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쌓기 나눔방
 
    너희는 두려워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출 14:13
 
 
 
  성쌓기 청사진
 
  성쌓기 최신글 보기
  성쌓기 최신댓글 보기
   
  서약과 지침 모음
  교회 세부 manual
  말씀사역 나눔방
예수 그리스도론
구원론
제자훈련 구원반 나눔방
거듭남의 필요성을 깨닫는 단계
자신의 죄에 대한 각성의 단계
천국을 침노하는 단계
신적 조명의 단계
복음적 회개의 단계
거듭남의 단계
새생활론
 
제자훈련 성장반 나눔방
흠 없는 거룩의 단계
성령님의 음성을 듣는 단계
이타적 사랑의 단계
  핵융합 : 따뜻함
  핵융합 : 개방성
  핵융합 : 친화력
  핵융합 : 동일성
  핵융합 : 배려심
  핵융합 : 섬김
  핵융합 : 겸손과 상호존경
Always Happy & Positive
하나님 나라 확장의 단계
그리스도인의 직업관
영분별론
종말론
 
교회사
 
  종교개혁
 
  청교도
 
  대각성운동
 
 

  감사찬양사역 나눔방

감사합니다!
찬양 모음
 
  기도사역 나눔방
  봉사사역 나눔방
  복음전파사역 나눔방
  사랑돌봄사역 나눔방
셀사역 나눔방
교사사역 나눔방
  상담사역 나눔방
  개인 전인건강 나눔방
  가정회복 나눔방
부모 공경
 
그리스도인의 결혼 준비
부부 사랑
자녀 양육
 
  치유사역 나눔방
  축사사역 나눔방
 
  기초소양훈련 나눔방
영성 훈련
양심 훈련(도덕 훈련)
사유 훈련(이성 훈련)
감성 훈련(정서 훈련)
의지력 훈련
기본 예의 훈련
 
   

130 , 1
설동준    2016-04-26 00:31:42   
겨자씨 한 알을 꼭 붙들고!

오늘 월요기도회 중에 느낀 것이 있어서 나누고자 글을 씁니다.


기도 전에 참석한 사람들과 함께 <거룩한 칭의> 4부 2장 
[우리는 율법의 행위가 아니라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습니다]를 읽었습니다.


구원의 방편으로 오직 믿음만을 요구하신 하나님의 뜻에 대해 
생각을 나누고 묵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모임을 인도하신 이제환 선생님께서는 
"은혜가 은혜인 이유가 무엇이겠나? 그것은 바로 쉽기 때문이다." 
"어려운 일을 이루게 하셨으면 그게 은혜이겠나?"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믿음과 은혜의 관계에 대한 시원한 풀이였습니다.



저 역시 믿음이 무엇인지 몰라 방황한 시간이 너무 길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강독과 교제와 기도는 지나온 시간들과 경험들을 많이 생각하게 했습니다.
그것들 중에서 믿음에 대한 묵상 한 두 가지를 나눌까 합니다.



다들 아시는 말씀 중에 겨자씨 비유가 있습니다.


마가복음 4장
30 또 이르시되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어떻게 비교하며 또 무슨 비유로 나타낼까
31 겨자씨 한 알과 같으니 땅에 심길 때에는 땅 위의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32 심긴 후에는 자라서 모든 풀보다 커지며 큰 가지를 내나니 공중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만큼 되느니라


제가 이 말씀에서 처음 받았던 감동은 '소망'이었습니다.


내 믿음은 겨자씨 반의반도 안 되는 것 같은데, 
이 보잘것없어 보이는 믿음도 나중에 자라면 큰 나무가 되는구나!


자기만 생각하고 살았던 나 같은 사람도 
믿음이 자라고 자라서 누군가에게 쉴만한 그늘을 만들어주는 사람이 될 수도 있구나!


그런 후에 곧 한 가지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주님은 내 마음에 여러 번 겨자씨를 심어주셨었구나.
하지만 나는 믿음의 씨앗을 키우는 끈기를 감당하기 싫어하고 바로 열매 따기를 바랐구나.
자랑하고 싶은 마음 때문에, 주님을 보지 않고 눈치를 봤구나.
그 겨자씨 한 알이 얼마나 귀한 것인 줄 생각지 않고, 얼마나 자주 의심의 호미로 파냈었나!
얼마나 여러 번 그 겨자씨가 볼품없다고 파내어 버렸었던가!


그러면서 다짐했었습니다. 


내 믿음이 신앙 위인들의 자서전에 나오는 것 같지 않을지라도,
모든 측면에서 낙관적으로 바라보기보다, 비관적으로 받아들여야 할 만큼 
아무 열매가 없을지라도
절대 '이번' 씨앗은 버리지 않겠다.


오늘 기도 중에 그때의 묵상과 다짐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러면서 잠시 주님의 십자가에서 바라본 시선을 상상해보았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주님의 십자가로 오는 것 같다가 제풀에 고개를 저으며 돌아갈까?
하지만 그 와중에 비록 고개를 가로저으며 '아닌데...', '아닌데...'라고 할지라도, 
자주 주저주저하는 것 같을지라도,
돌아서 멀어지지 않고 결국에 십자가로 오는 한 연약한 사람이 있다면, 
주님은 그를 얼마나 따뜻하게 맞아주실까?




일전에 청년부의 아끼는 동생과 믿음에 관해 얘기한 적이 있습니다.
저는 그 동생에게 믿음은 앞을 보는 것이라고 말해주었습니다.


믿음은 절대적으로 절대적으로 앞만 바라보는 것이다.
뒤를 돌아보면 연약한 내가 있고, 앞을 보면 나를 위해 죽으신 사랑의 주님이 있다.
뒤로 돌이켜 나를 보는 것이 아니라, 앞을 향해 주님을 보는 것이 믿음이다.

위대한 바울도 지나온 시절을 돌아보지 않고 앞을 보겠다고 했었다. (빌 3:13,14)
나에게 아무리 낙심할 이유가 많아도, 그것이 아닌 주님의 선하심을 바라보는 것이 믿음이다.
감동적인 봉사나, 대단한 말씀의 능력이나, 누가 봐도 알만한 기쁨의 표식이 없어도 
앞을 보기를 포기하지 않는 것이 믿음이다.

나의 생각(지)과 감정(정)과 결심(의)을 모두 앞으로 향하는 것이 믿음이다.
아무리 지나온 모든 시간들이 나에게 "이번에도 쉽지 않을 거야"라고 말해도 
낙심하지 않는 것이 믿음이다.
설혹 몇 번을 더 실패한다고 할지라도, 앞을 보기를 포기하지 않는 것. 
지나온 실패에 주눅들지 않고, 앞으로 있을지도 모를 실패를 염려하지 않고, 
무조건 앞만 바라보는 것. 
그것이 믿음이다.



그 말은 동생에게 주는 격려이기도 했지만, 
또한 제 자신의 마음을 다시 한 번 다잡는 것이기도 했습니다.


천국을 향하는 침노가 무엇일까? 
부딪혀 돌파할 것이 없다면 침노라고 할 이유가 없지 않을까?
무엇으로 돌파할까? 
돌아서지 않는 믿음으로! 
무식하리만치 앞만 보고 가는 믿음으로!


제게는 그것이 바로 침노였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앞으로 보기 위해 애쓰는 저를 버려두지 않으시고,
자주 많은 위로로 힘을 더해주셨습니다.


목사님을 비롯한 많은 신앙 위인들의 간증문을 보면 
완전히 동일한 딱 한 가지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절대 물러서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믿음이 생겼냐는 질문 앞에, 
믿음에 대한 설교 앞에, 
믿음만을 요구하는 말씀 앞에,
'도대체 믿음이 뭘까?'라고 답답하게 느끼는 분이 있을 겁니다.


그게 무엇인지 감각적으로 와 닿지 않아서 속상하고, 
기도의 시간이 마치 허공을 치는 것 같게 느껴지는 분이 있을 겁니다.


정말이지 누구보다 그 마음을 잘 알기에, 생각만 해도 마음이 뭉클해질 만큼 잘 알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리고 주님께서 꼭 그렇게 해주실 것을 믿는 마음으로 글을 남깁니다.




히브리서 10장 39절
우리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아멘!

        

            

                            





김 기호 : 2016/04/26    

만물의 주재이신 창조주 주님의 오심과 그의 하시는 일을 제자들에게 비유로 설파하시는
하나님 나라를 온 마음으로 겸손히 청종하여 구원의 은혜에 이르는 뜨거운 마음을 심겨 주옵소서!

겨자씨 만한 믿음이 내 마음에 심기워 질것을 낙망치 않고 침노하고 또 침노하리라! 사랑합니다^^


장지영 : 2016/04/26    

아멘!!! 소망을 주시는 글 감사합니다!
자신이 생각하기에 조금 미약한 발걸음이더라도 주님께서 그 믿음의 발걸음을 사랑하시고 도와주심을 믿습니다!


황승욱 : 2016/04/26    

아멘! 도전도 되고 위로도 되는 글 감사합니다!
빨리 집에 가서 정성껏 다시 읽어보고싶습니다!


정도현 : 2016/04/26    

아멘!!!^^ 글 정말 좋네요~
침노하는 모두가 반드시 기억해야겠어요!


김지선 : 2016/04/26    

아멘.감사합니다.하나님이 주신 구원의 길은 정말 쉬워서 공격이 와도 되돌아갈수 없단 생각을
했었습니다. 후퇴해봤자 금방 뛰어 내가 왔던 그자리에 갈 수밖에 없으니까요.
내가 선 그 자리, 그 믿음으로 계속 십자가를 바라보면 인도해주실줄 믿습니다.
마귀는 자꾸 뒤를 보게하고 나 자신을 보게하기에 우리 앞엔 십자가가 있습니다.


정제권 : 2016/04/26    

좋은글 감사합니다!~^^


노예천 : 2016/04/26    

소망이 되고 결심이 되는 글 감사합니다. 월요기도회가 여러모로 도움이 많이 되네요:)


이여진 : 2016/04/26    

아멘!!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이끌어 주시는 쌤이 있어 든든합니다^^


유하림 : 2016/04/26    

감사합니다. 항상 앞으로 가겠습니다!!


류부미 : 2016/04/26    

아멘!! 감사합니다


김선미 : 2016/04/26    

아멘!! 아멘!! 아멘!!!


이세용 : 2016/04/26    

아멘!!!


최민호 : 2016/04/27    

하나님의 존재에 비하면 우리는 겨자씨보다 더 작고 작지요. 그러나 믿음은 계속 자라갑니다. 믿음의 속성 만큼이나 내용과 방향이 중요한데 동준 선생님께서 실재적인 체험을 말씀으로 잘 정리해주셔서 은혜가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조혜경 : 2016/04/27    

아멘~~
감사합니다!!


김진원 : 2016/04/27    

아멘!!


윤지명 : 2016/04/27    

아멘!! 아멘!!


서영선 : 2016/04/27    

아멘!! 감사합니다!


김세정 : 2016/04/28    

아멘!!!! 준비찬양 할때 동준샘 박수소리가 힘이 넘쳤던
이유를 알겠네요^^ 감사합니다!!!!


김진국 : 2016/04/28    

천로역정의 길에 있는 모든 성도에게 큰 힘이되는 글입니다.


박정룡 : 2016/04/28    

아멘!!


김여영 : 2016/04/28    

아멘!!! 감사합니다.


성호재 : 2016/04/29    

아멘! 김사합니다~!!


김시완 : 2016/04/29    

우리에게 겨자씨만한 믿음의 씨를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최정숙 : 2016/04/30    

의심의 호미로 겨자씨를 파내었다는 표현에 너무나 마음이 아려왔습니다.
소망되신 주님..그리고 우리게 주신 겨자씨 한 알 너무나 소중합니다.
모든 것 인도하실 예수님께서 이번 씨앗은 꼭 크게 크게 키워내실 줄 믿습니다!!


명정애 : 2016/04/30    

아멘!!!


노예진 : 2016/05/02    

아멘!! 글 읽으니 뭉클합니다. 십자가에서 바라보는 시선 내용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이혜민 : 2016/05/03    

아멘! 정말 감사합니다 :)


이제환 : 2016/05/08    

아멘!!! 소망의 하나님을 힘주어 바라봅니다.


유리나 : 2016/05/12    

아멘~^^


변진선 : 2016/08/04    

아멘!!! 믿습니다!!!
절대 이번 씨앗은 파내지 않겠습니다!!!


이시형 : 2022/06/14    

아멘! 감사합니다!


Next   강력한 무기 [5] 민재홍
Prev   거듭나야만 일할 수 있는가 [30] 정도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