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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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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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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마음과 새 영을 부어 주심으로 말미암아 본성이 거룩해 지는 은혜가 속히 이루어지길 기도하겠습니다. 민호 형제님!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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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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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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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믿음이 놀라운 것이겠지요.
민호 형제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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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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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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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 형제 아빠 노릇하고, 공부하고, 여러 가지로 고생이 많지? 그러나 죄짐의 무게가 더 무겁게 느껴진다면 한편으로는 감사할 일인 것같네, 이제 십자가만 뚫어지게 바라보면 무거운 죄짐이 떨어져 나가는 체험을 하게 되리라 믿어 예수님의 보혈의 은혜가 민호 형제의 마음을 말갔게 씻겨주시기를 기도할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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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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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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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있는 죄의 본성(뿌리)을 깨닫게 되셨으니 주님의 놀라운 구원의 역사와
성령님의 충만하신 은혜를 곧 받게 되시리라 확신하며 기도드리겠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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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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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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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이 모든 것을 믿기만 하면 된다는 '은혜'의 복음,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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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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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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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생각만해도 기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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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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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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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저도 많이 기쁩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민호형을 통해 이 기쁜 소식을 다시 들으니 더 기쁩니다!!!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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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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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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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 또 하나님의 집 다스리는 큰 제사장이 계시매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히 10:19~22)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갑시다! 이 길은 기쁜 소망의 길이요, 감사와 찬송의 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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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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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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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금요예배 설교말씀 내용이 생각나네요. 이젠 십자가의 은혜가 임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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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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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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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값없이 주시는 은혜 감사합니다 . 한순간이라도 은혜를 잊고사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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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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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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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주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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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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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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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님은 죄의 근원인 원죄를 너무나 씻어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저 높고 높은 하늘 보좌에서 내려오셔서 저 낮고 낮은 십자가에 달리셔서 피 흘려주신 것입니다. 그 활화산보다 뜨거운 주님의 사랑의 마음을 느껴보세요. 우리는 마음의 문을 열면 됩니다. 그 순간 원죄는 사라지고, 대신 우리 마음은 주님에 대한 뜨꺼운 사랑으로 타오를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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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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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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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슈~~
속히 원죄에서 탈출하게 하시고 뜨거운 사랑에 올인하게 하소서~~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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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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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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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정말 너무 감사한 말씀인거 같아요 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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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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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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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주님 거룩한 새본성 새마음 주소서~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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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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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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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원죄의 뿌리를 뽑아주시는 것이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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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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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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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원죄까지 씻어주시고, 거룩한 영으로 새롭게 채워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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