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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 1
정도현    2012-08-15 03:24:52   
'간절함' 에 대하여..

 

최근에, 제가 특별히 기대가 많은 사랑하는

한 성도와 '간절함'을 주제로 교제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

 

"주님의 뜻대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은 있는데,

간절함이 생기지 않아서 고민이예요.."

 

간절함이 생기지 않아서,

주님의 뜻대로 살기 힘들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와 같은 고민 때문에, 주님을 위해 열심내는 것을

뒤로 미루고 있는 성도님들을 벌써 여럿 보았습니다.

 

 

저는 그런 고민들을 들을 때

오히려 이렇게 되묻고 싶어집니다.

 

"삶 가운데 지금 하고 있는 다른 일들에도

그렇게 간절함을 가지고 하고 있나요..?"

 

 

저는 대학교 조교까지 했었지만,

단 한 명도 간절함으로 학교를 다니는 사람을

보지 못했습니다.

 

저는 단 한 명도

간절함으로 직장을 다니는 사람을

보지 못했습니다.

 

물론 있을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이

'그냥',  '그래야 하니까',  '다들 그렇게 하니까'

등의 이유로 자신의 마음의 기호와는 상관없이

학교에 가고, 학원에 가고,

군대에 가고, 직장에 다니고

기타 이외의 일들을 합니다.

그것도 열심히 합니다. 

 

저는 오히려 궁금합니다.

삶의 다른 것들에서는 확고한 간절함을

가지지도 않은 채로 그렇게 많은 시간과 열심을 내면서,

왜 존귀하신 주님 앞에서만

마음의 확실한 요동과 간절함이 생겨야

움직이려 하는건지...

저는 도대체 그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간절함이 있어야 하는 건지요?

우리를 위해 목숨까지 내어주신 주님에게

'간절함'도 또한 주셔야 한다고

말하고 있는 건지요..?

삶의 다른 것들에도 그렇게 간절함으로

행동하고 있는지요..?
 

 

우리가 주님 뜻에 따르는 건,

자신의 구미에 맞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지음받은 자로서의 당연한 의무가 아닌지요...

 

 

'주님의 뜻에 따라야겠다는 생각은 있는데

머리 (생각) 와 마음 (실제 원하는 것) 이 따로 논다.'는

말들을 합니다.

 

 

그건 아담 이후에

죄 가운데 태어난 모든 인류가 그랬습니다.

 

그 위대한 사도 바울도 그랬습니다.

 

 

"14 우리가 율법은 신령한 줄 알거니와 나는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 팔렸도다

15 나의 행하는 것을 내가 알지 못하노니 곧 원하는 이것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미워하는 그것을 함이라

16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내가 이로 율법의 선한 것을 시인하노니

17 이제는 이것을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18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19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 바 악은 행하는도다

20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21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22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23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롬 7:14-24)

 

 

 

그렇지만 사도 바울은 행동하였습니다!


그저 자신의 신념을 따라 주님을 좇았고,

그 이후에 모든 것이 따라왔습니다.

 

모든 신앙 위인들도 그러하였습니다.

그들은 머리 (생각) 에 따라 실천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럴 때에야 나의 마음도 자연스레 따라오는 것입니다.

(※ 거룩한 구원 제7장, '침노하는 믿음과 철저한 자기 부인'

을 보면, 처음부터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전하고 있습니다.)

 

 

 

간절함이 생기길 원하십니까?

열심내지 않고, 적당 적당히 하고 있는데

어떻게 간절함이 생깁니까??

 

학교와 직장 등 세상 속에서는

그렇게 오랜 시간을 보내고,

주님을 위해서 드리는 시간은 극히 적은데

어떻게 주님을 향한 간절함이 생깁니까...??

 

저는 예전에 하던 일로 인해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많이 봤는데,

가장 시험 결과에 간절한 사람은

시험에 가장 많은 시간과,

가장 많은 노력을 들인 사람들이었습니다.

 

어떤 목표를 이제 세우거나, 세우려는 사람과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자신의 시간을 투자하고

노력을 다 한 사람,

그 중에 누가 더 간절함이 크겠습니까?  

 

 

간절함을 갖기 원하십니까?

 

그럼 열심을 내십시오!!

성경을 펴서 읽고, 기도 하십시오!

주일대예배 뿐 아니라 주중 기도회도 참석하십시오!

감사교회는 구원 얻기 위한 (성령 받기 위한)

매일 저녁기도회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주님이 활짝 열어주신

은혜의 방편들을 부지런히 이용하지 않으면서

내 자신의 변화와 마음의 감동이 생기길 바라는 것은

최대의 교만이요, 주님을 능욕하는 것입니다.

 

 


저는 현재, 사랑하는 정제권 형제와 함께

화요 산기도 (성령받기 위한 강청기도회)를 인도하고 있습니다.

 

화요 산기도는 박경직 형제와 둘이,

한겨울에 눈을 맞으며 두 시간 반이 넘게

산에서 기도하는 것으로 처음 시작을 하였습니다.

 

바로 직전인 오늘도, 우산없이 비를 맞으며

황승욱 형제와 산에서 강청 기도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기도를 하고 돌아오는 길에,

"비 맞으며 기도하니까 상쾌하고 좋아요.

화요일마다 비 왔으면 좋겠다-"

말하며 웃는 승욱 형제의 모습이

천사처럼 빛나고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

 

 

열심을 내려고만 하면,

함께 그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기회들이

감사교회에는 널려 있습니다.

( 밤낮으로 밤새면서 산에서 금식기도하자 그래도.

그 날 바로 직장 안나가고 함께 기도해드리겠습니다.

진짜! 진심입니다.   //  정도현 010-9822-8957  )

 

 

 

 

간절해지기 원하십니까?

성령받고 거듭나기 원하십니까?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마 11:12)

 

 

 

 

 

 

 

 

 

 






홍은주 : 2012/08/15    

천국에 들어가기를 세상 그 어떤 것보다도 간절히 원한다면 모든 것을 제치고 나의 마음과 시간을
오직 그곳에 두고 말씀과 기도로 주님께 매달릴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내 안에 방해하는 마음,세상적인 상황들..그 어떤 것도 용납하지 않으며 순수한 마음으로 침노하는 자를 주님은 가장 기뻐하실 것입니다!!
마음에 간절함을 갖지 못하고 실천하지 못하게 방해하는 마음은 사단의 역사이니 그 마음에 끌려가지
말고 그럴수록 더 강력하게 간절히 기도하며 침노하는 자에게 더욱 큰 은혜를 주실 것입니다!
비 오는 날! 기도를 마치고 내려오는 도현,승욱형제의 순수하고 아름다운 모습에 눈물이 납니다...
도현샘의 간절하고 간절한 강한 권면의 메세지가 침노하는 모든 성도들에게 강력한 감동으로 뜨겁게
열매맺기를 함께 간절히 기도드리겠습니다!!!
도현샘!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김기호 : 2012/08/15    

간절함으로 경고의 나팔을 울리는 순수한 사랑의 형제들이여 진정 아름답도다!!
참으로 간절함으로 열심으로 사도 바울을 따라 천국을 침노하리라 감사합니다^^bb!!


윤지명 : 2012/08/15    

아멘!!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렘 29:13)"


강유진 : 2012/08/15    

아멘 감사합니다


안권민 : 2012/08/15    

아멘!!!!!!^^
저는 나같은 하찮은 것을 위해서 돌아가셨다는 한 가지 이유만으로도 하나님 예수님이
엄청 좋더라구요.!!!^^
그래서 그 때부터 간절함을 떠나서 앞만 보고 열심으로 달려온 것같아요.!!
도현이 형 최고십니다.!!!!!!!!^^
사랑해요^^


김시완 : 2012/08/15    

주님의 은혜를 간절히 사모하는 자가 있고, 대충 사모하는 자가 있습니다. 간절함도 주님의 은혜입니다. 그러나 주님께 책임을 떠넘기면 절대 안 됩니다.


장지영 : 2012/08/15    

아멘!!!


김진국 : 2012/08/15    

가장 이성적인 사람이 가장 영적인 이유가 이글에 적용됩니다.^^

감정의 작용을 냄비에 비유하면 이성의 작용은 뚝배기에 비유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말씀을 심비에 새겨 주님의 뜻대로 행하면 감정은 저절로 뜨거워집니다.^^


황승욱 : 2012/08/15    

김시완 선생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간절함도 주님의 은혜입니다!

그러나 간절함이 없다고 주님께 나아가지 못한다는 것은 핑계입니다.

결국에는 간절함이 생기기까지는 주님께 나아가는 것을 미루겠다는 것이 아닙니까?

하다 못해 간절함을 달라는 기도부터라도 시작 할 수도 있는 것을!


민재홍 : 2012/08/15    

아무리 생각해도 참 좋은 교회에 다니고 있는 것 같아요


홍민애 : 2012/08/15    

말씀을 심비에 새겨 주님의 뜻대로 행하면 감정은 저절로 뜨거워집니다!!!
진국샘 말씀에 완전 공감입니다~
굳이 순서를 따지자면 뜨거움을 구하기 보다 말씀을 심비에 새기는 것이 먼저일 것 같습니다^^


명정애 : 2012/08/15    

사람들은 마음이 있는 곳에 자신의 열정을 투자하고
열정을 투자하는 곳에 열매가 열립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참 좋은 교회에 다니고 있는 것 같습니다~^^


주현계 : 2012/08/15    

도현 선생님! 대단하시네요~♥


김진원 : 2012/08/15    

도현 선생님은 나이는 어리지만 존경할 점이 참 많습니다^^ 성도들이 본을 받아 더욱 분발할 것이라 믿습니다!


조혜경 : 2012/08/15    

올리는 글마다 마음이 울리는 글들입니다.
정말 본받고 싶고 이런 일꾼을 감사교회에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릴 뿐입니다.
도현쌤 최~고예요!!


kimbogeong : 2012/08/15    

생각으로 입으로 하는 믿음이 아니라 행동하는 믿음을.....
도현 형제의 글에 아멘 아멘!!.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약2:22)


양진영 : 2012/08/15    

제 속에 간절함이 없는듯 느껴져서 생각으로 괴로우던 시기에 저에게 왜 그런지에 대한 답을 주는 도현형제 최고 입니다
그리고 도현형제의 글을 통해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이세용 : 2012/08/16    

아멘!!!


윤지은 : 2012/08/16    

아멘!!
감사합니다.


주영경 : 2012/08/16    

아멘~~~


박소연 : 2012/08/16    

아멘!!


최은아 : 2012/08/16    

아멘!! 감사합니다~~^^


권소용 : 2012/08/16    

아멘!!


유리나 : 2012/08/17    

아멘...!^^


전아영 : 2012/08/17    

저는 저에게서 간절함이 희미해지는 것 같을 때 하나님을 더더욱 의지합니다!
주께서 모든 것을 벌써 주셨다고 믿습니다!


최정숙 : 2012/08/18    

아멘..이전보다 더욱 사랑하기 원합니다~!!


이송이 : 2012/08/23    

아멘..!!


하종수 : 2012/10/21    

간절함을 계속 유지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럴때마다 죄책감을 느끼고 오히려 죄를 지을려는 유혹이 강했는데
이 글을 다시 보니 간절함이 약해졌으면 그냥 다시 간절히 기도하면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믿음을 계속 유지하며...단순히 믿으며...
제 의지가 많이 약하긴 하지만 더 강하게 침노하겠습니다!


강유진 : 2013/09/12    

아멘...


장지영 : 2014/11/27    

다시한번 아멘!!


양진영 : 2014/12/12    

침노해서 들어가는 그날까지를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이여진 : 2015/11/05    

아멘 감사합니다


변진선 : 2015/11/30    

정말 전무후무한 교회와 성도들입니다!!!
이곳에 제가 있다는게 꿈만 같습니다!!!
할렐루야~~♡
아름답습니다♡


박세철 : 2017/11/03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이 아니라 이야기 하는게 들리는 것 같네요.

"열심을 내야지, 간절해야지, 힘 내"


이시형 : 2022/06/13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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