 뜻입니다.


우리 성도들은 나만 구원 받았다고 해서 끝나는 것이 아니고, 힘이 되는 데까지, 온 마음을 다해서 다른 영혼을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특별히 위정자를 위해서 기도하라고 되어 있는데, 위정자를 위해서 기도하라고 할 정도면 다른 성도들을 위해서 얼마나 더 기도해야 됩니까? 특히 하나님의 일꾼, 목회자를 위해서 많이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약한 성도들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장지영 : 2012/10/26    

아멘!
좁은길도 쉽고 즐겁게 갈 수있도록 아름다운 시스템을 구축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더욱 열심히 기도하여 힘을 보태겠습니다!


권소용 : 2012/10/26    

아멘!! 진리를 쫓아 성쌓기에 참여하여 해주신 주님께 영광 돌립니다!! 부족하지만, 진실된 마음으로 열심히 사랑하고 중보하겠습니다!! 사랑하며 사는 것이 즐겁고 쉬운 길임을 잘 압니다^^


강유진 : 2012/10/26    

아멘 감사합니다


최민호 : 2012/10/26    

아멘!


이제훈 : 2012/10/26    

아멘!
감사교회 성쌓기와 수많은
충실한 조직과 시스템은
우리 영혼의 침대이죠!

침대로 몸을 던집시다!
휫필드 목사님도 침대에 몸을 던질때
영광스러운 은혜가 임했습니다!

할렐 루야!


김철현 : 2012/10/26    

하나님의 성을 견고히 세우기 위해 서로를 돌아보고 격려하며, 위로하며 중보의 일을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감사 방주에 승선한 성도들이여,
주님께서 우리에게 예비해 주신 시스템을 믿고 함께 갑시다.
안심하시고, 여행을 즐깁시다.

우리 주변에 으르렁 거리는 사자를 보게 될지라도 두려워 마세요.
사자는 단단한 밧줄로 묶여 있어 우리를 상하지 못합니다.
가끔씩 사자가 갑자기 짖어대는 소리에 깜짝 놀라기도 하지만 그것뿐, 그 이상은 없어요.
그러니, 묶여있는 사자가 허우적 거리며 짖어대는 소리를 비웃어 주면 끝~^^


이세용 : 2012/10/26    

아멘!!!


하종수 : 2012/10/26    

감사합니다-


홍은주 : 2012/10/27    

이렇게 튼튼한 방주와 방주 안에 든든한 인도자와 안내자들이 다 완비되어 있는 우리 감사교회 안에
한 믿음으로 타고 있다면 우리 모두는 최종 목적지까지 함께 가는 것입니다! 아멘!!


김기호 : 2012/10/27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아멘!!
내 형제여 우리가 함께 침노하노니 그대의 침상을 메고 주께로 담대히 달려 가리라!!


윤지명 : 2012/10/28    

아멘!!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제환 : 2012/10/28    

아멘!!!


박소연 : 2012/10/29    

서로 짐을 나누어 거뜬히 이겨냅니다!
감사합니다!!


이여진 : 2017/01/22    

아멘


박세철 : 2017/10/20    

도움받고 싶네요 ㅜㅠ
부럽습니다


이시형 : 2022/06/14    

아멘


양형미 : 2023/03/22    

아멘! 함께 짐을 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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