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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1
노병기    2013-01-23 16:48:55   
기초소양에 대한 오해

 

 

기초소양에 대한 오해:

기초소양이 좋지 않게 보이는 자는 희망이 없는 것인가?

 

 



‘참된 거듭남에 이르기 위해서는 기초 소양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이 말을 잘 못 들으면 그 내용을 오해를 하실 수 있어 여기에 자세한 설명을 드립니다.


기초 소양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사람 중에 다음과 같은 궁금증을 가지는 수가 있습니다.

 

“세상에서 죄 많이 짓다가 온 사람, 죄악의 구렁텅이에서 고생하다 온 사람은 거듭난 교인이 안 된다는 말인가?”


“그런 사람은 아예 전도하지 말아야 하는가?”


“과거에 많은 죄를 짓다가 회심하여 그리스도인이 된 경우는 없는가? 아예 기초소양이 나쁘게 보이는 사람은 낙인찍어 배척해야 하는가?” 



*******



이 질문에 대한 제 답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기초 소양에 죄를 많이 지었다고(즉, 참된 복음을 알기 전에 죄를 많이 지었다고) 구원의 희망이 없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아무리 큰 죄 가운데 살았다 하더라도 희망은 있습니다.


예수님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고 하셨고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필요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의원이 필요하다고 하셨습니다.  


(누가복음 5:29-32)

29 레위가 예수를 위하여 자기 집에서 큰 잔치를 하니 세리와 다른 사람이 많이 함께 앉았는지라 

30 바리새인과 저희 서기관들이 그 제자들을 비방하여 가로되 너희가 어찌하여 세리와 죄인과 함께 먹고 마시느냐 

31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나니 

32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마가복음 2:15-17)

15 그의 집에 앉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예수와 그 제자들과 함께 앉았으니 이는 저희가 많이 있어서 예수를 좇음이러라 

16 바리새인의 서기관들이 예수께서 죄인과 세리들과 함께 잡수시는 것을 보고 그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먹는가 

17 예수께서 들으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바리새인들은 세리 같은 당시에 알려진 죄인들을 정죄하고, 멀리 하였으나, 오히려 예수님은 세리와 창녀들을 멀리 하지 않으시고 그들을 구원코자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현재 죄를 짓고 있다고 어떤 사람 자체를 멀리하지 않으셨습니다.


복음을 전해 듣기 전에는 누구나 죄인입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오십보백보이지요.


그런 점에서 복음을 제대로 듣기 전에 자신이 큰 죄 가운데 살았다고 해서 절대 낙담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 점에서는 누구나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즉 죄인을 살았다는 점에서는 다 같습니다. 



  2. 그런데, 기초소양이 왜 중요한가 하면, 죄 가운데 살면서도, 그 본성이 죄를 각성하는 면에서 차이가 납니다.


택한 백성은 죄를 지으면서도 양심의 소리를 듣습니다. 양심의 가책을 느낍니다.

(어떤 사람은 세게 느끼고, 어떤 사람은 덜 세게 느낄 것입니다.)


택한 백성은 죄를 지으며 살더라도 바른 복음이 전해지면 겸손하고 기쁘게 받아들입니다.


그러나 기초 소양이 안 좋은 사람(즉 불택자)는 죄를 지으면서도 양심의 가책이 거의 없습니다. 양심의 소리를 잘 안 듣고, 계속 악을 즐깁니다. 그 속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마음이 아예 없거나 거의 없습니다. 죄를 지으면서도 양심의 고통이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바른 구원의 복음을 전하면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기뻐하지 않습니다. 심지어는 배척하고 욕합니다.


이것이 차이입니다. 이것이 바로 기초 소양의 차이입니다. 


기초 소양이 이토록 중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마 7:6)고 하신 것입니다.


요약하면,

복음을 전해 듣기 전에는 기초소양이 좋은 사람이나 나쁜 사람이나 오십보백보입니다.

그러나 복음을 전해 보면,

양심의 가책을 느끼던 택자는 기쁘게 받아들이고,

양심의 소리를 무시하며 살던 악한 불택자는 거절하고, 배척하고, 핍박합니다.



  3. 심한 죄에 빠졌던 죄인이 회개하고 죄 사함 받으면 더욱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번은 죄인이었던(창녀로 추정되는) 한 여인이 예수님께 와서 눈물로 회개하며 예수님 발을 적시고 자신의 머리털로 씻고 옥합을 깨뜨려 향유를 예수님 머리에 부었습니다.


이 여인을 보시고 예수님께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47 이러므로 내가 네게 말하노니 저의 많은 죄가 사하여졌도다 이는 저의 사랑함이 많음이라 사함을 받은 일이 적은 자는 적게 사랑하느니라(눅 7:47)


많은 죄에서 용서함을 받은 자는 예수님께 더욱 감사를 드릴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복음을 전해 듣기 전에 얼마나 큰 죄인이었는지는 덜 중요합니다. 복음을 들을 때 어떻게 반응하는가가 더욱 중요합니다.


이것이 바로 기초 소양의 중요성입니다.



p.s. 좀 더 부연 설명을 하면, 기초 소양이 좋은 자는 복음을 전해 듣기 전에도 양심의 소리에 좀 더 민감합니다.

  기초 소양이 좋지 않는 자보다 좀 더 착하게 사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죄질도 덜 악질적입니다.


  참된 복음을 듣기 전에는 기초 소양이 좋은 사람도 죄에 깊이 빠질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사람도 참된 구원의 복음을 들으면 옥합을 깨뜨린 여인처럼 기꺼이 회개합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죄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을 두려워 맙시다. 택자라면 기쁘게 복음을 받아들일 것입니다.

  복음을 전해 보면, 택자인지, 불택자인지 알 수가 있습니다.


  평소 양심의 소리를 듣는 편인지, 아닌지를 보면, 그 사람이 택자인지 아닌지를 어느 정도 알 수 있습니다.


  죄인을 구원하되, 가능한 택자로 보이는 자를 구원합시다!










김선미 : 2013/01/23    

아멘!


홍성택 : 2013/01/23    

아멘!! 아멘!!


김희진 : 2013/01/23    

아멘!!! 명심하겠습니다!!


김시완 : 2013/01/23    

아멘!


정상훈 : 2013/01/23    

아멘!!


윤지명 : 2013/01/23    

아멘!!!


박정룡 : 2013/01/23    

아멘!!


이진배 : 2013/01/23    

아멘!!!


김세정 : 2013/01/23    

아멘!!!! 감사합니다 !!!!!!!


권소용 : 2013/01/23    

양심의 소리는 예민한데, 행동이 그러지 못해서 괴로울때가 많아요 ㅠㅠ 주님 어서 오소서 ㅠㅠ


주현계 : 2013/01/23    

아멘!!!


조혜경 : 2013/01/23    

아멘!


주영경 : 2013/01/23    

아멘~~~홧튕~


최은아 : 2013/01/23    

아멘~!!!


박성화 : 2013/01/23    

아멘!!!


박성화 : 2013/01/23    

아멘!!


박소연 : 2013/01/23    

아멘!!!


이세용 : 2013/01/24    

아멘!


이제환 : 2013/01/24    

아멘!!! 감사합니다.


조운 : 2013/01/24    

궁금했던 부분이였는데 감사합니다. 아멘!


홍은주 : 2013/01/24    

감사합니다!
복음 듣기전 깊은 죄에 빠져 헤메이던 사람이 저였습니다...ㅠㅠ


전범열 : 2013/01/24    

당구좋아했고 바둑좋아했고 술도먹을만큼 먹었고 사람좋아했고 보드좋아했고 바다낚시는 무지 좋아했고 이제는 다 해보아서 더이상 할것도없습니다. 한마디로 노름 빼고 다 해보았습니다. 죄 안에서 죄인지 모르고 살았던 삶들~
전과 후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재미와 향락의 삶에서 진리와 기도의삶으로~)
하나님께 찬양을~ 목사님께 존경을~와이프에게 복음전도 감사를~
복음의 길과 기도하는 삶을 위하여~


임종호 : 2013/01/24    

양심을 통해 옳고, 그름을 깨우쳐 주시고,
양심을 통해 반성과 회개를 하게 하시고,
양심을 통해 하나님게 나아가는 길을 알려주시니
오! 놀라운 은혜입니다.


류부미 : 2013/01/24    

아멘!!!!
어제 이 글이 올려주셔서 정말 놀라고 감사했어요. 사실 어제 일하는 곳에서 복음을 전할 생각을 하면서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사람들을 지켜보는데 기초소양에 대해 궁금했었거등요..!!!
그래서 궁금한것을 정리해서 선생님들께 질문하려고 했었는데, 목사님이 아주 시원하게 답해주셔서 질문하지 않아도 되겠네요^^
죄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에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하게 전하겠습니다.!!!!!


유리나 : 2013/01/24    

아멘..^^


김형진 : 2013/01/24    

감사합니다


이성희 : 2013/01/24    

아멘!!


김선희 : 2013/01/24    

아멘!!!


우상준 : 2013/01/25    

아멘! 항상 명심하겠습니다^^


정도현 : 2013/01/25    

아멘! 깊이 명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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