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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1
노병기    2012-03-23 19:15:29   
【†필독!】5번⓷: 도덕성 점검- 남 생각 많이 합니까?

 


2012년 3월 21일 수요예배 {녹취: 장지영}


성령의 음성을 듣는 법(12):

 

도덕성 점검: 남 생각 많이 합니까?





본문 말씀: 고린도전서 13장

4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5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6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7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오늘은 우리 교회 세워지고 처음으로 이 주제를 가지고 본격적인 설교를 합니다.

이 원리는 너무나 쉽고도 기본적인 내용이어서 안  전한 것입니다.


오늘 말씀의 주제가 ‘도덕의 제 1원리’입니다.


세상에서 사람들이 사는 모습을 보면 너무나 상식적인 것을 잘 안하고 못합니다. 이제 성쌓기 한 지도 9개월쯤 됐는데 이제는 구체적 적용으로 가야됩니다.

 


  1. 오늘은 ‘도덕의 제 1원리’ 글을 보면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파란색 글씨는 '도덕의 제 1원리 글에서 인용한 것임) 

 

노병기    2012-03-20 17:27:05    도덕의 제1원리 

 

1. 최근에 주변의 교인들 몇몇과 일련의 상담하면서

 

다음과 같은 것을 느꼈습니다.

 

(옛날부터 많이 느꼈지만 최근에 와서

우리 교회가 경건과 거룩에서 자라면서

드디어 공론화할 수 있는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교인들 중에도(바깥에는 당연하지만)

남 생각 잘 못하는 사람이 상당히 많다는 것입니다.

남 생각 잘 못하는 병에 상당수가 걸려 있다는 것입니다.

 

도덕의 제 1원리는 남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모든 구원론, 새생활론, 영분별론, 인생승리론 등이 다 포함됩니다.

 

사람들이 왜 예수님을 잘 안 믿느냐, 남 생각 잘 못하는 사람은 잘 안 믿습니다. 또 교회 오더라도 남 생각을 잘 못하는 사람은 제대로 잘 못 믿습니다.


페이스북 등에 사진을 올릴 때도 이 사진을 누가 볼 것인가, 이것을 보는 사람이 어떤 영향을 받을까’, 3초만 생각하면 좀 생각 있게 올리든지, 절제하든지 할 수 있는데 그것을 못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2. 현대인(현대 교인)의 가장 큰 질병은 남 생각 못하는 병입니다.

 

남 생각하는 것이 도덕인데 현대에는 도덕이 매우 파괴되었습니다.

우리는 도덕성의 바탕이 있기에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주셨을 때에 인간성의 가장 핵심에 지성도 있지만 도덕성이 근본입니다. 도덕의 제1원리는 남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현대인들의 거의 대부분이 심각하게 남 생각을 못 합니다. 조금 못하는 게 아니라 시야의 경계선이 내 쪽으로만 향해 있습니다. 

 

대화를 할 때도 많은 사람들이 자기 말만 계속 하고, 듣지는 않고 자기 하소연만 계속 합니다. 자기 한풀이만 하는 사람들, 이런 사람이 실제적으로는 많습니다.

 

그러니까 ‘나는 남 생각하는 힘이 얼마나 큰가?’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나는 눈 감고 뜰 때마다 세계 인류를 생각하고 세계에서 죽어가는 영혼들을 생각한다!’  하는 사람 손들어 보세요.


실제로 교회 안 다니는 사람도 아프리카에서 죽어가는 아이들을 위해서 생각하고, 삯꾼 기독교인들 중에서도 그것을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바로 믿자고 하는 감사교회에서 그런 생각을 안 하고 살면 그것이 정상이 아닙니다.


어디 가서 재미있게 놀고, 비싼 데 가서 먹고, 기타 유흥적인 것을 사진으로 찍어서 페이스북에다 올리고 하는 일은 삼가야 합니다.

(전혀 좋은 음식을 먹지 말라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그건 하나님께서 알아서 심판 날에 판단하실 일이지요. 전혀 좋은 음식을 먹어서는 안 된다는 말은 아닙니다. 그런 것을 페이스북에 올릴 힘이 있으면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라는 말씀입니다.)

 

회심하고 정교인 신청할 때 자기를 위해서 살지 않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겠다, 내 모든 시간과 마음과 모든 것을 다 바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기로 한 것 아닙니까?


부득불 배가 고파서 먹거나, 혹은 누가 대접했을 때 먹는 것은 누가 욕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늘 크리스천이라고 해서 못한 음식만 먹고 못한 옷만 입고 그러라는 것은 아니예요.


그러나 나머지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삶의 선택에 있어서는 하나님과 불쌍한 영혼들을 위해 시간과 힘을 쏟아야 합니다. 다른 곳에 힘을 쏟으면 그 에너지만큼 지옥 가는 겁니다. 진실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나는 언제나 진정 하나님의 영광과 죽어가는 영혼들을 생각하는가?’

이것이 진실하다면 삶에서도 의식적으로 단 1분의 시간도, 1%의 낭비도 해서는 안 됩니다.

 

내가 조정할 수 있고 통제할 수 있는 상황에서 내 생각, 시간, 에너지를 타인을 위해 사용하지 않으면 그것은 그 자체가 큰 죄악인 것입니다. 남 생각 못하는 것이지요.


그리스도인들이 실제로 ‘내 생활 전부를 통틀어서 100% 항상 타인을 위한 것으로만 내가 생각하느냐?’, 이것을 점검해야 합니다. 평상시 생활 중에 내가 얼마나 생각 없이 살아가는지 오늘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기보다 남 생각 먼저!"

 ― 이것이 도덕의 제1원리입니다.

 

 이것은 초등학교 1학년 혹은 유치원 수준의 도덕입니다.

 그러나 지금 이것이 잘 안 된 사람 주변에 너무나 많습니다.

 이것이 잘 안 되어 있다는 것이

 (비단 교인들뿐만 아니라) 현대인의 공통된 문제입니다.

  

지금 제가 말씀드렸지만 내 시간과 에너지 자체를 타인을 위해서 쓰겠다는 정신이 박힌 사람이 잘 있습니까? 이런 생각 자체가 없는 것이죠. 지금 현대인들은 거의 대부분들이 그냥 이기적 인간으로 사는 것입니다. 이타적 삶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이런 세상에서 살다보니까 자기도 모르게 ‘이 정도는 괜찮지 않나?’ 이렇게 생각하는데, 하나님 안 믿는 사람이야 그렇게 살든 말든, 그렇게 살다가 지옥가든 말든 그거야 그들의 문제지만 우리는 그야말로 십자가의 복음을 믿고 회심하고, 나의 유익을 위해 살지 않고 하나님의 영광과 죽어가는 영혼을 위해 살기로 결단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위선의 죄를 범해서는 안 됩니다.


내 생각, 시간, 에너지의 전부가 오직 타인을 위해 사는 것이 안 되면 그 사람은 회심치 않은 사람이고 위선자입니다.

 

그런 위선자들이 세상에 너무 많기 때문에 지금 이 시대가 어두워져있고 교회 안에서도 어두워져있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배려의 습관은 기초소양(기초자질, 가정교육)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간단하게 해결될 문제는 아닙니다. 말로 쉽게 해결될 성격의 문제도 아닙니다. 


배려하는 습관은 아이들이 자라면서 부모에게서 저절로 학습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가정에서 식구들이 무슨 일을 판단할 때 (아침부터 저녁까지 선택의 연속입니다. 장을 본다든지, 무슨 대화를 한다든지... 가정에서 모든 가치관이 드러납니다.)

가정에서 부모님이 항상 이타적 가치관 속에서 결정을 하고 결단하는 것을 보면 아이는 그것을 말의 교육이 아니라 행동으로 저절로 배우게 됩니다. 그


그러나 실제로 가정에서 이런 가치 교육이 안 되어 있고, 바른 결단 자체가 무너진 곳에서 살면 도덕적 혼란이 옵니다. 그래서 그냥 이기적으로 살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의식 속에 ‘타인이라고 하는 공간이 나에게 얼마나 있는가?’ 이것을 생각하면 됩니다.

‘내 마음의 방에 타인이라고 하는 공간이 얼마나 있는가?’ 거듭난 사람은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우리 가운데 내주하신다고 하셨는데, 예수님의 영은 타인에 대한 생각입니다.


그래서 타인에 대한 공간의 넓이가 인식되지 않는 사람은 전혀 남을 생각하는 훈련이 안 되어있는 사람입니다. 아예 자기 자신의 공간만 있는 사람입니다.

 

현대인들의 대부분 시야가 그렇습니다. 그래서 교회를 와도 ‘어떤 사람과 대화를 하면 마음이 편해지고 세계 인류 구원을 위해 뭔가 조금이라도 격려를 받고 갈 수 있다.’는 생각을 갖게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만나면 자신의 먹고 사는 하소연만 하기도 합니다.

 

타인을 위한 공간이 없는 사람은 온통 자기 마음속에 자기만 있기 때문에 그렇게 살게 되는데, 이것이 결국은 가정에서 자랄 때 타인을 향한 공간이 없는 분위기에서 자랐기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그것이 체질화된 것입니다.


이상한 줄도 잘 모릅니다. 그래서 자기 성찰을 객관적으로 할 수 있는 설문표를 제가 오늘 하나 만들어 왔습니다. 가끔씩 우리 성도들이랑 대화를 해 보면 자기 자신을 정확하게 모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기회가 되면) 우리 교회에서는 0번으로 시작하는 기초소양훈련반을 개설할 계획입니다.

(0-1 영성 훈련  0-2 도덕 훈련  0-3 이성 훈련  0-4 감성 훈련  0-5 의지력 훈련

0-6 기본 예의(염치) 훈련)

 

이런 식으로 '1-1 구원반 이전의 반'을 (기회가 되면) 개설할 계획입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시면 이 반을 빨리 개설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기초소양 훈련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그 위의 단계에 올라가기가 어렵습니다. 기초적 도덕감이 없으면 1-1에서 1-6까지 절대 못 올라갑니다. 남 생각 못하는 사람, 그걸 고치기 전에는 1-1에서 1-6은 절대 못가고 2-1에서 2-5는 꿈도 못 꿉니다. 그래서 이것을 잘 살펴야 합니다.

 

그러나 여러분들도 다 아시겠지만, ‘남을 먼저 생각하라’고 했을 때, 이것도 너무나 쉬운 이야기이지만 많은 사람이 ‘남’에 대한 개념도 잘 못 잡습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이 적어놨습니다.

 

 3. 그런데 여기서 자기보다 남 생각을 먼저 하라고 했을 때,

 이때 남은 누구를 말합니까? 남의 개념도 중요합니다.

 주변의 D, E, F타입들, 즉 이런 남들을 먼저 생각하라는 것입니까? 절대 아닙니다.

 주변에 속물적인 사람, 불택자들의 비위부터 맞추라는 말이 아닙니다.

 즉, 세상(세상적 사람)의 비위를 맞추라는 말이 아닙니다.

 

자기보다 남 생각 먼저! 라고 했을 때

 

첫째는,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지만) 항상 하나님의 영광과 거룩한 뜻을 먼저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둘째는, 주 안에서 택함 받은 다른 성도들의 유익을 구하라는 것입니다.

셋째는, 구원 받을 다른 영혼들의 유익을 먼저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항상 먼저 생각하라는 말입니다.

 

이러한 마음이 안 되어 있는 사람은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 할 수 없습니다. 거듭난 그리스도인이라 할 수 없습니다.

 

스스로 질문해 보십시오.

 '나는 항상 하나님과 다른 성도들과 구원 받을 영혼들의 유익을 먼저 생각하는가!'

 

실천적으로 항상 이러한 삶을 살고 있지 않으면, 그 사람은 아직 회심치 않은 사람입니다.(자기는 아무리 거듭났다고 주장할지라도)

 

 앞으로 이러한 것을 객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체크 리스트를 만들려고 합니다.

 

이 기회에 이 글을 읽는 감사 성도들은

 자신이 진실로 회심했는지 철저히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고린도전서 13장 5절을 보면 ‘사랑은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거듭난 사람은 사랑의 사람인데 사랑의 사람은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않는다, 성경에 이렇게 쉽게 답이 나와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만 말을 하면 말을 잘 못 알아들으니까 제가 더 쉽게, '도덕의 제 1원리'로 설명하는 것입니다.

 

제가 최근 주일에 ‘따뜻한 봄날 같은 따뜻한 심령, 가정, 교회’라는 주제로 EQ, 마음의 따뜻함의 문제를 다뤘습니다. 그 동안에는 따뜻함이 부족한 것에 대한 문제를 많이 다뤘습니다.


오늘은 도덕성의 문제를 논의하는 것입니다. 남 생각의 중요성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2. 그동안 물리친 귀신들, 오늘 물리쳐야 할 귀신!


우리 교회 성쌓기 역사를 통해서 보면 크게 세 마리 귀신을 물리쳤는데, 귀신들 중에서도 처음에 척결할 놈들을 척결했습니다. 첫 번째로는 주로 황당귀신을 물리쳤습니다. 황당하면 아무것도 안 됩니다. 그 다음으로는 따뜻하게 하지 못하는 귀신을 물리쳤습니다(사랑 파괴 귀신, 화목하지 못하게 하는 귀신).


오늘 척결할 귀신은 ‘남 생각 못하게 하는 귀신’입니다. 그러니까 이 귀신만 척결하면 제가 볼 때 거의 모든 귀신의 족보를 다 파헤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귀신을 축출해야 합니다.

 

실제로 남 생각 못하는 귀신이 아주 많습니다. 교회적으로 보면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 교인들이 황당한 것은 많이 극복했습니다. 아주 황당한 것들은 극복을 했습니다. 또 우리가 지금 사랑의 핵융합을 통해서 썰렁하게 하는 귀신들도 많이 나갔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가 친밀할 수 있도록 상당히 많이 은혜를 주셨습니다. 우리가 거의 마지막으로 격퇴해야 하는 귀신이 바로 남 생각 못하는 귀신입니다.

 

여러분들이 이 귀신만 쫓아내면, 우리 교회적으로도 굉장히 업그레이드되고, 하나님께서 엄청나게 기뻐하십니다. 중요한 것은, 여러분들이 말씀 중에 점검을 잘 하셔서 ‘나는 지금 남 생각할 힘이 어느 정도 주어졌는가?’를 확인하고, 귀신의 공격을 확실히 물리쳐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작년 7월부터 전파되는 말씀을 잘 따라오셨는데, 오늘 여러분 점검을 한 번 잘 해 보세요.


‘나는 어느 정도까지 남 생각을 하는 사람인가?’

 

  

  3. 남 생각 못하는 병에도 단계가 있습니다.


단순히 EQ(감성)가 부족해서 생각 못할 수도 있습니다. 사람은 지성도 있고 감성도 있고 도덕성도 있는데, EQ가 부족해서 남 생각 못할 수도 있고, 또 교양이 부족해서 남 생각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 데살로니가후서 3장 2절

2 또한 우리를 무리하고 악한 사람들에게서 건지옵소서 하라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님이라

 

무리하다고 하면 비이성적(unreasonable)이라는 의미입니다. 얼마 전에 ‘무식귀신’ 이야기도 했는데, 아예 무식해버리면 타인이든 무엇이든 관심 없다고 합니다. 여러분도 사회생활 하다가 느끼겠습니다만 말이 안 통하고 무리하고 악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내가 왜 국가와 세계를 생각해야 돼? 왜 이웃을 생각해야 돼?”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주변에 상당히 많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그런 사람들로 가득한데, 교회 안에서도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교양이 없고 무식한 사람들입니다.

교양이 아예 없는 사람, ‘인생이 무엇인가?’ ‘인간이 무엇이냐?’ '어떻게 살아야 인간다운 삶인가?' 등등 이런 문제에 대해 한 번도 생각해 보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이런 문제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 교양입니다.

 

철학, 역사, 문학, 윤리 등에 관심이 있고 좋은 시나 글을 읽고 ‘이런 것이 인생이구나, 인생에 이렇게 따뜻한 면이 있구나! 사람은 살려면 이렇게 살아야겠구나!’ 하고 감동을 받아야 교양이 생깁니다.


인격장애로 남 생각을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심리학과 정신의학에 보면 12가지 정도 인격장애가 나옵니다.

인격이 심하게 파괴되면 사이코패스처럼 도덕무능자, 도덕파탄자가 됩니다. 이런 사람들은 공감능력이 전혀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다른 사람을 죽이면서 즐거워하고 아무런 동요도 없이 죽입니다.


남 생각 못하는 병이 생각보다 지금 우리 주변에 굉장히 가까이 와 있습니다. 현대인 대부분의 도덕성이 파괴되고, EQ가 파괴되었습니다. 우리 사회의 거의 전부가 그렇죠.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면, 귀신의 공격을 받아서 도덕불능 상태에 빠지기도 합니다. 남 생각 못하는 정도가 심하면  귀신의 공격을 받은 상태입니다. 남 생각 못하는 것도 결국 그 뿌리에는 귀신의 공격이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히틀러 같은 사람들, 북한의 지도자들 등, 이 사람들은 도덕불능입니다. 이것은 누가 보더라도 사탄의 역사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 고린도전서 10장 24절

24 누구든지 자기의 유익을 구치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라

 

성경에 이런 말씀이 많이 있습니다. ‘누구든지 자기의 유익을 구치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라!’ ‘다른 영혼의 유익을 구하라’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내가 항상 다른 영혼의 구원을 위해서 행동하는가?’ 그것입니다. 내 삶 전부가 그렇지 않으면 그것은 거듭나지 못한 사람입니다.

 

지금 오늘날 우리나라가 전반적으로 남 생각 못하는 병에 걸려 있습니다. 도덕의 제 1원리는 남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잘 하는 사람은 하나님도 잘 믿습니다.

 

 

  4. 남은 시간에 적용을 하고 말씀을 맺겠습니다.

 

여러분 중에 보면 새신자중에 회심을 잘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원인도 아주 간단합니다. 남 생각을 못해서 그런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하나님이 누구신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하나님의 존재와 임재에 대한 개념이 없습니다. 이기적인 사람들은 하늘을 봐도 하나님을 볼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애당초 ‘거듭남의 필요성을 깨닫는 단계’로 돌입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너무나 이기적이기 때문에 자신의 가족과 친구들도 자기 시야에 들어오지 않는데, 저 멀리 계시는 하나님은 들어오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거듭남의 필요성을 깨닫지 못하는 것도 완전히 이기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사람을 향해서 거듭남이 필요하다고 말하면 콧방귀를 뀌고 감동을 받지 못합니다.

 

우리가 복음 전파를 위해서 같이 노력하고 있지만, 사회 자체가 이기적인 사람, 자기 생각만 하는 사람들만 있다면 우리는 복음 전도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 현실이 그런 것입니다. 하나님의 존재 인식이 없기 때문에 “너 죄인이지!”라고 해도 감각이 없는 것입니다. “심판 날에 심판을 면하려면 성령을 받아야 한다.”라고 말해도 그들에게는 들리지 않습니다. 이것이 오늘날 전 세계의 현상 아닙니까? 거듭남의 필요성이라고 말하면 감을 못 잡는 것입니다.

 

우리 교인들 중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까지 왔긴 왔는데, 빨리 회심하지 못하는 이유는 하나님에 대한 생각을 실질적으로 잘 못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입니다. 인격적 하나님에 대한 인식이 있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하나님의 뜻 가운데에서 기도하고 금방 은혜 받는데, 하나님이라는 분이 객체로서 느껴지지 않는 것이죠. 그 이유는 너무나 간단합니다. 남 생각을 못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하라고 말씀하시고 원하시는 것이 무엇입니까? “나를 믿으라, 과거의 악한 삶을 회개해라, 거듭나서 이타적으로 살아라.” 이런 것을 말씀하시는데 너무나 이기적이기 때문에 그걸 생각을 못합니다. “믿고 회개하라. 거듭나라”는 말씀이 들리지 않습니다.

 

이타적인 사람에게는 첫 날부터 복음의 소리가 대포소리처럼 들립니다. ‘아, 주님이 부르셨구나!’ 이것이 부르심의 은혜입니다. 이타적인 사람은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가지 못한다.”라는 복음의 말씀이 첫 날부터 대포소리로 들립니다.

 

그러나 첫 날부터 이렇게 안 들리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다른 곳에 원인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 사람은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자기 외에는 관심이 가는 사람이 없고, 시야가 좁은 것입니다. 이런 사람은 아무리 교육해도 어렵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은혜 받을 때만 아니라 거듭남을 점검하는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거듭남을 점검하십시오.”라고 하면 잘 못합니다. 거듭남 점검을 잘 하는 사람을 잘 보지 못했습니다. 웨슬리 목사님은 36살이 될 때까지 남들은 다 거듭났다고 하는데 본인은 거듭나지 않았다고 하며 철저하게 기도해서 36살에 올드스케이트에서 성령의 은혜를 받고 그 날부터 하루 만에 대단한 복음 전도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사람들에게 진짜 거듭났냐고 물어보면 불확실합니다. 우리 교인들이야 그나마 따라오려고 노력이라도 하지만, 보통 사람들은 매우 기분나빠합니다. 이것도 간단합니다. 남 생각을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보시는 나, 다른 사람이 보는 나’, 이것을 생각할 줄 모릅니다.

 

놀라운 것은, 심지어 많은 현대인들이 자기 자신을 보는 시야도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소경으로 사는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소경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데, 자기 자신도 보지 못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래서 소크라테스가 ‘너 자신을 알라!’ 한 말이 아주 대단한 말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장로교를 시작한 칼빈의 글, 그리고 청교도들의 글을 읽고 이야기해보자고 하면 아주 반대합니다. 그러니까 자기 점검도 남 생각을 할 줄 아는 사람이 할 수 있습니다.

 

성장반의 핵심도 마찬가지입니다. 남을 생각할 때 새생활도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전부입니다. 사랑이 새생활론의 핵심이라고 했는데, 사랑이 무엇입니까? 남 생각하는 것입니다. 남 생각하는 것이 체질화되어있지 않은 사람은 성장반에서 조금도 성장할 수 없습니다.

 

 * 고린도전서 13장 1절

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실질적으로 크리스천의 삶은 사랑의 삶인데, 사랑이 무엇입니까? 남 생각하는 것입니다. ‘내가 남 생각하는 힘이 얼마나 있느냐?’ 그게 없으면 이 사람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우리가 그 동안에 은사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했었는데, 성령의 은사가 무엇입니까? 남 생각하는 것이 성령의 은사입니다. ‘남을 어떻게 도울까? 다른 영혼을 어떻게 구원할까? 다른 영혼의 유익을 위해 내가 무엇을 할까?’ 이런 생각을 할 때 하나님께서 마음에 불 같이 쏟아부어주시는 것이 성령의 은사입니다.

 

교회를 오래 다녔지만 아직 은사를 발견하지 못한 사람은 남 생각이 없기 때문입니다. 남 생각을 하면 은사가 하루에 한 50가지씩 생깁니다. 은사는 발견하지 못해서 어려운 것이 아니라 너무 많이 발견되어서 그 중에서 우선순위를 추리는 것이 어려운 것입니다.

 

집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정에서 다른 가족들을 위해서 뭔가 할 만한 일을 발견했느냐?”라고 물어보면, 아이가 10살 때도, 20살 때도, 30살 때도, 40살 때도, “아직 발견하지 못했는데요.”라고 말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가정에서도 자기가 이 가정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 안하고 사는 사람이 굉장히 많습니다.

 

교회 안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른 영혼을 돕기로 생각하면 은사가 쏟아지는데, “목사님, 저는 성령의 은사가 아직 안 왔습니다.” 라고 말하는 이런 사람들은 주로 마음에 다른 사람 생각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내가 다른 사람을 얼마나 생각하는가, 오늘 하루 만에 다 말씀드릴 내용은 아니고, 일단 시작을 했으니까 앞으로 조금씩 구체적으로 갈지도 모르겠습니다. 구체적으로 시간과 에너지, 마음을 얼마나 다른 사람을 생각하며 사느냐, 이것을 점검하고 또 점검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그런 마음으로 회심을 했는지 잘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내가 정말 나를 위한 삶이 아니라 다른 영혼의 유익을 위한 삶을 살기로 결단하는 방식으로 실제로 회심했는지 점검해 보고, 앞으로 더 구체적으로 점검해가야 할 문제입니다.

 


  5. 우리가 늘 주시하고 있는 예수님의 십자가는 남 생각의 결정체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완벽하게 남 생각만 하신 분입니다. 본인을 위해서는 전혀 오실 필요가 없는 분이지만, 완벽하게 죄인들을 위해서 오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우리가 그러한 예수님을 모시고 있는데, 이런 예수님을 모시고 있는 성도들이 자기 생각을 하고 산다는 것은 말이 안 맞습니다.


실제로 오늘날 크리스천들은 남 생각도 하지 않고, 예수님도 생각하지 않고, 예수님의 말씀도 생각하지 않고 살아갑니다. 생각 안하는 것을 아주 당연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남 생각을 조금도 안 하는 풍토에서 살아가다 보니까 우리 감사교회 성도들도 물들기 쉽습니다.


그래서 ‘내가 숟가락을 한 번 들 때마다 아프리카 아이들을 몇 번 생각하느냐?’ 앞으로 이런 걸 설문조사 할 거예요.


‘하루에 실제로 몇 시간, 구체적으로 몇 번 남을 위해 어떤 생각을 하느냐’ 이걸 앞으로 표로 만들어서 점검하려고 합니다.

 

우리 교회가 앞으로 실질적 거룩한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말로는 하나님 믿는다 하고 실제로는 힘과 에너지를 자기를 위해 쓰면 이것이야말로 너무나 위선적인 크리스천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 저녁에 말씀드리는 것이 너무나 상식적이고 초등학교 1학년의 도덕책에 나오는 수준입니다.

그러나 오늘 우리 감사교회 성쌓기 8개월을 지나면서 여러분에게 경각심을 주려고 오늘 좀 길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남 생각하는 것이 도덕과 신앙의 기본입니다!


 

 

 


 

                    





이제환 : 2012/03/23    

하나님의 영광과 거룩한 뜻을 먼저 생각하고, 다른 영혼의 구원을 위한 유익을 먼저 생각하는 것... 이 두 가지를 항상 마음에 새기고, 적용하며, 이루는 삶을 살겠습니다. 아멘!!!


김세영 : 2012/03/24    

지영언니 감사해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이유진 : 2012/03/24    

꼭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기원합니다! 아멘!


이진배 : 2012/03/24    

24시간 저절로 오직 다른 사람의 유익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홍은주 : 2012/03/24    

참된 진리를 알지 못해 힘들어하는 영혼들이 보이니 마음에 근심과 안타까움으로 잠 못들고
기도하게 됩니다.
진리를 전해도 자기중심적인 마음때문에 자기의 현실만을 바라보며 힘들어 하고 진리의 복음을
잘 받아들이지 않으니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목사님의 외로운 사역의 산고와 선지자들의 탄식과 주님이 짝사랑에 고통하시는 마음이 가슴깊이
느껴집니다.


주현계 : 2012/03/24    

아멘!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삶의 내용에 대해서 나눌 수 있게 이끌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더 높은 수준의 말씀들이 선포되길 기대합니다. ^ ^


김기호 : 2012/03/24    

이타적인 삶 "도덕의 제1원리"를 성령의 음성으로 잘 들으며 주님의 사랑을 증거 하겠습니다 아멘!!


권소용 : 2012/03/24    

아멘!!!


홍민애 : 2012/03/24    

마음에 걸리는 말을 듣기 싫어하는 교인들이 많고 그래서 듣기에 달콤한 말씀만을 전하는 이 시대에
목사님의 강력한 말씀을 들으니 다시금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려옵니다.
이 시대를 바로 보게 해 주시고 자신의 실체를 바로 깨닫게 해 주시는 목사님의 말씀을 가슴 깊이 새기고 항상 점검하며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롬 14:7,8)


이해경 : 2012/03/24    

나의 삶은 어떠한지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타적인 삶이야말고 진정한 기독교인의 삶이기 때문에 신앙의 기본이자 전부라는 생각이 드네요.
주님의 은혜로 완전한 이타적인 삶으로 꽉 채워지기를 원합니다.


이홍선 : 2012/03/25    

아멘!!!
항상 하나님의 영광과 거룩한 뜻을 먼저 구하겠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영혼구원에 유익을 먼저 구하겠습니다.
이를 듣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더욱 거룩함과 이타적 사랑이 넘치는 주님의 자녀가 되겠습니다.


윤지명 : 2012/03/25    

남 생각 못하게하는 귀신아 우리 감사교회에서 영원히 떠나라!!! 아멘!!!!


이송이 : 2012/03/26    

아멘 ! 하마터면 생각없이 살다가 심판대 앞에서 듣게 될말씀이였는데,,,
이땅에서 듣고 제 자신을 돌아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설교 듣는 내내 목사님의 사랑이 느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리나 : 2012/03/26    

아멘...


조유리 : 2012/03/27    

요즘 묵상하고 있는 내용들이었는데....감사합니다. 목사님!
이타적 사랑이 내 삶에 흘러 넘치길 기도합니다. 아멘!!!


최정숙 : 2012/03/28    

아멘..


이성희 : 2012/03/28    

아멘!!!!


정도현 : 2012/04/16    

아멘,아멘!!! 열심으로 남 생각하며 살겠습니다-!!


정도현 : 2012/04/16    

지영아-속기 너무 고마워~^^ㅎㅎ
목사님, 감사합니다-!!


이제환 : 2013/10/23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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