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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1
김세영    2014-03-21 21:58:54   
감사교회 성도님들, 저 좀 권면해주세요!

  요새 목사님께서 (사랑의)'권면'에 관한 말씀을 계속해서 전해주시고 계십니다!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이룩하기 위해서 필수불가결한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문득, 설교 말씀을 듣다가 '권면을 너무 받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교회 안에서 서로 사랑과 믿음으로 권면하는 모습을 상상하니,

더욱 사랑이 가득한 교회의 분위기가 그려졌습니다. 그러니 더욱 권면을 받고 싶었죠.

하지만 목사님께서 "권면 받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만 권면하세요." 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성도님들께 제가 권면을 원하고 있는지 (어떻게 티를 내지?)

하다가 성쌓기에 권면요청의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글을 쓰려고 하자, 사리~살짝!

'권면을 받다가 행여 상처라도 받으면 아이고 그게 무슨 꼴이지?' 라고 생각이 들면서

글을 쓰는 것을 주춤했습니다. 그런데 핵융합 개방성 방에 들어와서 아주 행복하고

어마어마한 글을 만났죠. [정도현샘: 달게 듣는 것은 너무너무 즐겁습니다! ^^]

그 글을 읽고, 권면 받아서 권면 요청을 작성합니다!

 

아, 그리고 권면의 뜻이 숙고해보니 매우 좋습니다. 더 주고 받고 싶어지네요.

국어로는 "알아 듣도록 권하고 격려하여 힘쓰게 함"

영어로는 encouragement인데 en의 어원이 in이나, en'하게하다'

이 정도로 알고 있거든요? courge는 용기구요!

"용기가 나게 하다, 상대방에게 용기를 넣어주다" 그 정도가 되겠죠?

 

"성도님들 저를 권면해주세요. 신앙적으로 아주 부쩍 자라겠죠?! 교회 문화상 너무 칭찬만 받으니까 뭔가 공허하기도 하네요. 제가 잘 못하고 힘든 일이 간혹 생겨도, 성격상 교회와서 '하하호호' 하니 잘 모르셨죠? 칭찬만 너무 받으니 가끔 저한테 진짜 관심이 있으신가 싶네요.(부!족!한게 많은데......)(농담입니다ㅎㅎ칭찬도 너무 좋아요!) 아, 일단 저는 그럼 말씀 속에 풍성히 거하는 것을 실행하고 있겠습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고 권면하여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골로새서3장16절)"

 






권소용 : 2014/03/22    

세영아 멋지다. 굳이 사람들에게 칭찬 받지 않아도 하나님 한분의 사랑만으로 만족하는 것이 성도이지요! 지혜롭고 이성적인 권면이야말로 최고의 사랑 아닐까 싶습니다. 들을 귀 있는 자에게 권면도 하는 것이니 권면 받는다는 것은 그만큼 제가 신뢰받고 있단 뜻이겠지요♡


홍은주 : 2014/03/22    

복음의 진리로 권면을 할 때 대놓고 듣기 싫어하거나, 듣는 척은 해도 관심없이 건성으로 듣거나,
들으면서 왠지 불편한 마음이거나 말로는 받아들이는 듯해도 속으로는 다른 마음을 품는 등
다양한 반응들을 경험했습니다.(교인들에게서)
영혼의 유익이 되는 권면을 요청하며 달게 듣겠다는 성도가 있는 우리교회는 정말 전무후무합니다!
세영자매의 겸손하고 순수한 요청의 글이 참 귀하고 감사합니다! 긍정의 달인! 세영자매 화이팅!!


이제훈 : 2014/03/22    

세영자매 글을 읽고
도현선생 글을 다시 읽어 보니
또 새롭고 유익이 되네요!

아멘! 할렐루야!


김시완 : 2014/03/22    

세영이에게 권면할 것이 떠오르지는 않고, 지금보다 여러 모로 더 성장하고 더 이뻐져도 좋습니다.


권소용 : 2014/03/22    

저도 사랑하는 세영이에게 부족함은 보이지 않고 배울점만 많이 보이네요^^♡


이제훈 : 2014/03/22    

소용자매도 성쌓기 열심히 참석하는 모습 좋습니다~~


조혜경 : 2014/03/22    

세영아~권면할께 하나도 떠오르지 않는다. 오히려 겸손한 너를
많이 본받아야겠다는 생각만 든다. 서로서로 많이 사랑하고 진실한
교제 많이 나누자!!!


김희정 : 2014/03/23    

하나님 앞에 온전한 모습을 드리고 싶은 세영자매의 마음이 보여지네요~
생각과 감정과 믿음을 주님앞에 다 내어 놓은 만큼, 우리는 깨끗해지고 권면도 달게 들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 (약1:19)
"그러므로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내어 버리고 능히 너의 영혼을 구원할 바 마음에 심긴 도를 온유함으로 받으라"(약1:21)


이제환 : 2014/03/23    

세영아 권면할 것이 하나 있는데... 이런 어려운 것 좀 부탁하지 말아줘~~~ 권면할 것이 없는 사람에게 권면하라고 하니까 너무 어렵잖아~~~ ^^


박정룡 : 2014/03/24    

씩씩한 세영자매 글을 읽으니 나도 용기가 생기네. 좋은 글 고마워 ^^


이유선 : 2014/03/24    

저도 지난 주에 말씀 듣고 권면이라는 말뜻을 사전에서 한번 찾아봤는데요~
충고, 질책이 아닌 격려 권함 이런쪽이 더 많더라구요~


최정숙 : 2014/03/24    

개방성을 실천하는 우리 세영이 이뿌당~~권면할 게 있으면 나중에 할게^^


이성희 : 2014/03/25    

세영이한테는 권면보다는 감사의 말을 하고 싶네~~ 항상 사랑의 눈빛으로 인사해줘서 고마워~*^0^*


최은아 : 2014/03/25    

세영자매의 밝은 모습 항상 감사해요~^^


주영경 : 2014/03/25    

세영이 짱~~~
권면을 달게들으면 정말 기쁨으로 나의죄가 해결되더라
그걸 언닌 참 오래 귀를 막았던거 같아 ㅋ
귀머거리
이젠 귀를 종긋세우도 다닐껴~~
세영이도 언니 권면할거 있음 서로 토킹어바웃 하자규~~~


kimbogeong : 2014/03/25    

매주 카메라에다 사랑의 눈빛으로 인사도 잘하는 세영자매 너무 이뻐요~~
권면 받기를 원하는자에게만 권면해야 하는데 세영자매가 원하니 찾아봐야지~~ ㅋㅋ
권면 받는것보다 하는게 더 어려워 재환 선생님글 완전공감
씩씩하고 밝은모습 사랑스런 세영자매 라뷰!!~~


이유진 : 2014/03/30    

우와 언니 최고!! 성도님들 댓글도 다 사랑이 가득해요^^


정도현 : 2014/04/02    

사랑스러운 세영이-^^♡


이홍선 : 2014/04/02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의 세영자매!
역시 아름다운 마음이네......


양형미 : 2023/03/13    

아멘! 사랑을 동반한 권면이 참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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