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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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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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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하는 죄인이 어서 돌아오길 기다리며 멀리서 보고 계시는 주님의 눈빛이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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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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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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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모든 탕자가 기쁨으로 뛰어나와 맞아주실 아버지(주님)의 품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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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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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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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과 사랑의 재료로 만든 집... 나가 버린 아들의 방을 오늘도 여전히 기다리며 쓸고 닦고 계시는 아버지가 계신 그 집... 저도 그 집에서 선하신 아버지의 뜻을 헤아려서 열심히 따르겠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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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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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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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부르시는 주님이 계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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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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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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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에 타협하며 살던 어리석은 고집을 버리고
이제는 돌아와 주님께 눈물로 자비를 구하면....
이제나 저제나 돌아오기만을 간절히 기다리던
따뜻한 사랑의 아버지가 뛰어나와 기쁘게 맞아주실 것입니다!
하루속히 선과 사랑의 집으로 들어와 이 깨끗하고 따뜻한 방에서
평안한 쉼을 누리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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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
2013/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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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따뜻한 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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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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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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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오네요!!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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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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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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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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