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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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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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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에도 그런 귀한 뜻이 있는 것을 깨달은 지선이!! 최고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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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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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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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을 그낄 수 있는 것도 축복이군요! 지선자매는 훌륭한 물리치료사요, 영혼을 고치는 훌륭한 하나님의 일꾼이 되리라 믿습니다. 어떤 이는 죄에 대한 아픔때문에 절망에 빠지고 어떤 이는 같은 아픔 때문에 예수님께 소망을 가지고 나아옵니다. 이것을 가르는 핵심이 오늘 목사님의 설교말씀처럼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믿음과 소망과 사랑입니다. 우리 모두 믿음있는 사람이 됩시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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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승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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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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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좋은글 감사합니다! 누나 최고에요!
아픔을 느낀다는 것은, 어찌보면 살아있다는 방증입니다. 시체는 아픔을 느끼지 못하니까요.
주일에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외적으로 부르시고 죄를 깨닫게 하시는 것도 다 성령님의 역사이니만큼, 죄로인한 통증은 하나님께서 우리 영혼을 살리시는 일을 시작하셨다는 것으로 볼 수 있지 않을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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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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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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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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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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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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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이 있을 때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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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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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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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 지선자매 최고네요!!^^
지혜와 사랑이 넘치는 물리치료사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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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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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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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댓글들도 너무 귀하네요-^^ 승욱이 역시 짱짱짱!! ㅎ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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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범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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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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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주심에 감사하고 아픔을 주심에 찬양 하며 슬픔을 주심에 강건해지고 고난을 주심에
주를 바라봅니다.
시원한 아침!
주님께서 오늘 하루를 허락하사 감사함으로 찬양하며~
ㅡ 감사함으로 좋은 묵상과 기도를 하루를 시작하게 됨에 감사합니다.ㅡ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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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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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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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통증은 십자가로 나아오라는 성령님의 음성~
깊이 묵상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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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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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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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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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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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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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지선 자매가 직업을 통해서 깨달은 귀한 말씀이네요.
우리의 모든 고통과 아픔을 체휼하시고 질병을 담당하신 예수님께 믿음으로 담대히 나아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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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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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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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자녀에게는 세상의 고난과 아픔과 슬픔과 고통들이
오히려 우리를 주님께 더욱 단단하게 연합되게 하는 접착제입니다.
그래서 범사에 감사감사!! 지금도 내일도 무조건 감사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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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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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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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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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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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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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세심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우리에게 지금 감당하기 힘든 고통과 어려움이 있다면 그것도 또한 하나님의 배려라 생각하고 감사합시다. 체험적 깨달음을 나누어 주어서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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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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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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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지선아 좋은 글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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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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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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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신 치료의 하나님께로 나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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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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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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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은 가까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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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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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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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최고십니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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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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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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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실 걸 믿고 감사하며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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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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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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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지선이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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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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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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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지혜로워지는 지선 자매~~
정말 최고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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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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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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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아, 깨달음을 나눠줘서 너무 고마워~
통증도 우리몸을 보호하기 위함이고,
죄를 알게 하신 것도 우리를 그 죄에서 보호하시기 위함이라.....!
진실로 우리는 하나님의 피조물임을 부정할 수가 없네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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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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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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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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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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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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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지선자매!귀한 묵상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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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
2012/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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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좋은 비유를 통해
영적인 치유를 주는 말씀입니다!!
지선 최고!!!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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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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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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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이 있을때 참지말고 언능 치료 받고 완쾌되는게
지혜로운 사람이겠죠? 속히 치유하여 주시는 주께 나아가
치료 받고 영육간에 건강한 성도가 되어야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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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bog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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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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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만큼 성숙?
자랄려면 아파야 한다?
주님 감사 합니다 아픔도 주시니
귀한 깨달음에 아멘으로 화답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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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호
:
2012/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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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의 신호로 육신을 치료하듯이 마음의 통증으로 구원에 이르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치료하시는 주님께로 나아가는 지선자매 정말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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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국
:
2012/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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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으면서도 깊은 의미를 담고 있는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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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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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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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삶속에 살아있는 지식, 크~ 최고최고 쵝옵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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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민애
:
2012/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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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진지하게 살기에 이런 귀한 깨달음도 주신 것 같아요
글로 나누어 주어 감사해요~ 존경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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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숙
:
2012/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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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통증을 주셔서 자신을 바로 보게하시고 알게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나도 존경해 지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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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환
:
2012/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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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통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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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철
:
2017/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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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 죄
현재상태 : 죄의 각성
해결책 : 십자가
결론 : 거듭남
좋은 비유 정말 감사합니다. 통증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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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형
:
2022/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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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주님, 제 몸의 병을, 영성, 지성의 약한 부분을 고쳐주옵소서! 제 영혼을 성령으로 채워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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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미
:
2023/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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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통증과 죄의 비유말씀 잘깨달아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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