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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완    2011-06-14 18:40:39   
권위에 대한 존중

  제가 주님을 믿고 회개한 내용 중 권위에 대해 부정했던 제 사고방식에 대한 회개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젊은 시절 사상적으로 아나키즘을 가장 선호했습니다. 보통 무정부주의로 번역되는 아나키즘은 모든 권위를 부정하는 사상입니다.

  성경은 아나키즘을 옹호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모든 권위는 하나님께로서 온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의 정하신 바라. 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리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림이니 거스리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 (로마서 13:1-2)

  아나키즘이 마귀적인 이유는 개인의 자아를 왕으로 섬기는 사상이기 때문입니다. 근본적으로 하나님의 절대적 권위를 부인합니다.

  요즘은 거의 모든 권위가 땅에 떨어져 있습니다. 이런 현상 자체가 마귀적이라고 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가정에서부터 권위가 없습니다. 특히 아버지의 권위가 보장된 가정을 찾아보기 힘든 시대입니다. 학교에서는 선생님의 권위가 땅에 떨어져 있습니다. 학원 선생은 돈 주고 산 헬퍼 정도로 생각합니다. 연장자에 대한 권위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나라의 지도자에 대한 권위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정당한 권위를 존중합니다. 여기서 인간의 질서와 예의가 시작되고 궁극적으로 하나님을 경배할 수 있게 됩니다.

  권위를 무시하는 것에 대해 성경은 ‘심판을 자취한다’고 매우 심하게 경고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권위가 전혀 서지 못하는 이 시대에 우리 각자는 각 권위를 존중하고 자신이 지켜야 할 권위를 마땅히 지킬 수 있도록 깨어 있어야 하겠습니다.






정도현 : 2011/06/14    

감사합니다-^^ 마음에 새기고 지키겠습니다!


김희진 : 2011/06/14    

감사합니다~!! 하루에 5-6번씩 들어오는데도 들어올 때마다 늘 New 표시가 깜박깜박거리는, 아영이 말대로 은혜와 말씀의 보물섬!! 그 깜박거림이 절 깨어 있을 수 있도록 붙잡아 주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학교에 혼자 있어서 영적 교제할 사람 없다고 핑계도 대지 못합니다~ 비록 몸은 떨어져 있지만 사랑하는 성도님과의 풍성한 교제의 장이 바로 여기에 있으니까요~ 다만 한 번 들어오면 쉽게 나가지 못해 시간이 훌쩍 지나서 퇴근을 못한다는 것이 에로사항~ ㅋㅋㅋ 저도 성도님들과 함께 나눌 신앙의 귀한 간증거리들이 많이 생겨서 짧은 댓글이 아닌 메인 글을 멋지게 올릴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


최용환 : 2011/06/14    

각 권위를 존중하고 자신의 지켜야 할 권위를 마땅히 지키도록 깨어있겠습니다.


박정룡 : 2011/06/14    

교회의 권위를 인정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는 두말할 필요가 없는 것 같습니다. 아멘!!


황승욱 : 2011/06/14    

저도 아마 중학교? 이후로, 전적으로는 아니지만 부분적으로 권위에 대한 거부감이 있었어요. 하지만 요즘에 많이 고쳐져서 참 다행입니다. 제 부족과 위선들을 알게되고, 동시에 목사님과 선생님들의 차원이 다른 경건과 거룩함을 보면서 많이 고쳐지는 것 같아요. 참 감사합니다.

아, 선생님께서 수진이를 통해 우리 중고등부에게 "우리에게 가르침을 주는 어떤 선생님이든 존경해라"고 전해주신 말씀이 생각나네요.


이진배 : 2011/06/15    

권위에 대한 존중은 결국 자신에게 유익으로 돌아 옵니다. 눈을 조금만 뜨면 이 모든 것이 이해되고, 또한 순종하는 마음이 생길 것입니다.


홍성택 : 2011/06/15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김희정 : 2011/06/15    

권위에 순종하는 자 되겠습니다. 아멘.


명정애 : 2011/06/15    

권위는 질서를 유지 시켜 주는 아주 중요한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권위를 인정하고, 권위를 존중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큰 은혜가 넘칠 것입니다.


이제환 : 2011/06/15    

권위의 질서를 나와 제일 가까운 곳에서부터 연결하여 점점 위로 거슬러 올라가다보면, 권위의 제일 위에는 하나님께서 든든히 좌정해 계십니다.

그러므로 권위는 우리편에서는 순종의 통로요, 하나님께서 보시기에는 은혜를 내려주시는 통로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정당한 권위에 대하여 온전히 순종을 다 하겠습니다. 오직 이것만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표입니다.


최민호 : 2011/06/15    

하나님께서 정하신 권위에 오직 순종하기만을 원합니다.


김지선 : 2011/08/17    

아멘 ! 오직 순종하겠습니다.


권소용 : 2015/06/03    

아멘!!


곽인실 : 2021/08/25    

감사합니다~!


이시형 : 2022/06/27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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