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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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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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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진국선생님 짱..ㅋㅋ
저도 스티븐잡스씨(?) 죽은거 알구
참 불쌍하다.. 싶더라구요돈이 무슨소용인가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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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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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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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우아!!!
정말 유쾌하십니다. 인생 가지고 고민하지 않겠습니다!
좋아 좋아 정말 좋아
아이 좋아 정말 좋아
아이 좋아 너무 좋아
나도 좋고 너도 좋아
우리 모두 정말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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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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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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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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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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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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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믿고 존경하고 전도하고~ 알찬 인생 살야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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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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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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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스티브가 가끔 진국 진국하면서 내게 친분을 과시하던데...
그분이 진국선생님이셨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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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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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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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이네요~
그런데 누군가 죽었다는게 이상하게 슬프네요~
아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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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승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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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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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저는 지난달부터 스티브잡스의 유명한 연설을 반복적으로 보면서 영어공부를 했어요! 죽었다고해서 페이스북에 스티브잡스가 남긴 명언들(세상적 관점에서의 명언)을 올렸다가 이건 아닌것 같아 곧 다시 지웠습니다. ㅋㅋ
인간이라는 존재가 아무리 큰 일을하고 스스로 지혜로운척 하여도, 죽고사는 것은 정해져있지요. 자기 마음대로 태어나지도 생명을 갖지도 못하고, 죽음에도 무기력한 것. 정해진 때에 태어나, 정해진 때를 살다가 정해진 때에 죽고, 지옥이나 천국이나 정해진 곳으로 갈뿐, 인간을 위대하다 할 수 있는것이 무엇이있을까요? 하나님께서 계시지 않으면 정말 허망한 인생인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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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승욱
:
2011/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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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영경이 누나 안녕하세요 으히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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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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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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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한 번 뿐인 짧은 인생,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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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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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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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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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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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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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욱겨요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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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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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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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를 위해 위대한 공헌을 남긴 사람으로 평가되는 스티브잡스...
정말 의로운 공로를 남기신 분의 업적은 따로 있는데..좀 씁쓸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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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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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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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
좋아 좋아 정말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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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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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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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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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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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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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렸을적부터 일찍이 인생의 헛되고 허무함을 느꼈던 것같아요^^
짧은인생 영광스런 주의 십자가의 길 힘차게 따르렵니다.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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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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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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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희일비하지 않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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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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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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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존재가치는 육이 아니고 영혼인데 보이는 육을 위해서만 살다
가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참으로 가치있는 것은 보이지않게 감추어진 것이라 보는 자만이
볼 수있는데 그것을 볼 수 있는 우리는 8조 5천억을 가진 자와도 비교가
안되게 부자입니다. 그 재산 가치는 숫자로 나타낼 수도 없기 때문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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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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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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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조금씩 먹으면서 우리 주위에 알던 사람들이 하나 둘씩 사라져 가는 것을 봅니다. 하나님 없는 인생이 참 허무하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게 되지요. 한 번 뿐인 인생 화끈하게 주를 위해 살다 갑시다^^
경직이는 어렸을 때부터 인생을 알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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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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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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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이가 나보다 조금 발이 넓은 편이었구나 ㅋㅋ.
영경아 감격자체다, 수요일도 예배오고 성쌓기에 댓글도 달고, 잘 하고 있다.
경직아 요즘은 안 허무하지 ㅎㅎㅎ
홍은주 선생님 댓글을 보니 왠지 부자라는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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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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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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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던 사람이 죽었는데요 " 까지 읽고 금욜날 위로의 말을 전해야겠다라고 0.1초 생각 했더랍니다 ㅎㅎㅎ
선생님의 말씀에 100% 공감합니다. 한 번 사는 인생, 주님을 위해 제대로 살다 가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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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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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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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기쁩니다 주님과 함께 있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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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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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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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가요? 몇년이나 힘들까요? 천년의 갑절이 힘들어도 끝은 있지요.
성공하여 기쁜가요? 몇년이나 낙을 누릴까요!.....진국선생님~명언입니다.
이 글을 읽다보니 지금어디있는가..지금 무엇하는가 라는 찬양이 떠오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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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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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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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진국 선생님과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 감사교회 성도들은 사랑의 부자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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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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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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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저도 오늘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지하철에서 보여주는 뉴스 헤드라인에 '스티브 잡스 사망' 이렇게 적혀 있는 걸 보니
뭔가 내 가까이 있는 사람이 아닌데도 죽음이 확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윗필드 목사님 설교를 읽으려고 책을 폈는데
설교 제목이 '모든 사람이 가는 곳'이었어요. 흐흐
목사님은 제가 가는 곳마다 따라와주셔서 늘 이렇게 외쳐주십니다.ㅎㅎ
떠나야만 할 이곳, 가야만 할 그곳
생각하니 이 세상은 정말 한 순간이구나 싶고,
주님의 사랑 안에서 더욱 더 뜨거운 마음으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영경선생님!! 반가워요>_<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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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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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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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too will pass away.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솔로몬왕자가 다윗왕을 위해 만든 반지에 새겨넣었었다는 글귀입니다.
내가 지금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내가 지금 즐거워도 자만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글이었다고 합니다.
얼마 되지않는 세상에서의 삶은 금방 지나가고 영생의 시간이 우리 앞에 다가옴을 한시도 잊지말고 지내야 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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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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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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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국선생님의 글 덕분에 예정에 없던 전도서 3장을 읽어보았습니다.
하루를 정리하는 묵상으로 아주 알맞춤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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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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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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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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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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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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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하게 주님을 믿으며 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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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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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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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아는 자체가 부자입니다 여러분과 저는 아주 부자 맞습니다. 좋아좋아 너무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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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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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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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며칠 계속 전도서를 묵상하고 있었는데 역시 진국쌤과 저는 통하는 게 있군요~^^
인생의 유한함을 생각하고 제 삶의 길이가 줄어듬을 생각하면 정말 겸손해지기도 하고
또다른 편안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우리는 돈으로 따질 수 없는 부자임과 동시에 선택받은 자들임을 생각하면
매순간 미소가 떠나지 않습니다.
해결해야할 문제들이 태산 같을지라도 이것 또한 하나님 안에서는 티끌만도 못한 것이니
우리의 기쁨의 강물은 계속 흐를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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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재홍
:
2011/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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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것이 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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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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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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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국 선생님, 이 아침에 웃음도 주시고, 좋은 말씀도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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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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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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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사는 인생! 주님을 시원하게 하는 순도 100% 그리스도인이 되겠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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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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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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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내 안에 계시다면..
그보다 더 귀한 것이 어디 있겠어요..^^
주님의 품 안에서 헤엄치고 싶습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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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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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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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국 선생님 때문에 우리의 인생이 더 기쁘고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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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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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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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충실자매가 들었왔군!
너무 너무 방가 방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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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영
:
2011/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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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실자매 방가방가 !!! 자매 말씀100% 동의합니다. 좋아 좋아~~ 진국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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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환
:
2011/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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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문제가 아닌 다른 모든 문제는 먼지일 뿐입니다. 영혼의 문제가 아니라면 쉽게 낙심하거나 심하게 즐거워하지도 않겠습니다. 눈을 들어서 영원하신 하늘의 하나님을 보겠습니다. 그 안에서만 영원히 즐거워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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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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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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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속이 시원하고 귀한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모두가 스티브잡스의 삶을 칭송하는데, 이렇게 제대로 보고 말할 수 있는 감사교회에 다니는 것이 너무도 행복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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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현
:
2011/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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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실자매 반가워요~~~ㅎ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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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규
:
2011/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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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형, 훌륭한 점이 많은 분이겠지만, 그의 죽음이 그렇게 크게 다가오지는 않네요,.근데 진국선생님은 모르는 유명인이 없으시네요. 선생님 같은 분과 밥을 먹게 되다니,..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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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화
:
2011/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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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전 인생을 왜 살아야하나~ 하는 허무함을 자주 느꼈어요.
하지만 지금은 오직 달려갈 길이 무엇인지 알고 달려갑니다. 그래서 아이좋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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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부미
:
2011/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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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 ^^ 정말 행복합니다 !!!!
좋아 좋아 정말 좋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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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선
:
2011/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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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주님안에서 살아있다는 것이 너무도 부유하고 행복합니다.
하나님이 예비하시고 기뻐하시는 일만 하고 살아갑니다.
좋아 좋아 정말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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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인실
:
2021/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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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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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형
:
202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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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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