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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1
노병기    2013-02-02 15:00:01   
【†필독!】 (✛설교) 성경은 최고의 기초소양(인성) 훈련 교재입니다

 


2013년 1월 27일 주일대예배 {녹취: 황승욱 / 김세영}


성경은 최고의 기초소양(인성) 훈련 교재입니다

 



* 본문말씀  잠언 2장 1~12절

1 내 아들아 네가 만일 나의 말을 받으며 나의 계명을 네게 간직하며

2 네 귀를 지혜에 기울이며 네 마음을 명철에 두며

3 지식을 불러 구하며 명철을 얻으려고 소리를 높이며

4 은을 구하는 것같이 그것을 구하며 감추인 보배를 찾는 것같이 그것을 찾으면

5 여호와 경외하기를 깨달으며 하나님을 알게 되리니

6 대저 여호와는 지혜를 주시며 지식과 명철을 그 입에서 내심이며

7 그는 정직한 자를 위하여 완전한 지혜를 예비하시며 행실이 온전한 자에게 방패가 되시나니

8 대저 그는 공평의 길을 보호하시며 그 성도들의 길을 보전하려 하심이니라

9 그런즉 네가 공의와 공평과 정직 곧 모든 선한 길을 깨달을 것이라

10 곧 지혜가 네 마음에 들어가며 지식이 네 영혼에 즐겁게 될 것이요

11 근신이 너를 지키며 명철이 너를 보호하여

12 악한 자의 길과 패역을 말하는 자에게서 건져내리라


 


요즘 우리 사회에서 많이 들리는 이야기가 “현시대는 인성교육이 파괴된 시대다.”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1. 왜 인성이 중요하고 기초소양 훈련이 중요합니까? 기초소양이 좋아야 하나님도 잘 믿을 수가 있습니다.


지금은 인성교육이 사회 도처에서 파괴 되었는데, 그래서 제가 지난 주중에 홈페이지 성쌓기에 소크라테스에 관련된 글을 하나 올렸습니다. <철학적 단상: 소크라테스와 신의 명령>


여러분 읽어 보셨으면 아시겠습니다만, 소크라테스는 기초소양 중에 보통 이성이 많이 뛰어난 사람으로 생각하는데, 물론 이성이 뛰어납니다마는, 영성도 뛰어나고, 도덕성 이런 것이 아주 뛰어난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소크라테스를 가리켜서 “위대한 정신이다.” 이런 말도 하고, “세계 4대 성인 중 한명이다.” 이렇게 말도 하기도 합니다. 소크라테스의 최후의 변론을 보면 ‘이 사람이 어떤 인성을 가진 사람이냐, 어떤 내용을 가진 사람인가’ 하는 것을 얼마든지 추측할 수가 있습니다.


‘소크라테스의 변명’ 중의 짧은 부분 중요한 부분을 인용을 해드렸는데, 이 글을 읽고 난 다음에, 오늘날 대부분의 우리 현대인들, 여러분 주변 사람들과 한번 비교를 해보세요.


오늘날 주변에 소크라테스처럼 이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죽음도 불사하고 자기가 옳다고 믿는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도덕적이고 양심적인 삶을 살고 가르치는 사람이 얼마나 있습니까?



  2. 이성적인 사람일수록 영성이 좋습니다.


오늘날 교만한 사람들에게 “당신은 왜 신을 안 믿느냐?” 물으면, “나는 너무 이성적이어서 신을 안 믿는다.” 이런 황당한 이야기를 합니다. “나는 이성에 치중하기 때문에 신을 안 믿는다.” 이상한 이야기입니다.


진짜 이성적인 사람은 하나님을 잘 믿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개똥철학, 개똥이성,  자기 교만에 빠진 이성주의자나 하나님을 안 믿지, 철학의 시조라는 소크라테스, 가장 양심의 소리에 따르고, 가장 이성의 소리에 따른 이 사람이 하나님에 대한 강력한 인식 속에 살았다고 하는 사실을 잘 알아야 합니다.


“가장 이성적인 사람이 가장 영적인 사람이다.” 제가 일전에 성쌓기에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만, 최대한 이성을 발휘할 때 최대한 영적으로 된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 기초소양 훈련 정신에 상당히 중요한 토대입니다.



  3. 비열한 인간과 고결한 인간


사람의 인격을 구성하는 요소에는 영성, 도덕성, 이성, 감성, 의지 등이 있습니다. 이 기초소양이 좋은 사람은 위대한 사람이 되는 것이고, 지성과 도덕성, 감성, 영성이 떨어진 사람은 비열한 인간이 됩니다.


왜 하나님이 심판하시느냐? 하나님은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거룩하고 완전하게 지으셨으나, 마치 이성이 없는 짐승처럼(유 1:10, 벧후 2:12) 비열하게, 악마적 형상으로 사니까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해서 예비된 영영한 지옥불로 가라!(마 25:41)”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성 관리, 인성 관리라고 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피조물 된 인간으로서 해야 될 가장 첫 번째 과업이다, 이렇게 봐야 합니다.

 

여러분들 자신을 한번 잘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들 자신은 ‘나는 영성과 인성의 상태가 어떠냐?’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4. 소크라테스는 “네 자신을 알라” 하였습니다. 이것이 철학의 아주 유명한 질문인데,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자신을 잘 알아야 됩니다. ‘내 영이 죽었느냐, 살았느냐?’, ‘나는 얼마나 영적이냐? 나는 또 얼마나 이성적이냐?’


인간이라고 다 이성적인 것이 아니에요. 이성이 없는 사람 많습니다.


‘무엇이 올바른가? 가치 있는 것인가? 무엇이 하나님을 위하고 이웃을 위한 것인가?’


생각하며 살아야 하는데, 이성 줄을 놓고 사는 사람들이 많아요. 오늘날은 오히려 이성 줄을 놓고 사는 것이 편하니까, 그렇게 살기도 합니다.


‘나는 얼마나 이성이 살아 있느냐? 나는 얼마나 양심이 살아 있느냐 죽어 있느냐? 내 감성은 따뜻하게 살았느냐? 얼어붙어 있느냐?’ 이것이 기초소양입니다. 이것을 하나하나 점검하면서 발전시켜가야 됩니다.


오늘은 곧장 거의 결론으로 말씀을 드려야겠습니다.



  5. 어떻게 하면 기초소양을 잘 훈련하고 개발할 수 있습니까? - 철학은 잘 사용하면 약간의 유익이 있음.


“어떻게 하면 이것을 확 영성도 살리고, 이성도 살리고, 양심도 살리고, 감성도 살릴 수 있는가?” 방법론이 중요한데, 오늘 그것을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보통 우리가 이성, 양심, 윤리, 도덕 이런 것을 개발하기 위해서, 일반적으로 가장 흔하게 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보통 도덕을 함양하고, 윤리를 함양하고, 이성을 함양하기 위해서 주로 하는 것이 ‘철학’ ‘윤리’ 이와 관련된 책들을 공부하게 합니다.


철학책들 중에 이상한 책도 많은데, 괜찮은 책도 소수 있습니다. 『소크라테스의 변명』 이런 책은 깊이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사고 훈련, 양심 훈련, 영성 훈련에 도움을 줍니다.

 

문학책 중에도 좋은 문학이 조금 있습니다. 인생의 의미를 깊이 생각하게 하는 것이 좋은 책입니다.


우리가 기초소양을 함양하려면 이런 철학책이나 문학책 이런 것을 읽으면,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순기능도 있지만 항상 한계가 있고, 또 잘못될 수도 있습니다.


이 내용이 황당한지 안 한지를 독자들이 판단을 잘 못합니다. 저자보다 아이큐가 떨어지면, 못하는 것입니다.


어쨌든 기초소양을 함양하기 위한 일반적 방법은 이런 교양적인 철학책이나 문학책을 통해서 함양하는데, 이것이 꼭 나쁜 것은 아니고 선별해서 하면 좋긴 합니다.


오늘은 주일날이니 머리 아픈 쪽으로 가지 말고, 기초소양을 확실하게 함양할 수 있는 더 확실하고 쉬운 방법을 여러분에게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그러면 잠언서 2장을 보시기 바랍니다.


* 잠언 2장 1절~7절

1 내 아들아 네가 만일 나의 말을 받으며 나의 계명을 네게 간직하며

2 네 귀를 지혜에 기울이며 네 마음을 명철에 두며

3 지식을 불러 구하며 명철을 얻으려고 소리를 높이며

4 은을 구하는 것같이 그것을 구하며 감추인 보배를 찾는 것같이 그것을 찾으면

5 여호와 경외하기를 깨달으며 하나님을 알게 되리니

6 대저 여호와는 지혜를 주시며 지식과 명철을 그 입에서 내심이며

7 그는 정직한 자를 위하여 완전한 지혜를 예비하시며 행실이 온전한 자에게 방패가 되시나니

 

여기 6절 보시면 대저 여호와는 지혜를 주시며 지식과 명철을 그 입에서 내심이며 그는 정직한 자를 위하여 완전한 지혜를 예비하신다! 하셨습니다.


소크라테스는 지혜를 얻기 위해서 아주 고생했습니다. 소크라테스는 단순한 자기 양심의 소리, 이성의 소리에 순응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최대한 이성적이고 양심적으로 살려고 노력했습니다.


소크라테스는 기원전(B.C.) 약 400년경 사람인데, 이 사람은 계시된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상태로 그렇게 한 것입니다. 소크라테스가 위대한 것은 계시된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상태에서 그렇게 이성과 양심에 따라 살려고 노력했다는 점에 있습니다.



  6. 하나님께서는 영원한 진리의 말씀을 계시하셨습니다.


유대인들은 구약에 율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소크라테스는 지식의 한계 속에서 단순한 이성과 양심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인간다운 삶을 살려고 힘들게 추구했는데, 하나님은 인간들을 사랑하셔서, 자신의 뜻을 이스라엘을 통하여 확실하게 밝혀 주셨습니다.


로마서 3장을 보시기 바랍니다. 


* 로마서 3장 1~2절

1 그런즉 유대인의 나음이 무엇이며 할례의 유익이 무엇이뇨

2 범사에 많으니 첫째는 저희가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음이니라


유대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선민으로 택하셨습니다. 왜 이스라엘의 선민으로서의 특권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유대인을 특별히 선민으로 선택하셔서, 그들에게 특별히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시고, 계시를 해주셨습니다.


아브라함에게 만나 주시고, 다윗에게 만나 주시고, 모세에게 만나주시고, 이렇게 하심으로써 하나님의 뜻을 직접 알려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만나주셨을 뿐만 아니라, 율법, 즉 하나님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지구상에 어떤 인류보다, 어떤 나라보다 복 받은 나라입니다.


이스라엘은 크기가 매우 작은 약한 나라입니다.


구약 성경에 보면, 여호와께서 너희를 기뻐하시고 너희를 택하심은 너희가 다른 민족보다 수효가 많은 연고가 아니라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 가장 적으니라(신 7:7) 하셨습니다.


지금도 이스라엘 얼마나 작습니까? 강원도만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그들을 택하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7.  신약 시대에 와서는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직접 오셔서, 하늘의 위에 있는 것, 영적인 것,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모든 것을 밝히 드러내셨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복음의 시대입니다.


잠언 2장에는 “지혜를 찾아라!” 그랬는데, 고린도전서 1장에 보면 “예수님이 우리의 지혜”라고 말씀합니다(고전 1:24,30).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 있느니라.”(골 2:3) 하셨습니다. 구약에는 “지혜를 찾아라!” 그랬는데, 신약에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지혜다!”라고 말씀합니다.


지혜와 지식의 모든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다 완성이 되고, 밝혀져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구약시대와 차원이 다릅니다. 구약에는 희미한 것입니다. 이방인들은 더 말할 것 없고, 유대인들에게까지도 하나님의 뜻이 희미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섬기기가 굉장히 힘든 것입니다.


우리나라 조선시대만 해도, 자기 양심 때문에 목숨을 초개같이 버린 사람들이 많잖아요. 사육신(死六臣) 같은 사람, 죽으면 끝인데, 자기 양심을 지키려고 목숨을 버린 사람들이 우리나라에도 소크라테스 못지않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즉 복음이 전해지기 전에는 단순히 이성과 양심으로 살아야 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묻습니다. (오늘 새신자들 위해서 간단히 말씀드립니다만) “복음을 전해 듣기 전에 사람들은 예수님 안 믿으면 다 지옥 갑니까?”


이방인들은 양심에 따라 살았는지에 따라 심판을 받습니다.


로마서에 보면 “(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송사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2:14,15)”

하였습니다.        


지금 은혜의 때라 하는 것은, 지금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나님의 진리를 밝히 드러내 주시고, 예수님의 구원의 복음도 전해주시고, 보혜사 성령도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도 중에 세상에 살다 오신 분들은 다 느끼겠지만, 이성과 양심이 있다하는 것은 어느 정도 느끼지만, 그 음성에 따라 사는 것이 굉장히 힘든 것입니다.


그러니까 복음이 전해지기 전에는 이성과 양심의 소리를 스스로 알아서 따라서 산다는 것이 굉장히 힘든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오심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을 밝혀 보여주시고, 또 우리에게 죄 사함의 길도 주시고, 성령의 약속도 주시고 그리고 우리가 성령을 받음으로 거룩한 사람이 되는 길도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오신 것이 복음입니다.



  8. 결론으로, 기초소양을 함양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이미 우리들에게 하나님의 진리, 곧 말씀을 밝히 보여주셨습니다.

 

간단하게 요약해서 말씀드리면, 하나님께서 주신 이 말씀 속에 하나님의 모든 뜻이 다 있고, 완전한 뜻이 다 들어있습니다.

 

우리가 “은을 구하는 것처럼, 감추인 보배를 찾는 것 같이 지혜를 찾으면 너희가 지혜를 얻을 것이라” 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내가 얼마나 성실하게 묵상하고, 치열하게 지혜를 얻기 위해서 노력하느냐?”에 따라서 여러분 영과 이성이 바뀝니다.


“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 하고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로 지혜롭게 하며 (시 19:7)” 하셨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열심히 묵상하면 우리의 죽어있던 영도 살아나고, 우리의 이성도 살아나고, 소크라테스보다 더 위대해집니다.



기초소양 훈련반 구호도 하나 만들었는데, 이것을 하고 마쳐야겠습니다.


“감사교인은 소크라테스를 능가하는 철학자요 신학자다!” 


우리 모두가 소크라테스를 능가하는 철학자가 될 수 있습니다.


저는 설교를 하면서 늘 소망의 눈으로, 믿음의 눈으로 보면서 설교를 하는데, 여러분 지금 보니까 다 소크라테스보다 위대한 철학자로 보입니다.


자, 그러면 소망을 갖고 앞으로 기초소양을 열심히 함양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윤지명 : 2013/02/02    

아멘!!아멘!!!


홍은주 : 2013/02/02    

최고의 지혜서인 성경을 열심히 읽고 묵상하며 지혜를 구하여
가장 지혜롭고 정숙한 신부로 주님을 맞이하겠습니다! 아멘!!


김기호 : 2013/02/02    

"대저 여호와는 지혜를 주시며 지식과 명철을 그 입에서 내심이며" 아멘!!
날마다 말씀을 즐거워하여 묵상하며 하나님을 알고 구원의 주님을 만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환 : 2013/02/02    

아멘!!!


권소용 : 2013/02/04    

아멘!!


양진영 : 2013/02/04    

아멘


이세용 : 2013/02/05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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