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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1
민재홍    2013-01-02 16:07:42   
함박눈

 

함박눈

 

함박눈이 쏟아지는 순간

세상이 넋을 잃어

벚나무는 벚꽃을 피우고

구상나무는 크리스마스트리가 되고

폐타이어는 먹음직한 도넛이 된다

 

함박눈이 쏟아지는 순간

세상이 정신을 잃어

좁은 뒷골목의 그늘진 무질서

시궁창의 더럽고 역한 냄새조차

두근거리는 연인이 된다

 

쏟아지는 눈꽃은

춥고 고달픈 겨울을 이겨내라는 축포

넋과 정신을 잃어 어지러운

형형색색의 외로움, 불안, 갈등의 세상을 순간

하얀 병실에 모아 치유하는 뭉클한 선물

 

감사한 마음에 손을 내밀자

공간을 넘나들며

반갑다고 달려오는 사랑스러운 꽃송이

온 대지를 덮은

순결하고 거룩한 풍요가

서서히 녹아 자신의 몸을 내어줄 때

언 땅의 상처와 고난 또한 순간

생명의 꽃망울 되어 봄의 소망을 이룬다






김형진 : 2013/01/02    

감사합니다


홍은주 : 2013/01/02    

혹한 추위속에 견디기 힘들지라도 하늘의 축복같이 내리는 아름다운 하얀 눈은 모든 이에게
설레임과 기쁨을 느끼게 하는 것 같아요.
유난히도 추운 겨울이라지만 우리 성도님들은 따뜻한 사랑 속에서 유난히도 행복해 하는 모습이 보여요~
2013년 새해! 함박눈같이 풍성한 은혜의 선물이 우리 교회에 펑펑~쏟아지기를 기도합니다^^


이제훈 : 2013/01/02    

눈 덮인 설경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죠
그 깊은 뜻이 이 시에 잘 표현이
되어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시완 : 2013/01/03    

올해는 함박눈이 많이 내리네요.


김기호 : 2013/01/03    

새해에 함박눈과 함께하는 시인의 음성을 귀 기울여 듣습니다 !!
" 만물에 하나님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분명히 보여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


정제권 : 2013/01/03    

눈덮인 세상은 깨끗하고 아름답습니다!~^^
좋은시 감사합니다!~


최은아 : 2013/01/03    

감사합니다^^


명정애 : 2013/01/03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신 주님~~
세상을 아름답게 표현한 민선생님~~
감사합니다~^^


김의영 : 2013/01/03    

좋아요^^


김진국 : 2013/01/05    

대단한 시입니다^^


주영경 : 2013/01/06    

아멘~~~


이제환 : 2013/01/06    

살포시 내려와 추운 겨울의 모든 질고와 상처를 덮어주는 하얀 눈을 이 땅에 내리시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또 그것을 그렇게 낭만적으로 표현해주시는 민선생님께 감사합니다. ^^


최정숙 : 2013/01/09    

벅찬 감동이 밀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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