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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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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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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 사랑의 말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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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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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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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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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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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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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 '클릭'만 하면 여리고성이 무너집니다. 자신을 짓누르고 있는 죄악의 성채가 무너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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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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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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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 그렇게 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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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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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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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토저목사님 글!!
이런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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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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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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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적극적으로 참여하겠습니다.
나의 상태보다 좀더 잘보이고 싶었던 위선을 버리고
솔직하고 진실하게 성쌓기에 적극참여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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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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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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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명심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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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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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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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제환 선생님~ 저에게 정말 필요한 글이에요~ 감사드려요~
다른 그리스도인들을 자신보다 낫게 여기고,
자신은 주목받지 못해도 그들이 향상되는 것을 보고 기뻐한다.
그의 마음에는 시기심이 없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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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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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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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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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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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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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클뭉클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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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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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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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공감합니다. 마음 속에서 생각하고 있던 것들을 글로 적거나 다른 분들과 교제하면서 저도 저의 마음을 알게된 경험이 아주 많습니다. 그래서 일기, 교제, 자기전에 하루를 돌아보는 것들이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글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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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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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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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내 마음은 나도 몰라요~"라고 말하는 것보다 황당하고 무책임한 것은 없습니다. 내가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우리는 최소한 이것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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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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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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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대해서 깊이 알아갈때부터 은혜가 시작되는거 같습니다.
철저하게 자기자신에 대해 조금의 주관적인 생각을 버리고 객관적으로 알아가면서
자신의 악한 본성의 죄를 보게되면 그 문제를 해결할수있는 열쇠를 찾게됩니다.
그 문제를 해결할수있는 열쇠는 오직 주님의 십자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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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
2011/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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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미 자매 말씀에 동감합니다. 자기애때문에 자신을 못보는 소경이되지 말고 자신을 좀 멀리 떨어뜨려놓고 볼 필요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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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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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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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높으신 하나님 앞에서 나 자신을 영원히 그리고 한없이 낮추고 싶고, 그의 영원하신 영광만을 영원히 높이고 싶은 마음으로 충만하다”
하나님의 기쁨을 위해서라면 다른 성도들의 구원에 아낌없이 나의 생명을 쏟아붓는,값없이 받은
은혜인 만큼 값없이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는 것이 그리스도의 모범적인 성도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과 죄의 본성을 회개하는 것은 당연히 포함입니다.)
모든 성도들이 클릭 한번으로,단순하지만 굳건한 믿음으로 주님께 풍성한 은혜를 받을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아멘!!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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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환
:
2011/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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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이 말세에 하나님께서 성쌓기에 은혜를 부어주셨습니다.
성쌓기를 통해서 죄인이 회개하고, 믿음으로 의롭게 되고, 성령을 받고 성화가 되었고, 성령을 받은 성도는 성령 충만의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주신 은혜를 하나도 놓치지 않고 받아, 하나님의 성을 더욱 굳건히 쌓십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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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주
:
2011/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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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공감합니다.저도 글쓴다는 것이 정말 부담스러웠는데 이 성쌓기에서 글을 읽고
이렇게 글을 쓰면서 저의 마음을 확인할수있게되고 그마음을 그대로 더 다짐하면서
믿음으로 더욱 나아가게 됩니다. 이 성쌓기는 주님을 위해 쌓아올리는 것이기에 나의
믿음이 한단계씩 쌓아올라가게 됩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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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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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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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환 선생님의 귀한글 감사드리며 많이 공감합니다.
부미의 댓글 또한 감사드리며 제게 꼭 필요한 말씀입니다.
제 자신을 더 철저히 깊이 살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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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숙
:
2011/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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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솔직하고 투명하게 우리 교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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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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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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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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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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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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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영광에 눈이 어두운 자신을 반성하게 하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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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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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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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나의 의를 내려놓고 주님의 십자가를 꼬옥 붙듭니다.
살게하시는 생명이 여기 있사오니 주여! 내가 무엇을 두려워 하리이까.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고 의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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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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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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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감사합니다^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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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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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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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글 감사합니다-! 글이란 정말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혼미케하는 영(=황당귀신)이 판치는 지금 자신의 마음 속 생각을 정리하고, 다른 성도님들의 글을 깊이 묵상할 수 있는 성쌓기는 정말 '클릭'만으로 황당귀신이 도망가는 위대한 곳입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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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
2011/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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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 좋은글 감사합니다! 성쌓기는 너~~~~무 놀라운 곳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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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
2011/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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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아멘! 정말 좋은 글이네요. 글 감사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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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영
:
2015/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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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감사합니다(조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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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인실
:
2021/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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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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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형
:
202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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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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