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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예지	2012-04-07 13:54:05

	http://없음

	하나님아버지 회개하고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목동 감사교회에 다니고 있는 이예지 입니다.
제가 감사교회에 다니게 된지 어느 덧 두달이라는 시간이 지나갔네요. 두 달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저에게 많은 일들이 생겼고 또, 제 생각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저는 감사교회에 나오기 전에 다니던 교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작년 말쯤 고등학교 1학년 마지막 실기시험을 바로 코앞에 두고 있는 저는 다영이에게 감사교회에 대한 얘기를 들었습니다. “내가 지금 해줄 얘기가 내일 있을 실기시험보다 더 중요한 얘기야”라면서 얘기를 시작했습니다. 구원에 대한 애기와 성령의 임하심 거듭남에 대해 얘기를 해주었습니다. 저는 예전에 다니던 교회에 몸만 열심히 왔다갔다하였지 설교 말씀도중 친구와 얘기도 하고 딴생각에도 많이 빠졌던것 같습니다. 사실 설교말씀에 별로 귀기울여 듣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다영이가 감사교회는 다른 교회와 다르다고 했는데 도대체 뭐가 다르다는 건지, 그것이 당연한것 아닌가 ,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다영이가 해준 말이 참된 사실이란 것은 알지만 도대체 뭐가 다른교회와 다른지는 알지 못한채 감사교회에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12월 실기시험이 끝나고 마지막 기말고사도 끝나고 겨울방학을 하고... 어찌 보면 짧고도 긴 시간이 지나고 2월 5일이 되서야 제가 처음으로 감사교회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감사교회에 많은 교인 분들은 처음보는 저를 아주 반겨주셨습니다. 저에게 반갑게 인사해주시고 웃어주시고 했던 분들이 너무나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예전에 다니던 교회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기쁘고 행복한 느낌이 가슴 깊이 와 닿았습니다. 교회분들 모두가 가족 같았고 한분 한분 모두다 너무나 좋았습니다. 처음 교회에 간 그날, 저는 예전교회에서 해보지도 못하였고, 이런 것이 있다는 것 조차 알지 못했던, 셀 모임과 기도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기도회를 하게 된 저는 다영이에게 ‘앉아 있는 게 너무 힘들다, 왜 기도회 하는 것 이야기 안 했냐’ 는 등 기도회 내내 불평을 했습니다. 첫 날 마지막 기도회 때 그렇게 불평하고 앉아있는 것 조차 힘들어했던 제가 그 다음 주부터 일요 본 예배, 셀 모임,  기도회도 아무 불평 없이 드리게 되고, 더더욱 신기했던 것은 제 스스로, 저도 모르는 무언가에 이끌려 계획에 없던 수요, 금요 예배를 나가게 된 것입니다. 교회에서 연습을 하다 만난 권민 오빠한테 ‘저 수요, 금요 예배는 않나가요’ 하고 말 했었는데.....   제가 바로 그 주 수요 예배, 금요 예배에 나가게 되었고, 그 다음 주도, 그 다음 주도 나가게 된 것이었습니다.  아직도 제가 어떻게 마음이 바뀌어 평일 예배에 나가게 된 것인지 의아합니다. 이런 제 마음의 변화, 행동 하나하나가 다 하나님이 저와 함께하시고 하나님 계획대로 저를 이끌어 주신다는 것임을 깊이 깨달았고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처음에는 단지 교회 분들이 너무나 좋아서 교회에 나왔습니다. 유진이, 진배선생님 부미언니 그리고 많은 분들이 우리 감사교회가 다른 교회들과 뭐가 다른지 아냐고 물어보셨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내가 다영이에게 무슨 말을 듣고 이 교회에 나오게 된 건지, 뭐가 다른 교회랑 다르다는 건지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분명 다영이에게 무언가 감동있는 말을 듣고 교회에 나오게 된 것은 확실한데 다영이가 해주었던 말들이 거짓말처럼 하나도 기억이 나지 않았습니다.’  다른 교회와 다르다는 그것이 무엇일까 너무 궁금했습니다. 그러던 중 3월 2일 금요 예배 날, 그날도 지영언니가 저에게 다른 교회와 우리 감사교회가 다른 점을 알고 있냐고 물어봤습니다. 저는 그 날 지영언니의 그 질문을 듣고 부미언니나 유진이에게 차이점이 뭔가, 물어봐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날, 너무나 신기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목사님 설교말씀 중 ‘멸망’이라는 이한단어를 듣고 다영이에게 들었던 노아의 방주, 거듭남, 성령, 구원받음 등 잊고 있었던 얘기가 띵~하고 머리를 한 대 얻어맞은 것 처럼 처음부터 정리가 되더니, 거듭남이 무엇인가 또, 거듭나야 함의 필요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다른 교회와 뭐가 다르다는 것인지, 예수님이 왜 이세상에 내려와 대신 죄사함 받으셧는지, 또 그 심판의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도 절실히 깨닫게 되었고, 그날 알 수없는 무언가가 제 마음을 강하게 울렸습니다. 금요 예배시간에 하나님께서 이러한 응답을 주셨고, 또 3월 4일 주일날 또 다른 깨달음을 주셨습니다.
3월 4일 주일 제가 한 아이를 미워하려 하고, 그 아이가 나에게 잘못된 행동한 것들에 대해 미워지려는 감정이 생길 딱 그 찰나, 그 날 셀 모임에서 ‘사람을 미워하는 것이 살인하는  행위다’ 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그 말을 딱 듣는 순간 ‘아 하나님이 내가 나쁜 마음이 드려 할 때 이러한 말씀들로 나를 잡아주시는 구나, 내가 나쁜 길로 가지 않도록 항상 말씀으로 인도해 주시는 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거듭남의 필요성을 알게 된 이후, 또 하나님이 말씀으로 주시는 깨달음을 알게 되면서 가슴 벅찬 설레임으로 하루하루 신나고 행복했습니다.

그러나 목사님 말씀을 더 듣게 되면서 제가 과거에 지었던 죄들이 하나하나 생각이 나더니 제가 하나님 앞에 얼마나 보잘 것 없는 죄인이던지, 내세울 것 하나 없는 저인데 얼마나 교만했던지.... 저 자신을 되돌아보면서 너무나 후회했고 괴로웠습니다. 한창 제 자신을 돌아보며 과거 지었던 죄들에 대해 후회하고 있을 때, 부활절 날 세례를 받을 사람들은 신청하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도현 오빠에게 세례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세례지침서를 읽어 보았습니다. 예수님에 대한 믿음은 확실한데, 세상적 유혹들이 너무나 많았고, 내가 그 유혹들에서 완전히 벗어나 살 수 있을 지에 대한 자신이 없었습니다. 세례에 대해 깊이 생각 할 수록 제가 지은 죄들만 생각나고, 도저히 그 앞에 설 자신이 없었습니다. 이건 너무나도 부끄러운 얘기지만 매일 아침 조그만 신호등을 건널 때도 항상 늦게 일어나는 저는 빨간불에 건너게 되었습니다. 조금만 일찍 일어나서 5분만 일찍 나가면 될 것을.... 빨간불에 횡단보도를 지날 때 마다 죄책감이 들었고, 지금 이런 작은 것들 하나도 지키지 못하는 제 자신이 너무 창피하고, 자꾸만 죄를 짓게 되는 제가 아직은 세례를 받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 했습니다. 많은 생각을 한 후 그 다음 주인 4월 1일 마음의 결정을 하고 셀 모임 때 ‘제가 예수님에 대한 믿음은 확실하지만, 유혹들이 너무 많고 아직 그 유혹들을 견뎌내지 못 하는 것 같다고, 세례를 받을 때가 아닌 것 같다. 다음에 세례를 받겠다.’ 고 얘기하였습니다. 마음이 너무 무겁고 힘들어 도저히 세례받을 용기가 나지않았고 하나님 앞에 설 용기가 없었습니다. 제가 지은 죄들만 생각났습니다. 그런데 그날 셀 모임에서 얘기를 하고 세례 지침서를 차근차근 읽으면서
“내가 하나님을 진정 사랑한다면, 그 무엇보다 하나님이 우선이라면 당연히 마음만 먹으면 행할 수 있는데 내가 왜 세상적 유혹들을 견뎌낼 수 없다고 생각했을까...
저는 죄짓지 않으며 살고 하나님 뜻대로 세상적 유혹들을 견뎌낸다는 것이 두렵고, 또 무서워서 스스로 피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마음만 먹으면 당연히 가능한 것인데 내가 왜 불가능할 것 이라고 생각햇는지... 이제는 지었던 죄들을 생각하며 혼자 괴로워하고 힘들어 하지 않습니다.물세례를 통해 죄씻음 받고 새사람이 되어 이제는 정말 평생 죄짓지 않고 살 수 있겠다 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면서 가슴 한쪽에서 심장소리가 제 귀까지 들릴 정도로 강하고 빠르게 뛰었습니다. 달리기를 하고 나서 뛰는 심장소리가 아닌, 난 그냥 가만히 앉아있었는데 이러한 깨달음으로 얻은 벅찬 마음에 심장이 뛰었습니다. 아직도 그 느낌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 심장뛰는 소리가 제 귀에 들릴 정도 였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게 심장이 뛰기 시작하더니 가슴 한 켠에서 뭉클하더니 눈물이 펑 쏟아졌습니다. 왜 갑자기 그때 울음이 나왔는지. 제 의지가 아닌 하나님께서 제 마음을 만져주신 것입니다. 단지 몇 분전까지 만해도 세상적 유혹들에 견뎌낼 자신이 없어 세례를 받지 않겠다던 내가, 이러한 생각의 변화가 생겼는지... 하나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한참 제 죄에 대해 각성하며 마음이 무겁고 힘들었는데 4월 1일 주일 셀 모임대화를 통해 마음이 한없이 편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날 이후 하루하루 너무너무 행복하고 기쁩니다 헤헤^^

4월 1일 그날 제가 흘린 눈물, 그리고 그 날 느낀 감동 그대로 항상 감사하고 기뻐하며 더욱더 하나님께로 나아가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회개하고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 이예지 2012/04/07

4월 1일 그날 제가 흘린 눈물, 그리고 그 날 느낀 감동 그대로 항상 감사하고 기뻐하며 더욱더 하나님께로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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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화 : 2012/04/07
우와 역시~ 요즘 예지눈에서 빛이나는게 분명 무슨일이있구나했는대ㅎㅎ 교회나온지얼마되지않았 이런 기쁜일이있었구나 ㅎㅎ 정말 축하해 예지야^^

김시완 : 2012/04/07
예지 자매를 이처럼 감사교회로 주님께서 직접 인도하여 주셨듯이 또한 앞으로 더 큰 구원의 은혜를 주실 줄 믿습니다.

안권민 : 2012/04/07
대박..... (원래 '...'같은거 안쓰는데 쓰게 만드네~ㅋㅋ) 난 교회에 다른 분이 있나 했더니 이예지가 그 이예지네~~^^ 앞으로 말문이 막히는 삶을 살아가길 바랄게~~^^축하합니다!!^^

김기호 : 2012/04/07
거룩한 예수. 주님의 지혜인 예지자매를 택하시어 감사교회로 인도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착하고 예쁜 빛나는 어린샛별(예지)의 은혜로운 간증을 축하하며 함께 기뻐합니다!!

홍은주 : 2012/04/07
부활절을 앞두고 예지자매의 감동적인 간증이 너무나 은혜롭습니다!! 감사교회에 온지 얼마 안되어 이렇게 짧은 시간에 성령님의 은혜를 빨리 받아가는 모습이 너무 놀랍고 아름답네요~ 감사하고 정말 축하해요!!! 친구에게 복음을 잘 전한 다영자매도 너무 예쁘고 주님이 많이 기뻐하실거예요!

정도현 : 2012/04/07
예지를 인도해주시고 붙드신 주님께 너무도 감사...... 아직 18살밖에 되지 않았고, 교회 나온지는 두 달도 되지 않았었는데... 주중 기도회에 잘 참석해서 목사님 말씀만 잘 들어도 충분히 은혜 받는다는걸 예지가 증거해주고 있네-^^ 멋지다, 예지 정말정말 최고!!! 이제는 거듭남의 은혜를 위해 기쁨, 감사로 달려가자, 예지야-!! 진짜 최고야~!!ㅎㅎ

강유진 : 2012/04/07
와~예지 자매의 간증이 너무 귀하고 귀하네요~~ 축하해요!!!^^

장지영 : 2012/04/07
와 예지야.. 대단하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예지는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받은 것 같아! 많이 순수한 그 마음을 주님께서도 예쁘게 보셨나봐! 늘 주님의 은혜 안에서 착하고 예쁜 예지로 커가길 바래.^^

이유진 : 2012/04/07
예지를 감사교회로 불러주시고..하나하나 깨닫게 해주시고 기쁨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예지~~ 정말 최고야~^^ 진짜 예뿌당..... ♥

이송이 : 2012/04/07
아까 부미랑 걸어오면서 예지가 목사님께 썼다는 메일 내용이 정말궁금하다는 얘길했었는데. 이렇게 기쁜 소식이 ^-^ㅋㅋㅋ예지야 너무좋다><ㅋㅋㅋㅋ 축하해!!ㅋㅋ열심히 한걸음한걸음씩 나가자!! 홧팅!!ㅋㅋ

최민호 : 2012/04/07
예지야~ 참 기쁘다!!! 예지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더 풍성한 은혜의 시기가 시작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이제환 : 2012/04/07
주위에 좋은 선생님들의 인도가 있었군요... 이번 주일이 예지에게 특별히 뜻 깊은 부활절이 될 것을 생각하니 아주 즐겁고 감사합니다. 강하고 담대하여 믿음으로 더욱 굳세게 서는 예지양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화이팅!!! ^^

홍성택 : 2012/04/07
예지 자매를 향한 주님의 손길이 그려집니다. 더욱 크신 은혜가 넘치게 임하실 줄 믿고 감사합니다. 최곱니다!!

명정애 : 2012/04/07
하나님만 의지하고 앞으로도 쭉~~~전진하길 바랄게~~^^ 세례 받는 거 축하해~~^^

김진국 : 2012/04/07
감동적인 은혜의 글 너무도 큰 하나님의 은혜. 예상치 못한 부르심과 각성하게 하는 섭리의 과정이 한편의 드라마 같군!!!! 하나님 예지를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끝까지 믿음의 경주를 하도록 힘을 주시옵소서.

최정숙 : 2012/04/07
와 이런 고백을 부활주일 전날 읽을 수 있게 해주어서 고마워요~항상 멀리서 보며 예쁘고 피아노잘치는 유진이 친구 중 한명으로만 알았는데..이런 고백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감사교회의 한 가족이라는 사실이 너무 기쁘고 감사하게 다가옵니다. 앞으로 더 큰 은혜를 받아 하나님의 사랑스런 딸 될것 같네요..!! 미리 세례 축하해요~^^

이준열 : 2012/04/07
^^ 그저 미소만 나올뿐입니다

박경직 : 2012/04/07
피아노 연주할때 가장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감사교회 샛별예지..!!츄카츄카!!!감사교회 나온지 두달만에 이렇게 귀하고 은혜로운 간증케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낼 부활주일 더 큰 은혜의 세례식이 되길 바란다.지난 금요일 의영이와 예지의 아름다운 피아노 반주로 함께했던 짧은 찬양의 시간동안 예지의 착한맘씨도 느낄수 있어 참좋았다.^^유진이 다영이 친구 이쁜예지 최고최고!!ㅎㅎ

황승욱 : 2012/04/07
예지 정말 최고다! 아까 지영이 누나한테 대충 얘기들으면서 대단하다 생각하긴했었는데, 글로 다시 보니까 진짜 존경스럽다ㅠㅠ

김의영 : 2012/04/07
크으. . . 이 글을 읽으니까 기도하고 싶어졌고, 나도 더욱 빨리 은헤를 받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화이팅!!

전범열 : 2012/04/07
이예지 자매 ? 다 ᆢ 아시는것 같은데. 음~ 또! 나만 모르네. ㅎㅎㅎ 음... 난! 범열 아저씨 라고해 ᆢ 내가 없을때 왔구나! ㅋㅋ 잘 부탁!해. 곳 보게 될거얌. 글로 봐선 장지영 자매등~ 진정한 인도의 길동무를 두었구나! 이제 여정!을 시작하는 우리 이예지 자매! 가 지치지 않도록 우리 함께 가~자~ 이름 처럼! 예지 ᆢ 예수님의 지혜 . ㅋㅋ 하나님 말씀 잘듣고! 부모님 말씀 잘듣고! 공부 잘하고! 항상! 지혜롭게 ᆢ 알았찌! 아자! 아자! 홧팅! ㅋ 부활절의 세례! 그 마음가짐 으로 앞으로 진정한 주님이 주시는 하늘의 세례!를 받으매 의롭다! 여기심을 받고 진정한 회계와 성령이 임하는날! 이 바로 올것이라 생각 한단다. 우리 예지 ! 홧팅! 역시! 순수 하니 ᆢ 빠르다. ㅎㅎㅎㅎ 이 아저씨는, 사회적 내공이 깊고 절묘해서 사회적! 내공을 버리는데 오랜 세월이 흘렀는데 ᆢ 선생님들이나 다~똑같겠지만 나또한 더욱! 주님적 내공을 아직! 더 쌓야되고 연마해야하며 공부해야 되는 입장! 이란다. 조금 어려운가? 한마디로 빨리 깨닳고 빨리 가는 우리 예지!의 순수함이 주님으로 하여금 기쁘게 하였다는 예기얌. ㅎㅎㅎ 이상하게 보고 싶어지냉? 이상하게 궁금하냉? ㅎㅎㅎ 장 지영! 언니가 예기하는것 잘듣고! 우리 예지! 아자! 아자! 홧팅!

김여영 : 2012/04/07
다시 한번 들으니 더욱 감사하고 사랑스럽네^^ 함께 하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넘 축하해!!!내일은 넘 기쁘고 감사한 날이네요^^ 세례받는 모든 분도 축하해요!!!!

민동영 : 2012/04/07
우왕!!예지잘했당!!축하한당^^

유리나 : 2012/04/08
할렐루야 사랑스러운 예지를 감사교회로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하나님 나라에 큰 일꾼이 될 자질이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민효진 : 2012/04/08
와!~ 예지야, 축하해... 한번이었지만 모임을 같이 한 적이 있는데 기억하니? 그 때도 예지는 은혜를 사모하는 눈빛으로 빛났던 것을 기억한다^^ 정말 축하해...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김진원 : 2012/04/08
예지 자매에게 선한 일을 시작하신 하나님께서 더욱 믿음에 견고케 하시고 성령의 열매로 풍성케 하실 줄 믿습니다^^

이세용 : 2012/04/08
아멘

박소연 : 2012/04/08
감사합니다~~ 예지야 화이팅!!^^

박정룡 : 2012/04/08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참으로 놀랍네요. 예지자매 앞으로 더욱 나아가는 자매가 되길 바래요.

노예진 : 2012/04/08
예지야~ 짧은 기간동안 많은 은혜가 있었구나 :)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놀랍다.. 그지?^-^ 오늘 세례 받은 것도 축하해 예지야. 보고 싶다 ㅎ

주영경 : 2012/04/08
축하해요~~

kimbogeong : 2012/04/08
청년의때에 주님을 안다는것이 얼마나 복된것인지 지나고아 알았는데 믿음으로 자라가는 예지 자매 너무 복되고 세례 축하해요 하나님의 인도 하심에 또 한번 놀라고 감사 드려요 함께 가는 예지 자매 사랑해요

인태형 : 2012/04/09
짧은 동안 많은 은혜를 받았군요. 참 감사할 일입니다. 앞으로 있게 될 구원의 여정이 흥미 진진하네요. 감사교회의 모든 성도가 옆에서 앞에서 뒤에서 있으니 힘차게 나아가요.^^

김철현 : 2012/04/09
예지야~ 축하해..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주님의 자녀를 얼마나 섬세하게 인도하시고 눈동자같이 살피시는지, 또 얼마나 적시 적절한 때에 필요한 은혜를 내려주시는지를 증거할 수 있는 또 한사람의 증인이 되었구나. 감사하고 감사하다.

김희정 : 2012/04/09
받은 은혜를 글로써 여러사람과 나누는 예지의 용기와 지혜가 정말 대단하다. 항상 하나님께서 주신 소중한 은혜를 항상 감사하며 살아가자. 예지를 비롯한 감사교회 학생부에 임하실 은혜가 정말 기대된다~~.

김세정 : 2012/04/09
하나님의 능력이 언제나 그를 찾는 자에게 임하심을 예지의 글을 보며 다시 느껴지는 구나 예지야 축하한다 이제 믿음의 경주를 시작했으니 하나님 마음 시원하게 해 드리는 멋진 예지되기를 기도한다 예수님의 부활의 능력 !!! 눌린 자를 자유케 하시고 구원하시는 능력 !!! 아멘 !!!!

이성희 : 2012/04/09
어제 세례받은것 넘넘 축하드려요~!!! 예지를 인도해주실 하나님을 생각하니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고 설렙니다~^^

김희진 : 2012/04/09
예지야~ ^^ 예지랑 이야기는 거의 못 나눠봤지만 간증문이 너무 귀하고 아름답다.. 정독해서 두 번이나 읽었어.. 주중예배 때 건반치는 뒷 모습을 보면서 ‘어?? 못 보던 자매의 뒷 모습인데 누굴까?’하고 궁금해 했었는데 어제 세례를 받은 예쁜 예지였구나~ ^^ 아름다운 간증문을 나눌 수 있게 해줘서 정말 고마워~ 언니도 읽으면서 본받을 점이 많네~ 하나님을 향한 예지의 마음이 너무 예쁜 것 같아서... 어제 세례 받은 것도 정말 축하해~!!! 언니네 학교에도 예지같이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예쁜 학생들이 많았으면 정말 좋겠다~!!

민재홍 : 2012/04/09
반가워

장충실 : 2012/04/09
와아-- 정말 대단하고 기쁜 소식이네요~^^ 주님께서 주신 감동과 사랑.. 얼마나 큰 선물인지..^^ 정말 최고에요~XD

이성규 : 2012/04/09
예지는 정말 교회 잘왔어 넘 이쁘다~

이진배 : 2012/04/10
예지의 간증 글을 읽고 또 읽으면서 예비된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 다시 한번 감격하고 감사하게 된다. (정말 너무 오묘하다.) 사랑하는 예지야~! 지금처럼 순수한 마음 잃지 말고 끝까지 믿음으로 승리하길 기도하마. 우리 예지 정말 사랑스럽고 예쁘다~ 최고다~!!^^

장선명 : 2012/04/10
예지자매!!! 참 예쁩니다! 참 착합니다! 최고예요!~~~^^

김기호 : 2012/04/10
우리모두 예지자매의 놀라운 은혜를 감동으로 기뻐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부활을 함께 기뻐하며 전심으로 증거하길 바랍니다 거룩한 예수님의 지혜로운 딸에게 세례식을 정말 축하합니다!! (뉴질랜드에서..)

홍민애 : 2012/04/11
예지야~ 마음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솔직하게 적어주어 정말 감동적이고 반갑다. 선하게 인도하시고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께서 예지의 고백을 가장 기쁘게 받으실 거라 믿는다. 세례받은 것도 많이 축하하고~^^

최은아 : 2012/04/12
예지가 감사교회에 와서 이런 깨달음을 얻고 믿음으로 세례를 받으니 참 기쁘다~~~^^♡

이유선 : 2012/04/12
세례 받은것 축하축하!!! 앞으로 예지의 삶에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하길 진심으로 기도할게~~~!!!

박세철 : 2017/11/07
감동입니다 ^.^

이시형 : 2022/06/09
아멘! 저도 항상 감사하고 기뻐하며 더욱더 하나님께로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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