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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1
명정애    2011-12-26 10:10:50   
예수님이라면, 목사님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어제는 아주 감사하고 행복한 성탄 주일이었습니다.

끝마무리로 박은혜 자매님의 맛있는 스파게티까지 먹을 수 있어서

더욱 행복했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권민이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 중

재미있는 일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권민이와 저는 서로 대화를 하다가 상대방의 얘기가 맘에 안 들거나

할 말이 없을 때 하는 말이 있습니다.

" 이거 목사님께 보고한다!!!"

그럼 서로 보고하고 싶으면 하라고 큰 소리 아닌 큰 소리를 치면서

한참을 웃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참 재미있는 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떤 사안에 대해서 언급하고 자기 생각을 주장하다가도 목사님 얘기만

나오면 바로 정리가 됩니다.

 

예수님이라면 나같이 할까?

아니 예수님까지 가지 않더라도

목사님이라면 어떻게 할까?

라는 생각을 하면 모든 문제들이 명쾌하게 정리됩니다.

권민이도 목사님 얘기만 나오면 꼬리를 바로 내리기 때문에

아들 키우기 참~쉽습니다.^^

 

성탄절에

2011년을 마무리 하면서

나는 무엇을 할까?

어떻게 시간을 보낼까?

내가 2011년에 주님께 받은 복을 어떻게 간직하고 키우고 증거할까?

 

이때

예수님이라면,

목사님이라면

무엇을, 어떻게 하실까?

각자의 마음에 다 답들이 있을 것입니다.^^

 

참고로 저는 이 해가 가기 전에 성경을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한 번 끝내려고 했는데 시간이 얼마 안 남은 관계로 더 눈에 불을 키고

성경 말씀을 읽을 예정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부어주신 은혜가 사라지거나 위축되지 않도록

저의 마음 밭을 더욱 옥토로 만들 것입니다.

큰 꿈을 가지라는 목사님의 말씀대로 저의 마음을

전무후무한 옥토로 만들어 전무후무한 거룩과 사랑의 열매를

맺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성도님들도 기초소양을 더욱 갈고 닦아서

모두들 전무후무한 옥토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유진 : 2011/12/26    

정말 애매한 상황이 올때도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라고만 생각해보면 답이 분명히 나오는 것 같아요~^^ 좋아좋아♥♥♥


박소연 : 2011/12/26    

한해를 마무리하며~ 너무나 벅찼던 2011년!!
2012년 또한 기대와 설렘으로 가득찹니다~ 풍성한 마무리로 더 많은 열매를 2012년 기대합니다~~


장지영 : 2011/12/26    

아멘! 권민이와의 대화가 들려오네요.ㅋㅋ


주현계 : 2011/12/26    

우와~~ 저도 이런 생각을 자주 했었어요! 고민, 갈등되는 상황에서 판단을 할때, '목사님이라면 어떻게 판단하실까?', '이 얘길 해드리면 뭐라고 답하실까?', 그렇게 상상해보면 신기하게도 대충 답이 나오더라고요. ^ ^


장충실 : 2011/12/26    

감사합니다-
글을 읽다가 기쁨의 눈물이 흐릅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님께서는 저같은 자에게도 정말 많은 사랑과 언제나 안전한 자리에서 돌봐주셨음을..
이 글을 통해 다시 한번 되새겨지니.. 감사함의 눈물이 흐릅니다.
주님께 나아가려던 마음들이 위축이 되었었습니다.
전진만 하려던 제 마음에 지금은 또 마귀가 괴롭히고 있습니다.
악한마음이 또 강해지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이런 약한자도 기다리시며 사랑으로 지켜주시는 주님... 사랑합니다.


민동영 : 2011/12/26    

으하하하^ㅁ^보기좋아요ㅋㅋ


정도현 : 2011/12/26    

와아~^^ 동영 형제말대로 정말 보기 좋네요- 이 해가 가기 전에 말씀을 더욱 풍성히 하시겠다는 선생님이 더 존경스럽고 아름답게 느껴지는 오늘이네요- 감사합니다!! ^^ 항상 예수님을 생각하며 살겠습니다!


김기호 : 2011/12/26    

"예수님이라면, 목사님이라면" 하며 바로 명쾌하게 문제가 정리되는 감사교회의 샛별같은
권민청년 어머니의 지혜가 우리주님 오신 성탄절을 더욱 뜻깊게 하시니 정말 기쁨니다!!

이 한해가 가기전 저도 눈에 불을켜고 진리의 옥토의 밭에 묻히겠습니다!!


홍은주 : 2011/12/26    

주님의 사랑을 마음에 품으며 사니 시간도 아끼게 되는 것 같아요
별 할일없이 시간을 때운다거나 쓸데없는 일에 시간을 허비하지 않게 되고
언제나 주님의 말씀을 보는 일은 삶의 활력소가 됩니다.
우리의 본이 되어주시는 예수님과 목사님이 계시니 행복합니다.
정애 선생님의 기도대로 열매를 잘 맺을 수 있는 전무후무한 옥토를 만들겠습니다!


김희경 : 2011/12/26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말씀이네요.. 예수님이라면... 목사님이라면... 더욱 사랑을 닮아가는 삶을 살겠습니다..


남성섭 : 2011/12/26    

예수님 이라면 ? 목사님 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참 와닿습니다 ^^


윤지은 : 2011/12/26    

즐거운 글 감사합니다.
항상 나의 행함을 살피며 살아야 겠습니다.^^


인태형 : 2011/12/26    

딱 마음에 와 닿는 글입니다.^^
재밌는 글이지만 가볍지만은 아닌 생각할 거리를 많이 던저 줏네요. 감사합니다.


안권민 : 2011/12/26    

허허허허허.......ㅋㅋㅋㅋㅋㅋㅋㅋ
위의 두가지 질문을 항상 하고 산다면 전무후가 되는 것은 쉽지 않을까요~?? ^^


류부미 : 2011/12/26    

아멘!! 선생님의 기도가 이루어질줄 믿습니다^^
이히히~


최용환 : 2011/12/26    

아멘! 감사합니다. 2012년을 정말 잘 마무리하시는 것 같습니다~
분명 범사에 형통하실 것입니다!!


이제환 : 2011/12/26    

눈에 보이는 신앙의 "가늠자"가 있으니 우리는 참 복 받은 사람들입니다. 나도 그런 "가늠자"가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이진배 : 2011/12/26    

문득 과거에 읽은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라는 책이 생각 나네요.^^ 매사에 이런 질문을 주님께 드린다면 항상 평강의 길로 인도해 주실 줄 믿습니다.^^


홍성택 : 2011/12/26    

아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아요. 좋아 ^^!


김정옥 : 2011/12/26    

명쾌해지는군요^*^ 정애샘 가정에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차고 넘치길 기도합니다.♥♥♥


최정숙 : 2011/12/27    

우아..정애선생님과 권민이의 대화 너무 멋지고 행복하게 하네요. 어서 우리 아들들도 커서 신앙얘기를 이렇게 나누는 모자가 되고싶네요..^^흐믓^^


김여영 : 2011/12/27    

예수님이시라면? 목사님이시라면? 실천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명쾌하게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


최민호 : 2011/12/27    

좋은 교훈,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권혁실 : 2011/12/27    

사랑합니다!!!


이혜민 : 2011/12/27    

아멘! 감사합니다~*^^*


이송이 : 2011/12/27    

우왓!! 예수님과 목사님의 마음을 잘 헤아리는 사람이 되어야 겠어요 ^^!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우진 : 2011/12/27    

따뜻하고 밝은 이야기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___^*


김경희 : 2011/12/27    

남편이라니라도 아들과 그런대화를 하니 넘 부럼네요^^
어떤 일이든 "예수님이라면 ?" "목사님이라면?" 하고 꼭 생각해보겠어요.!!


정상훈 : 2011/12/27    

아멘! 감사합니다.^^


홍민애 : 2011/12/28    

사실 저도 궁금한 일이 생기면 목사님께 쪽지를 보낼까? 생각한답니다.^^


이성희 : 2011/12/28    

화끈한 여신도회장님 덕분에 올해 여신도회가 순적하게 잘흘러갔음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예수님이라면?목사님이라면? 을 잘 실천하겠습니다!^^♥


김형진 : 2011/12/29    

멋진 모자이십니다.


이제훈 : 2011/12/29    

정애선생님의 글은 길지 않지만
신앙안에서 긍정적 믿음이 분출되고
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이게 승리하는
신앙의 핵심인것 같습니다.
할렐루야!


최은아 : 2011/12/30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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