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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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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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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교만은 그 끝을 알 수 없을 만큼 뿌리가 깊은 것 같습니다. 자기 몸을 불사르게 내어주는 일이 있어도 그것이 자기 의 일수 있고, 죽으면서도 자신의 체면을 생각하는 것이 인간입니다. 따라서 100%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지 않으면 아름답지 못합니다. 주님 그리스도의 의로 온전히 옷입게 하여 주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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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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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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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본성, 그 깊은 뿌리 자체가 너무나 악하다는 사실을 압니다. 그러므로 의의 태양이신 그리스도께 달려가는 일이 그만큼 자연스럽고 쉬운 일이 되는 것 같습니다. 주님만이 나의 의와 자랑이 되십니다. 이것을 인하여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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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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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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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신 글이 꿀송이 보다 맛있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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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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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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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깊은 어둠이 빛을가장 강하게 비칠것입니다. 귀한 말씀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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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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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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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도 주님께서 같은 마음을 주셨어요.주님의 은혜를 받고도 버림받지않기
위해서는 더욱더 우리 마음속을 늘 점검 해야 할것 같아요.
사단은 바로 하나님을 가장 가까이서 찬앙하던 본분을 버리고 자기를 높이려다
저주받은 타락의 존재가 되었기에, 은혜안에 있는 성도들 마음안에서도 주님의
의가 나의 의가 되도록 교묘히 유혹할 수 있음을 경계하고 우리 마음의 중심을
주님앞에 더욱 낮추고 겸손하게 무장해야 하겠읍니다,
.주일날 화면에서 뵙고 정말 반가왔읍니다.가족 모두 인사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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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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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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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의 자체이심을 믿습니다~예수님의 의에 주리고 목마른자가 되겠습니다~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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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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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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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아멘!! '내 의가 걸레 조각 같다고 느끼는 자만이 십자가 앞으로 달려가 그리스도의 의를 붙잡게 됩니다.' 너무도 정확한 말씀이시라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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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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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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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신문에 나오는 의는
자기의였네요.
아 곤고한 나를 구해주실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뿐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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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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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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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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