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 있을진저, 소경된 인도자여, 너희가 말하되 누구든지 성전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성전의 금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하는도다. 우맹이요 소경들이여, 어느 것이 크뇨? 그 금이냐? 금을 거룩하게 하는 성전이냐? 너희가 또 이르되 누구든지 제단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그 위에 있는 예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하는도다”(마 23:16～18).
이상하리만치 이들은 영적인 맹인이다.
‘성전’과 ‘성전의 금’의 크기를 구별하지 못한다는 말은, 무엇이 보다 중요하고 덜 중요한지 전혀 감각을 가지지 못한다는 말이다.
영적인 상식이 없다.
종교 활동은 열심히 하지만, 왜 교회를 다니는지도 잘 모른다.
진정한 구원이 무엇인지, 거듭남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구원을 받는 것인지 모른다.
또 어떻게 사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인지 정확히 모른다.
당신은 아는가?
당신은 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는가?
당신은 옛 사람을 십자가에 못 박았는가? 당신은 매순간 성령님의 음성을 듣고 사는가?
【†필독!】 황당 귀신의 대표적 한 예인 바리새인들
작성자 : 노병기2011/04/22
(아래 『 거룩한 구원』 275쪽에서 인용)
황당 귀신의 대표적 한 예인 바리새인들
여덟째로, 이들은 영적 우맹이요, 맹인이다.
“화 있을진저, 소경된 인도자여, 너희가 말하되 누구든지 성전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성전의 금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하는도다. 우맹이요 소경들이여, 어느 것이 크뇨? 그 금이냐? 금을 거룩하게 하는 성전이냐? 너희가 또 이르되 누구든지 제단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그 위에 있는 예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하는도다”(마 23:16～18).
이상하리만치 이들은 영적인 맹인이다.
‘성전’과 ‘성전의 금’의 크기를 구별하지 못한다는 말은, 무엇이 보다 중요하고 덜 중요한지 전혀 감각을 가지지 못한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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