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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 1
이진배    2012-10-25 16:37:09   
착각

(제가 감사교회 오기 이전의 신앙생활을 시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착 각

 

평생 예수님 위해 살리라 다짐하며

시간, 물질, 재능을 드렸건만

남는 것은 공허함 뿐.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생명수를 주신다 하셨건만

어찌 이리도 목이 마르단 말인가!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볍다 하셨건만

세월이 지날수록 인생의 무게는

어찌 이리도 나를 짓누른단 말인가!

 

진리를 아는 자들에게는

참 자유를 주신다 하셨건만

어찌 여전히 죄악의 사슬에 매여 있단 말인가!

 

찜찜한 마음을 뒤로 하고

믿음이란 다 이런 것이라 여기며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면서

으쌰! 으쌰!

 

스스로 열심을 다해 쌓아 올린

신앙의 탑을 보며 만족해 보지만

마음 한 켠에 불어오는

싸늘한 바람은 더욱 매서워지고

 

그러던, 어느 날...

 

주님이 그토록 원하셨던 것이

오직 나의 마음뿐인 것을 깨달았을 때,

 

성령으로 거듭나 새사람이 되지 않고는

진정한 해갈과 자유함이 없음을 알았을 때,

 

공들여 쌓았던 모든 탑이

모래알처럼 부서져 내리네.

 






민재홍 : 2012/10/25    

혹시 나중에 기회가 되면 성쌓기 글을 모아 계간문학지 하나 만듭시다


이제환 : 2012/10/25    

복음적 내용이 녹아들어간 대단한 시입니다. 인간이 공들인 모든 탑은 무너져야 합니다. 주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은혜만이 높이 들리기를 원합니다. 아멘!!! ... 그리고 민재홍 선생님! 찬성, 대찬성입니다!!!


김시완 : 2012/10/25    

계속 승리의 개가를 불러주세요!


홍은주 : 2012/10/25    

우리의 상한 마음의 제사를 가장 기뻐하시는 주님이심을 모르고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생각으로 큰 오해와 착각을 하고 있지요..


장지영 : 2012/10/25    

우와... 간결한 간증문의 느낌!
이렇게 간결하면서 함축적으로 중요한 내용을 다 담고 있는 성쌓기의 알찬 시들 정말 좋아요ㅎㅎ


김진국 : 2012/10/25    

대단한 감동입니다^^


홍성택 : 2012/10/25    

아멘! 뭉클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진원 : 2012/10/25    

ㅎㅎ 감사한 일입니다.^^


이세용 : 2012/10/25    

아멘!


전아영 : 2012/10/25    

선생님! 넘 멋지세요~!


김세정 : 2012/10/25    

참 멋지십니다~ 감동이네요~^^


이제훈 : 2012/10/25    

아멘!

진배 선생님 시는
영적 리얼리티의 최고 수준이십니다!

우리교회의 시는 기독교 고전 문학입니다!


최정숙 : 2012/10/26    

아멘..제목이 짱이에요..!!진배선생님 시를 읽으니 제 마음과 너무 똑같아서 동감 공감 100프로였습니다..진배선생님 미소를 보면 늘 마르지않는 기쁨이 솟아나시는 것 같아 저또한 기뻐집니다.


조혜경 : 2012/10/26    

셀모임에서 느껴졌던 진실함과 세상 교회에서의 참진리를 모르고 소경이 소경을
이끄는 안타까운 현실들을 애통해하시던 모습들이 그대로 그려지는 듯합니다.

넘 감동적인 시입니다. 우리 진배쌤 죄고십니다!!!


이소현 : 2012/10/26    

감동이에요..


주영경 : 2012/10/26    

아~~~멋지세요


김형진 : 2012/10/26    

감동입니다


명정애 : 2012/10/26    

이렇게 전부 시인이 되시면~~~~
좋아 좋아 정말 좋아요~~~~^^

영생의 생명수가 흘러 넘치는 감사 교회~~
좋아 좋아 정말 좋아요~~~~^^


박정룡 : 2012/10/26    

멋진 시 감사합니다. ^^


권소용 : 2012/10/26    

저희 남편 인상과 비슷하신 진배선생님. 그래서 왠지 진배샘이 너무 좋아요. 은혜로운 시 너무 감사합니다^^


김희진 : 2012/10/26    

아멘!!!
감동적인 간증문입니다~!!
감사해요!!
감사교회 선생님들은 모두 다 위대한 시인이세요~!!^^


장선명 : 2012/10/26    

사랑이 많으신 진배샘!!! 감동적입니다!!! 존경합니다!!!


박소연 : 2012/10/26    

감사합니다~


정도현 : 2012/10/26    

아....ㅜㅠ 정말 감동적인 시예요...
선생님의 진심이 담겨있어 더욱 아름답게 빛나는것 같아요..
최고의 시입니다..!


최은아 : 2012/10/26    

와~~~!! 감사합니다~!!^^


윤지명 : 2012/10/26    

감동입니다!!! 최고!!!!


김기호 : 2012/10/27    

내 형제여 바울 사도의 고백처럼 내 마음을 심히 울려주노라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정 주께 맡기리^^


노예진 : 2012/10/27    

와.. 감사합니다 선생님 :)


유리나 : 2012/10/27    

이진배 선생님과 함께 같은 공간에서 진정한 형제로 사랑을 나누며 살게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최고십니다...^^


이예지 : 2012/10/28    

선생님!^^
진짜자유!!!! 감사합니다~~^^진짜너무 좋아요시
감사합니다 ^ㅠ^


이여진 : 2016/10/07    

아멘. 오직 나의 마음만 원하시는 주님 ㅠ 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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