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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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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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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을 할수록 양과 질적으로 묵상이 많아지고 깊어짐을 느낍니다. 어떤 때는 하루 종일 묵상만 하기도 합니다. 묵상을 깊이 하다 보면 에드워즈 목사님이 말씀하신 '하나님 말씀의 달콤함' '성령의 달콤한 속삭임'을 느끼게 됩니다. 묵상이 신상생활의 정수라고 말하고 싶은 것이 제 마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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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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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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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십자가를 뚫어지게 바라보라"는 말씀도 결국 주님께서 지신 십자가의 의미를 깊이 있게 묵상하라는 말씀이시지요.
다가오는 여름을 치열하게 "묵상"하도록 하겠습니다. 한 여름을 더위를 느끼지 못할 정도로 시원한 하나님의 말씀의 바다 속으로 들어가겠습니다.
그리하면 주님께서 곧 심해(深海)의 창고를 활짝 열어보여주실 것입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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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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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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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 바쁘다하지만 세상일이 다 그렇다고 들었습니다^^ 세상일에 신경쓰느라 하나님나라와 내 영혼에 대해서는 단 몇분도 생각지못한다면 구차한 변명같습니다. 변명, 핑계되지않고 오늘 하루도 저의 생활을 십자가앞에 묵상하며 깨어있도록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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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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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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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하게 말씀을 가지고 묵상하는 자세는 우리 기초소양의 약한 부분도 함양시킬 수 있습니다. 말씀은 하나님의 능력이기 때문에 말씀을 말씀 그대로 받고 묵상하면 영성,도덕성,지성,감성,의지력 이 모든 것의 막힌 부분을 하나님께서 뚫어 주십니다. 하나님은 선하시고 인자하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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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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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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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 자매의 말에 한표 추가 !!
요즘은 감사홈피 들어와 주옥같은 글 들을 읽고 묵상하는 재미에 푹~빠져있습니다.
어디서 이런 즐거움과유익을 찾아 볼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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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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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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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큰 기쁨 중 하나는 묵상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꼭 붙잡고 깨어있으나 잠잘 때나 항상 말씀을 붙잡고 있으면 어느 새 그 말씀이 나의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묵상을 하라고 하면, 명상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명상은 말씀을 붙잡는 것이 아니라, 자기 생각을 계속해서 곱씹는 것입니다. 말씀을 보고도 엉뚱한 자기생각만 붙잡게 하는 것이 묵상할 때 황당귀신의 전술입니다.
정신 차리지 않으면 말씀을 묵상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생각을 명상하게 됩니다. 명상을 아주 잘하는 사람이 불교의 '스'들입니다. 그들은 동한거에 들어거만 몇 달 동안 화두 하나를 잡고 머리에서 고름이 날 때까지 자기 생각에 얽매이게 됩니다. 그래서 자기 생각 중에서 가장 나은 깨달음을 얻고 진리를 파지했다고 엄청 좋아합니다. 우리는 그런 어리석은 짓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반드시 주님의 말씀을 붙잡고, 영성, 도덕성, 지성, 감성, 의지를 다 동원하여 묵상해야 합니다. 그럴 때, 그 말씀이 송이꿀보다 더 달게 됩니다. 그때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의 앞에 열납"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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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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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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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선생님! 댓글들도 왜이리 잘쓰시는지..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24시간 묵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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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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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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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의 힘이란 정말 위대합니다.
바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성도들은 조용히 묵상하는 시간이
어느 시대보다 더욱 필요합니다.
조용히 묵상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신성과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체험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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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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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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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열심히 묵상하고 적용하여 주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영혼이 되겠습니다. 최용환 선생님의 말씀도 꼭 명심해야겠네요-. 모두모두 정말 감사드립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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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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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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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깊은 묵상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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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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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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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묵상의 삶으로 인도해주시는 주님께 무한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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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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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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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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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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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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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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