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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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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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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귀한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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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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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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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쉽게 와닿게 설명하셨네요 :) 다시 한번 마음에 새깁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시완 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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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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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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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우리 각성반에 꼭 필요한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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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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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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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기쁨으로 나아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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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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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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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읽으니 시완선생님께서 2009년 9월에 쓰셨던 글이 생각납니다. 그 글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금 보아도 아주 영감이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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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에 이를 때는 급하고 빠르게, 그러나
구원 이후 신앙 생활은
느긋하게!
이것이 매우 중요하고 당연한 성도의 태도인데도 이렇게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히려 반대인 경우도 제법 있는 것 같습니다. 영생을 얻기 위한 구원의 문제와 씨름할 때는 당장 하늘이 무너질 듯이 생각하고 또 행동하고,
성화를 맛본 이후는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태도로 살아야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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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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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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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 강하고 짧게! 기억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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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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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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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바짝 차리고 다시는 황당귀신에게 지지않고 구원의문을 통과하도록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거룩한 말씀과 십자가를 묵상하여 이기적이고 외식적이고 모순적인 나의 본성을 철저히 깨달아 하나님앞에서 철저히 낮아지고 겸손해지며 새로운 피조물이 되도록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아멘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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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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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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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더 철저하고 각성되길 원합니다!!! 더이상 세월을 보내지 않길 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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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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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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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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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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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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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매우매우 동감하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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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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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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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맘속에 짧고 강하게 죄에 대한 각성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저는 뚝배기 같은 마음이 있나 봅니다. ㅎ
이럴때는 양은 냄비 같은 맘을 가져야 할텐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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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미
:
2023/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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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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