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기초 소양의 중요성: 복음을 받아들이는 데는 영적, 도덕적 기초 소양이 중요하다
(아래 『 거룩한 구원』 253-254쪽에서 인용)
5. 복음을 받아들이는 데는 영적, 도덕적 기초 소양이 중요하다
누구에게든지 복음을 열심히 전하기만 하면 구원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성경을 잘 몰라서 그렇다. 성경에 의하면 아무나 다 회심하는 것은 아니다. 회심할 사람은 따로 있다.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님이라”(살후 3:2). 믿음을 주시기로 작정된 사람이 있다는 말씀이다.
⑴ 인격적 기초 소양이 매우 중요하다. 왜 그런가? 영적, 도덕적 기초 소양이 약한 사람은 복음에 잘 응답하지 않는다. 즉 기초적으로 도덕적 의식과 도덕적 관념이 약한 사람은 예수님께 안 온다. 다음 성경 구절들이 그것을 말씀해 준다.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진리를 좇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요 3:20～21).
인격적 기초 소양이 있는 사람이 구원을 받는다. 기초 소양이 무너진 사람은 구원 얻기 힘들다(마 7:6 ; 호 14:9). 왜 기초 소양이 약한 사람들은 구원 얻기가 어려운가?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이런 사람들은 본인이 거룩한 구원의 상태로 가기를 원치 않는다는 데 있다. 사람의 인격은 영성, 지성, 감성, 도덕성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격적으로 온전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이 모두가 중요하지만 특히 영성과 도덕성(양심)은 하나님을 믿는 데 매우 중요하다. 영성과 도덕성이 있는 사람, 즉 평소부터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말 4:2 ; 행 16:14), 의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마 5:6)만이 겸손히 하나님의 은혜를 구한다. 본성적으로 이런 것들이 결여되어 있는 사람은 거룩하게 하시는 성령의 은혜를 중요하게 여기지도, 구하지도 않는다.
인격적 기초 소양이 된 사람이 구원을 받는 것에 대해서 베드로 사도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베드로가 입을 열어 가로되 내가 참으로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취하지 아니하시고 각 나라 중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행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받으시는 줄 깨달았도다”(행 10:34～35). 예수님께서는 빌라도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빌라도가 가로되 그러면 네가 왕이 아니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과 같이 내가 왕이니라. 내가 이를 위하여 났으며 이를 위하여 세상에 왔나니 곧 진리에 대하여 증거하려 함이로다. 무릇 진리에 속한 자는 내 소리를 듣느니라 하신대 빌라도가 가로되 진리가 무엇이냐 하더라”(요 18:37～38). 예수님께서는 진리에 속한 자가 주님의 말씀을 듣는다고 하셨다.
예수님께서는 기초 소양이 안 된 사람에게는 거룩한 말씀도 전하지 말라고 하셨다.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마 7:6). 이 말씀은 기초 소양의 중요성을 말해 주는 강력한 증거 중 하나이다.
【†필독!】기초 소양의 중요성: 복음을 받아들이는 데는 영적, 도덕적 기초 소양이 중요하다
작성자 : 노병기2011/04/21
(아래 『 거룩한 구원』 253-254쪽에서 인용)
5. 복음을 받아들이는 데는 영적, 도덕적 기초 소양이 중요하다
누구에게든지 복음을 열심히 전하기만 하면 구원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성경을 잘 몰라서 그렇다. 성경에 의하면 아무나 다 회심하는 것은 아니다. 회심할 사람은 따로 있다.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님이라”(살후 3:2). 믿음을 주시기로 작정된 사람이 있다는 말씀이다.
⑴ 인격적 기초 소양이 매우 중요하다. 왜 그런가? 영적, 도덕적 기초 소양이 약한 사람은 복음에 잘 응답하지 않는다. 즉 기초적으로 도덕적 의식과 도덕적 관념이 약한 사람은 예수님께 안 온다. 다음 성경 구절들이 그것을 말씀해 준다.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진리를 좇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요 3:20～21).
인격적 기초 소양이 있는 사람이 구원을 받는다. 기초 소양이 무너진 사람은 구원 얻기 힘들다(마 7:6 ; 호 14:9). 왜 기초 소양이 약한 사람들은 구원 얻기가 어려운가?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이런 사람들은 본인이 거룩한 구원의 상태로 가기를 원치 않는다는 데 있다. 사람의 인격은 영성, 지성, 감성, 도덕성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격적으로 온전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이 모두가 중요하지만 특히 영성과 도덕성(양심)은 하나님을 믿는 데 매우 중요하다. 영성과 도덕성이 있는 사람, 즉 평소부터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말 4:2 ; 행 16:14), 의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마 5:6)만이 겸손히 하나님의 은혜를 구한다. 본성적으로 이런 것들이 결여되어 있는 사람은 거룩하게 하시는 성령의 은혜를 중요하게 여기지도, 구하지도 않는다.
인격적 기초 소양이 된 사람이 구원을 받는 것에 대해서 베드로 사도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베드로가 입을 열어 가로되 내가 참으로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취하지 아니하시고 각 나라 중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행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받으시는 줄 깨달았도다”(행 10:34～35). 예수님께서는 빌라도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빌라도가 가로되 그러면 네가 왕이 아니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과 같이 내가 왕이니라. 내가 이를 위하여 났으며 이를 위하여 세상에 왔나니 곧 진리에 대하여 증거하려 함이로다. 무릇 진리에 속한 자는 내 소리를 듣느니라 하신대 빌라도가 가로되 진리가 무엇이냐 하더라”(요 18:37～38). 예수님께서는 진리에 속한 자가 주님의 말씀을 듣는다고 하셨다.
예수님께서는 기초 소양이 안 된 사람에게는 거룩한 말씀도 전하지 말라고 하셨다.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마 7:6). 이 말씀은 기초 소양의 중요성을 말해 주는 강력한 증거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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